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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중인데 살포시 제 다리에 올린 강아지 앞발, 아련한 눈망울 ㅠㅠㅠ 회사로 간다

강아지야강아지야 조회수 : 2,676
작성일 : 2021-05-28 10:41:02
재택중인데요
강아지때문에 회사 가야겠어요

제 무릎에 지 두 앞발 너무 살며시 올려놓고
그윽히 올려다보는 눈망울
속셈이야 산책, 간식 둘 중 하나일텐데
뭘 100년전 딴세상 첫 사랑 그리는 눈빛을 연기하냐고요,,

이걸 내쳐말어,, 
그런데 왜 내마음이 니 눈빛 따라 아련거리냐...
회사로 갈련다, 비가오든말든..  


IP : 203.251.xxx.2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8 10:43 AM (222.237.xxx.88)

    회사 가시는 뒷통수에 대고
    "나도 데려가"하는 눈빛을 쏠듯.

  • 2. 호수풍경
    '21.5.28 10:44 AM (183.109.xxx.95)

    울집은 냥이인데...
    아~~~~~주 가끔 내 몸에 발 댈때 있어요...
    정말 조금만 움직이면 뺄까봐 얼음!!하고 있어요,,,
    님 부러워요...
    앞발을 하사하시면 간식 바쳐야죠...
    회사 간다니요...

  • 3.
    '21.5.28 10:44 AM (121.165.xxx.96)

    까까하나 주세요. 아님 개껌이라도^^오래뜯게 가만에 같이있으니 행복한듯

  • 4.
    '21.5.28 10:45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

    어떤일 재택하세요?

  • 5. ..
    '21.5.28 10:48 AM (203.251.xxx.221)

    마케팅이에요
    자율 재택인데 금요일은 직원들이 안나오니 이상하더라고요
    저도 간만에 오늘 재택해요

    강아지가 사실 이렇게 사람 그리워할 줄 잘 몰랐어요(치대는거)
    cctv로 보면 항상 탁자위에서 자거나 창밖만 보는 줄 알았거든요

  • 6. ㅋㅋㅋ
    '21.5.28 10:56 A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아쉬울때만 세상 공손하고 청순한 눈빛과 자세를 하는
    앙칼지고 안하무인 푸들이가
    꼬순내를 풍기며 안겨있어요.

  • 7. ...
    '21.5.28 10:56 AM (220.116.xxx.18)

    원글님이 없으니 할 수 없이 자고나 창밖만 보는 거죠
    엄마가 있는데 왜 창밖을 보겠너요
    놀아줘 안아줘 나 좀 봐줘
    그래도 막 달려들지 않고 겨우 손이나 살짝 얹다니, 속깊은 녀석이구만요 ㅎㅎㅎ

  • 8. 어후..
    '21.5.28 11:02 AM (27.164.xxx.43)

    가긴 어딜가요..그런 눈망울 보고.
    간식 바치고, 퇴근하면 산책하세요.

  • 9. ~~~
    '21.5.28 2:08 PM (211.223.xxx.239)

    너무 귀여워요

  • 10. ...
    '21.5.28 5:14 PM (121.134.xxx.180)

    울 강아지는 누나가 학원서 돌아오면
    그윽히 쳐다보다가 뽀뽀를 그렇게 해대요 ㅎㅎㅎ
    얼굴을 꺽어가면서 .
    뭔속인지 물어보고싶어요
    나중에 저나 나나 나이들어서
    죽어서 만난다면
    나랑 살때 어땠냐고 물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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