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암일지도 모른데요ㅜ

레인보우 조회수 : 6,559
작성일 : 2021-05-28 00:28:34
40초인데옆구리가 아파서 간 내과에서
대학병원가보라는말에 갔더니 mri결과
신장에 1cm/ 복합성낭종3단계라네요
1,2단계는 추적
3단계 암확률50%
4단계 80~90%
3/4단계는 수술후 조직검사한다는데
그 조직검사에서도 암확률 50%라네요
3개월후 다시 mri찍어보자는데.....
그때 판가름 나겠죠?
확률게임인것같은데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제가 뭘 할수 있을까요???
IP : 1.240.xxx.2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28 12:30 AM (115.140.xxx.213)

    암일지도 모른다는 의사소견 듣고 6월에 제거수술날짜 잡았어요
    정확한건 그때 알수 있다고 ~
    너무 걱정마세요
    어차피 일어난 일인데 걱정해봐야 달라질거 없다고 마음 다잡고 있어요

  • 2. ...
    '21.5.28 12:30 AM (118.37.xxx.38)

    일단 마음 편히 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암은 병 자체보다 두려움을 갖는게 더 해롭대요.
    별 일 아니길 빌어요.

  • 3. ㅇㅇ
    '21.5.28 12:31 AM (125.139.xxx.247)

    괜찮을겁니다
    토닥토닥
    다 좋아질거예요

  • 4. 제가
    '21.5.28 12:32 AM (110.12.xxx.4)

    그런 케이스 였어요
    불안이 밀려오면서 불안장애가 생기더라구요
    정신과 약드시면서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잠이 면역력을 높입니다.
    적당한 운도 몸 따뜻하게 하시고 골고루 드시고
    정확한 판정이 나와야 마음이 놓을 터이니 생으로 버티지 마시고 정신과 상담부터 받고 스트레스를 줄이시길 바랍니다.
    그때 스트레스가 심하고 잠을 못잤습니다.
    그후 그게 결합되면서 확실히 암1cm 발견할때까지 불안과 초조로 살았습니다.
    다행히 항암도 안하고 절제로 지금 수술 5년차 건강 합니다.

  • 5. 원글님
    '21.5.28 1:16 AM (125.131.xxx.161)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별 일 없을 거예요.
    의사들은 원래 최악을 말해요.
    별 일 없을 테니까 편하게 쉬세요.

  • 6. 저는
    '21.5.28 4:50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빅5병원에서 폐조직검사까지
    2박3일 입원해서 했는데
    암이아니였어요
    저같은 경우도있으니
    너무 걱정만 하지마시고
    식사잘하시고 운동도열심히하면서
    체력키우세요

  • 7. ::
    '21.5.28 6:56 AM (1.227.xxx.59)

    저도 그래요.
    물혹인줄 알았는데 2에서 3 중간이라는데 3개월있다 다시 ct찍어보자고하는데 걱정되요.
    위에분들 치료받으셨다는분들 병원정보와 의사정보 부탁드립니다.

  • 8. 333
    '21.5.28 7:15 AM (175.209.xxx.92)

    암이여도 요즘은 다 나아요~좋은 생각만 하세요~

  • 9. 00
    '21.5.28 7:44 AM (175.210.xxx.248)

    좋은 생각만 하세요. 새벽 미사 드리고 바로 사무실로 출근해서 로그인 하게 되었네요

    요즘 약 좋고 의술 좋은데 뭘 걱정하시나요?
    받아들이시고 그때 그깨 상황에 맞게 대처 해 나가시면 되어요.

    암아니라 하면 감사한거고, 1기라하면 더 감사한거고, 4기라 하여도 수술 잘 되었다 하면 감사한거에요
    그게 사람 마음

    긍정적인 마음 갖고, 맛잇는거 좋은거 영양 좋은거 드시고, 운동 하세요.

    오늘 미사가 내용중에.. 마음속으로 의심하지 않고 자기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 하시네요..

    원글님게 평화의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걱정말고..

  • 10. ..
    '21.5.28 9:30 AM (219.240.xxx.2)

    별일 없기를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 11. 요즘은
    '21.5.28 9:48 AM (218.38.xxx.12)

    의술이 좋아서 병원에만 가면 일단 다 살려줍니다.
    그리고 50프로면 제생각엔 암 아니에요

  • 12. ..
    '21.5.29 3:13 AM (117.53.xxx.35) - 삭제된댓글

    오십프로 확률이면 낮기도 하고.. 설령 맞대도 간암은 예후가 좋아요 절제 가능한 부위라서요!

  • 13. 글씨
    '21.5.29 1:05 PM (72.69.xxx.154)

    암은 의사말 못믿어요.. 항암하면서 돈만 벌어가고..구충제 찾아서 장기복용하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3452 주짓수 도복이 11만원이라는데 넘 비싸네요 ㅠ 4 2021/05/28 1,580
1203451 배스앤바디웍스 직구요 9 궁금 2021/05/28 1,090
1203450 구직할때 헤드헌터를 통하는게 낫나요? 3 .... 2021/05/28 844
1203449 백신맞고서 몸이 너무 아파요..ㅠㅠ 19 1099 2021/05/28 7,263
1203448 자식을 앞세운 부모님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 6 2021/05/28 3,531
1203447 [손정민군] 그날 서래섬에 4대의 경찰차 포착~!접촉사고에 해양.. 14 칠면조 2021/05/28 2,770
1203446 정민아버지 41 보세요 2021/05/28 4,540
1203445 대구칠곡 이석증 병원 2 애둘맘 2021/05/28 2,499
1203444 폐스 아세요? 4 가전버리기 2021/05/28 842
1203443 손정민군 아버지는 좋은 아버지였을까요 114 .. 2021/05/28 19,744
1203442 당정,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 검토 9 ... 2021/05/28 1,126
1203441 조국의 시간, 오랜만에 종이책 주문했네요 20 하이 2021/05/28 1,057
1203440 조선일보와 남양유업 3 ㅇㅇㅇ 2021/05/28 1,139
1203439 5만원 안쪽으로 선물 보내야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1 선물 2021/05/28 1,115
1203438 '매파色' 짙어진 이주열…가계빚 폭증에 연내 금리인상 첫 시사 3 .... 2021/05/28 1,162
1203437 노쇼로 어제 맞았어요. 9 노쇼예약 2021/05/28 2,525
120343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5월28일(금) 4 ... 2021/05/28 614
1203435 민주당아, 이제는 욕도 아깝다. 임대사업자 6개월 이내 안팔면 .. 65 ........ 2021/05/28 4,061
1203434 만 5세 어린 딸의 기도 1 고마워 2021/05/28 1,430
1203433 다이어트 약을 처방받았어요. 12 이거참 2021/05/28 2,826
1203432 잔다고 조문을 거절해요? 27 .... 2021/05/28 7,796
1203431 제2금융권에서 개인사업자 대출 받는데 질문이요.... 2 궁금이 2021/05/28 812
1203430 50대 갱년기 주부 식단 좀 봐주세요 10 ㅡㅡ 2021/05/28 3,900
1203429 어우 천둥번개 요란하네요 5 우르릉 2021/05/28 2,445
1203428 네 살 딸 4 엄마 2021/05/28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