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이는 2시50분부터 3시30분사이에 사라짐
1. 김
'21.5.28 11:14 AM (106.101.xxx.66)그러니까요. 정말 아무리봐도 동석자의 행동이 이상한데..
왜자꾸 의심하냐고 난리니 어이가없어요.2. ...
'21.5.28 11:18 AM (58.234.xxx.47) - 삭제된댓글곧 그들이 몰려와서 거친 말투로 비난을 퍼부을 듯요.
3. 왜
'21.5.28 11:20 AM (223.39.xxx.67)제3의 동석자가 있다는걸 숨기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욕하고 입막는 이유도 이런거겠죠4. 진실
'21.5.28 11:25 AM (112.119.xxx.63)윗님, 제3의 동석자가 누군가요?
Cctv나 사진에는 제3의 인물이 없는것 같은데요?5. ㅌㅌ
'21.5.28 11:27 AM (113.131.xxx.142)와 무슨 댓글을 못쓰겠어요
내의견 적으니 나보고 패악질 부린다고 밑글에 적혀있네요
82외원님들 이렇게 무식한 발언 잘 안합니다
왜 이렇게 게시판이 이상해졌나요?
나도 같이 상스러운 말쓰면서 게시판 흐려야 맞는건가요?
알바들 아니고서야 이렇게 물흐리는 세력들이 개판치는데
여기 담당자분 왜 그냥 지켜보시고만 있습니까?6. 7명
'21.5.28 11:27 AM (175.120.xxx.8)물속으로 걸어가는 거 봤데요.
7. ᆞᆞ
'21.5.28 11:30 AM (219.240.xxx.222)ㄷㅅㅈ행동이 우리가봐도 이상한데어찌 경찰은 답답함만더해주네요 제발 공정한 수사가 이뤄지면 좋겠어요
8. +_+
'21.5.28 11:47 AM (219.254.xxx.235)요며칠 정민아빠에게
잔인하게 퍼붓는걸 보면 82분들이라 믿을수가없어요.9. 지나다
'21.5.28 12:40 PM (211.58.xxx.158)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정민아빠한테 퍼붓는다구요?
한달 내내 시달린 그 친구는요 그 가족은요
궁금해서 글 몇개 읽어보니 어찌나 거짓말이 왜곡을
많이 했던지 신뢰감 제로에요
그나마 유족 가족이라 사람들이 많이 참은줄
아세요10. 동석자
'21.5.28 1:14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당일에 사용한 핸드폰 신발 양말 티셔츠 다 없음
나머지 옷은 세탁한 걸로 제출
음주량 측정 안했음11. 동석자
'21.5.28 1:15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당일에 사용한 핸드폰 신발 양말 티셔츠 다 없음
나머지 옷은 세탁한 걸로 제출
혈중 알콜 농도 검사 안했음12. 음
'21.5.28 3:0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2시 50분부터 3시 30분까지 그 일대 씨씨티비 목격자 찿아보면 되겠네요
방구석 코난들도 아는걸 경찰은 왜 모를까요 아님 모르는척 하는건가요
답답하고 알바들 날뛰는걸 보니 소름끼쳐요13. ᆢ
'21.5.28 5:37 PM (221.157.xxx.218)2시10분 남자분말고 3시38분 사진 찍은 여자분이 또 있었군요.
14. +_+
'21.5.28 5:37 PM (219.254.xxx.235)뭐눈에 뭐만보인다니..
평상시에 화가 많은가보네요?
어떤 수준인지 짐작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