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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보다 포기요 ㅠ

...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21-05-27 20:56:14
재밌다고 해서 보려는데 내용이 너무 이상해요
송중기는 신비감 있는 엘리트로 나오고
금탑건물? 거기에 나오는 일반적인 시민들을
무슨 좀비들같이 묘사했어요
혐오스럽고 어둡고 기이한 행동을 하고
인간혐오에 대한 인식이 들 정도로요

홍차영과 아버지의 관계도 이상한데요
부녀지간 혈육지간을 대립각으로 세웁니다. 
딸만 이상한줄 알았는데
나름 정의롭게 그려지는 아버지 변호사도 딸을 호적에서 판다는 둥 하며 가족해체를 교묘하게 조장해요
폭력이 난무하고
그중에서 고고한건 송중기 빈센조 단 하나
나머지 인물들은 좀비들같은 눈살찌푸리는 인간묘사라
도저히 볼 수 없어 포기합니다. 
잠깐만 봐도 인간혐오 그리는 드라마 같아요

요즘 드라마 이상해요 ㅠ
IP : 223.52.xxx.1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7 9:08 PM (223.52.xxx.142)

    소수의 엘리트 이외에는 인간이하첢 그리고
    인간의 품격 고귀함은 누구하나 지니고 있지 않아요

  • 2. ㅁㅁㅁ
    '21.5.27 9:09 PM (147.46.xxx.94)

    앗... 앞에만 보시고 오해하신 듯요.
    인물들 하나하나 다 살아납니다 ㅎㅎ

  • 3.
    '21.5.27 9:10 PM (211.205.xxx.62)

    4회까지만 봐바요
    후회 안해요~

  • 4. ....
    '21.5.27 9:13 PM (121.131.xxx.38)

    4회까지만 봐바요
    후회 안해요~ 2222

  • 5. ...
    '21.5.27 9:13 PM (223.52.xxx.142)

    일단 첫회만 보긴 했는데
    첫회에 이렇게 그려놓고
    나중에 각각 이야기 나오고 수긍하게 만들겠죠
    그닥 궁금하지가 않네요
    1회만 봤는데 매 순간 인간혐오를 느꼈어요

  • 6. ...
    '21.5.27 9:14 PM (210.178.xxx.131)

    폭력 드라마 맞아요. 건물 주민들이 취향 안맞을 수 있구요. 송중기 보는 이유가 주 이유예요. 멋있게 나오긴 해요. 이태리 애들이 아닌 말갛게 생긴 송중기가 마피아 주인공인 거죠

  • 7. ...
    '21.5.27 9:21 PM (39.7.xxx.198)

    같은 드라마를 이렇게도 볼 수 있군요..
    혈육대립 가족해체
    ㅎㅎㅎㅎ

  • 8. 한심
    '21.5.27 9:22 PM (175.223.xxx.208)

    빈센조가 악에 대항하는 마피아 악당으로 나오는구만 뭔 엘리트로 미화했다고 난리인지ㅋㅋ

    빈센조는 블랙코미디인데 제대로 못 즐기는거보니
    엄청 고지식한 타입이죠?
    드라마를 다큐로 받아들이는거 보니 사회성 마이 떨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매력 없어보일듯

    이해하지 말고 그냥 보지 마세요.
    더 봐도 재미 못 느끼고 악당들과 폭력 난무하는걸로 못 마땅할텐데

    빈센조같은 수작을 제대로 못 즐기는게 안타까울뿐이네요ㅋㅋ
    인간극장이나 보셈

  • 9. 안맞는 사람
    '21.5.27 9:23 PM (121.131.xxx.26)

    있더군요
    10회 가까이 겨우 보다 안보다 하다 계속 거부감 느껴서 끝까지 못 봤어요.

  • 10. ....
    '21.5.27 9:23 PM (112.156.xxx.94)

    처음엔 오버 연기에 적응하기 어렵지만,
    3,4회 넘어가면 왜 오버를 하는지,
    그리고 더 지켜보면
    왜 마피아를 주인공으로 내세울 수 밖에 없는지
    매우 설득력있게 나옵니다.

    지금 대한민국에 빈센조 같은 마피아가 나타나
    적폐들을 척결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요.

    번번히 당하고 울화통 터지는 현실에서
    드라마상에서만이라도
    통쾌하게 사이다 날리는 빈센죠에 환호하게 됩니다.

    그러나 내키지 않으면 굳이 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 11. 저도
    '21.5.27 9:37 PM (180.229.xxx.198)

    초반에는 그랬어요
    이 유치한 드라마는 뭐지?
    조연들은 왜이리 오바지 이랬는데
    중반 넘어가면 그 병맛에 길들어져요 ㅋ
    묘하게 중독됩니다^^

  • 12. ㅇㅇ
    '21.5.27 9:51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송중기 좋아하시면 송중기 보는 재미로 보는 거죠.
    그외는 볼 거 없어요.

  • 13. ㅇㅇ
    '21.5.27 10:06 PM (39.122.xxx.81)

    초반에 좀 오버스러운게 흠이긴 한데요.
    저도 첨에 금가프라자 인물 표현한 부분이랑 홍차영 오버하는거 너무 싫어서 치를 떨던 사람인데요.
    뒤로 갈수록 완전 재밌어요.
    그냥 이 드라마의 블랙코미디에 적응하면서부터 재미집니다.
    참고 조금만 더 보세요~~^^

  • 14. ...
    '21.5.27 10:19 PM (94.202.xxx.104)

    뭘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까지 분석하시면서 진지하게 ㅋㅋㅋ
    전 그냥 웃으며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회에서 엥 ㅠ

  • 15. ...
    '21.5.27 10:31 PM (223.38.xxx.138)

    송중기 얼굴 때문에 잠깐잠깐 보긴 했지만
    그놈의 사이다 타령하는 누구 미화하는것도 같고 해서
    그냥 그랬어요

  • 16. 코미디
    '21.5.27 10:43 PM (219.250.xxx.4)

    코미디로 보면 돼요

  • 17. 123
    '21.5.28 2:27 AM (222.101.xxx.218)

    원글님 스타일이 독특하시네요. 어찌 같은 드라마를 보고
    인감혐오. 가족해체를 느끼는지..ㅎㅎㅎ
    좀 보세요. 홍차영을 아빠를 많이 사랑하고. 금가프라자를 서로 연대하고 아낍니다.

    블랙코미디니깐 송중기나 블랙코미디 병맛 코드가 안 맞으면 kbs 주말드라마 보세요.

  • 18. ...
    '21.5.28 10:01 AM (125.128.xxx.118)

    굳이 억지로 참고 볼 드라마는 아니예요. 드라마 매일매일 새로운게 쏟아지는데 그게 뭐라고 참아가면서 보나요? 그냥 자기한테 맞는 거 보세요....드라마 재미없다고 했는데 뭔 대인관계에 매력까지 운운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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