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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피지낭종이래요

....... 조회수 : 8,832
작성일 : 2021-05-27 23:12:43
20대 아들인데 겨드랑이에 엄지손톱만한 게 났는데 피지낭종이라고 .... 직장 다녀서 자취하고 있는데, 동네 외과에서 초음파로 진단받고 월요일에 수술받기로 정했다는데요.
큰 병원에 갈 문제는 아닌지요
그리고, 수술 당일에 제가 가봐야 할지... 부분마취한다는데....
다음 날 출근하고 그럴 수는 있는지... 걱정이네요
IP : 220.120.xxx.18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7 11:14 PM (220.75.xxx.108)

    그거 그냥 동네병원에서 간단히 째고 해결하는 거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 2. ..
    '21.5.27 11:14 PM (222.237.xxx.88)

    엄마도 등에 피지낭종 수술하셨는데 별거 아니에요.

  • 3. ...
    '21.5.27 11:15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너무 간단한..수술이라고 하기에도 좀 그런 거에요 걱정마셈

  • 4. ...
    '21.5.27 11:17 PM (49.172.xxx.146)

    말이 수술이지 큰 걱정안하셔도 괜찮아요. 동네 외과서 금방 끝나는거라 처치정도로 생각하셔도 되구요.

  • 5. .....
    '21.5.27 11:19 PM (221.157.xxx.127)

    별거아니에요

  • 6. ...
    '21.5.27 11:22 PM (121.153.xxx.202)

    유튜브에
    피지낭종 검색하시면 영상떠요.. 콩알 하나 떼어낸다 생각하시면 되요

  • 7. 원글
    '21.5.27 11:22 PM (220.120.xxx.189)

    아... 다행이네요. 갑자기 전화로 수술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에효. 자녀양육은 끝이 없네요. ㅜㅜ
    가서 수술 끝나면 태워오고, 밥이라도 해주고 와야하나 해서요

  • 8. ㅇㅇㅇ
    '21.5.27 11:26 PM (175.223.xxx.224)

    울 딸 허벅지에 큰 피지낭종 의사가 대수롭지 않게 주사 한대 주고 치우더래요.
    황당했는데 다 나았어요.
    동네 성형외과에서요

  • 9. 셀프
    '21.5.27 11:33 PM (118.235.xxx.29)

    저는 제가 하기도 합니다.

  • 10. 그냥
    '21.5.27 11:40 PM (115.164.xxx.240)

    큰 여드름같은 거예요.
    그냥두면 점점더 커지는거같아요.
    그래서 웬만한크기일때 째고 짜내고 피지낭종주머니를 잡아 뽑아야 하나보더라고요.
    메스로 째게되면 아마 한 두바늘 꼬맬거예요.

  • 11. 혀니여니
    '21.5.27 11:41 PM (211.248.xxx.231)

    별거 아닌거 맞지만 수술 예약했는데 그전에 안에서 터졌어요 한동안 통원하며 상처벌려놓고 깊숙히 솜넣고 소독 드레싱하며 말리는데 엄청 아파서 울었어요

  • 12. .....
    '21.5.27 11:52 PM (114.207.xxx.19)

    부분마취하고 살짝 째서 안에 피지주머니 꺼내고 몇바늘 꿰매는 거에요. 수면마취조차 필요없어요. 멀쩡하게 걸어가서 맨 정신으로 돌아옵니다. 곪아 터진 게 아니면 통증도 거의 없어요.
    저 목 뒤에 콩알만한 거 두 개 제거했는데, 엄마가 운전해주고 밥해주러 온다고 하셨다면 엄청난 오바라고 질색팔색했을거에요.

  • 13. 말하자면
    '21.5.28 12:04 AM (222.102.xxx.75)

    시술개념인건데
    의료법상 메스를 쓰면 수술이라고 분류되던가 그래요

  • 14. ..
    '21.5.28 1:26 AM (211.108.xxx.185)

    울 아들은 귓볼에나서 수술하고 나왔어요
    금방 끝나고 아파하지도 않더라구여

  • 15. 꿀잠
    '21.5.28 2:10 AM (112.151.xxx.95)

    직장다니는 이십대 아들인데 뭘 태워 옵니까... 아기 아닙니다. ㅎㅎ
    못걷는 수술도 아닌데 ㅎㅎㅎ 다음날 당연히 멀쩡히 회사갈 수 있습니다.

  • 16. 수술하고
    '21.5.28 6:54 AM (121.160.xxx.189)

    물조심, 저 물들어가서 혼났어요.

  • 17. 저는
    '21.5.28 7:24 AM (61.78.xxx.12)

    옆구리 근육과 근막사이에 생겨서
    전신마취하고 제거했어요.
    부분마취해도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의사가 간단한 수술이라고 했슴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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