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대체 알바를 얼마나 풀었길래...
뭘 감추고 싶어서?
이러니 더 진짜 사실인가보다 의심스러움!
1. 괜찮으세요?
'21.5.27 6:50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일상생활 잘 하시나 걱정이 됩니다.
2. ..
'21.5.27 6:50 PM (116.39.xxx.169)고마해라 애잔하다
3. ...
'21.5.27 6:50 PM (183.103.xxx.10)82 실망스러워요
4. 아직도
'21.5.27 6:51 PM (223.62.xxx.56)상황 파악을 못하고...
5. ....
'21.5.27 6:51 PM (124.49.xxx.193)이런 글은 손군 아버지 블로그에 가서 쓰세요.
6. 그놈의 알바
'21.5.27 6:51 PM (182.224.xxx.122)약 드셔요
7. 82
'21.5.27 6:52 PM (223.62.xxx.219)세력을 네이버엔 왜 안 푸나?
8. 음모론자들
'21.5.27 6:52 PM (119.194.xxx.215)반진사로 고 고~
9. ....
'21.5.27 6:52 PM (223.38.xxx.109)알바타령 그만하고
망상짓거리 할거면 증거나 가져와봐10. 반대일듯
'21.5.27 6:52 PM (182.219.xxx.35)그럼 82회원 대부분이 알바?
11. 이제
'21.5.27 6:54 PM (124.49.xxx.118)여기 물 그만 흐리고 본진으로 돌아가세요
12. 이
'21.5.27 6:54 PM (58.228.xxx.58)유가족 욕쓰는 사람 주소 확인해보면 같은 사람이 계속 쓸거에요..
13. ㅇㅇ
'21.5.27 6:54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요전부터 느끼는 건데
알바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도리어 알바타령하면서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싶더라구요
도둑이 도둑이야를 외치는 것과 같은 꼴이라는거죠14. ...
'21.5.27 6:54 PM (182.222.xxx.179)그노무 알바타령
밥은 먹고 다니니? 디씨로 꺼지세요15. ㅇㅇ
'21.5.27 6:54 PM (123.254.xxx.48)어디 일베에서 단체로 나왔는지
이상한 음모글같은게 너무 많았죠.
경찰 수사 발표 하나하나 반박하는게 나왔는데도 읽지도 않고 이러는거 보면
알바 아님 어디 세력들인거 확실16. ㅇㅇ
'21.5.27 6:54 PM (211.193.xxx.69)요전부터 느끼는 건데
알바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도리어 알바타령하면서 뒤집어 씌우려는 시도를 많이 한다싶더라구요
도둑질한 인간이 되려 도둑이야를 외치는 것과 같은 꼴이라는거죠17. ....
'21.5.27 6:55 PM (39.7.xxx.122)아이큐 100은 넘어요?
18. 지금
'21.5.27 6:56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댓글 붙는 속도보세요
기다리고있다가 득달같이 달려드는거~
그리고 얼마나 악에받혀있는지 넘이상해요
82에서 이런경우 를 본적이 없어서 넘이상해요19. *****
'21.5.27 6:57 PM (61.75.xxx.56)옛다 관심.
저녁 먹고 치우고 왔다20. ..
'21.5.27 6:57 PM (211.36.xxx.52) - 삭제된댓글그죠 알바인거 티 다나요
저는 그냥 그런 글과 댓글들 패스합니다21. ㅇㅇ
'21.5.27 6:57 PM (123.254.xxx.48)그니까요 어디서 세력들 붙었다니까요
그러니깐 음모설이다 알바다 밀어 붙이는거라구요.
맨날 글 하나 쓰면 음모론자들 댓글 붙는 속도가 장난아니더라구요22. ....
'21.5.27 6:57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이거 보니 확신이 드네
한강 방구석들이 부동산.백신 옮겨온 작업팀이었다는.
마지막 분탕질 하고 부동산으로 넘어갈듯23. 와
'21.5.27 6:57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기다리고있다가 댓글하는거봐요
얼마나 악에 받혀있는지~
저도 넘 이상합니다24. 일상생활
'21.5.27 6:58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가능하세요? 2222222222
25. 동감
'21.5.27 6:58 PM (109.147.xxx.136) - 삭제된댓글그런데 알바한테 동석자 가족이냐고 물으면 알바라고 합디다. 지들도 가족으로 엮이는건 싫은가보더라구요. 암튼 최근 막말하고 비논리적으로 비난하는 글/댓글은 무조건 걸러요.
26. 쩝
'21.5.27 6:58 PM (39.119.xxx.54)그쪽은 거기 알바신가봐요....
반가워요
얼마 받으세요?27. staryuen
'21.5.27 6:59 PM (110.9.xxx.236)한마디 했는데 순식간에 이 난리?ㅋㅋㅋㅋㅋ
다들 알바티는 내지 말아야징 ㅎㅎㅎㅎㅎ28. 왜그러죠
'21.5.27 7:00 PM (14.48.xxx.42)티가 너무 나요.
아니...누가 뭐라 그랬나.
손군 아버지랑 동석자 의심하는 사람들 욕하는글이 계속계속 올라와요.
자꾸 게시판 더럽히지말고 그만하라는데..
자기들이 그만하면 조용하겠는데 말이죠.29. ..
'21.5.27 7:02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코난발.. 우리나라에 매수 안당한 사람은 코난밖에 없음.
온갖 기관들이 매수되고
목격자들이 매수되고
청와대가 관여되고
알바들이 판을치고.
도대체 친구집이 만수르네 정도인건지.
친구네 재산이 수십 수백조 되나요?30. .
'21.5.27 7:03 PM (175.223.xxx.30)이런글 올리는 사람 정체 ㅡ82를 흠집내려는 세력 같음
31. ..
'21.5.27 7:03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공부 진짜 못했을 거 같아요.
기본적인 사고능력이 없어요.32. ㅇㅇ
'21.5.27 7:03 PM (123.254.xxx.48)온갖 음모론으로 게시판 드럽힌거 본인 손가락으로 죄지은거 생각도 안하고
이제 밝혀져서 사실 글 올라오니 꼴도 보기 싫나봐요 ㅠ33. 산
'21.5.27 7:04 PM (149.167.xxx.171)이제 정신 차리세요
34. ...
'21.5.27 7:06 PM (58.234.xxx.142)이제 할말없으니 알바로 몰고가네
35. ...
'21.5.27 7:08 PM (59.4.xxx.22)의견만 다르면 알바로 모는 사람들이 알바아닌지???
댁도 당해보소 ~~~ㅋ36. 득달깉이
'21.5.27 7:08 PM (182.219.xxx.35)달려드는게 아니고 82게시판에 있던분들이 한마디씩 하는거예요!!!넌씨눈인가???
37. 와~
'21.5.27 7:11 PM (183.98.xxx.141)이 알바 좀 보게
38. 동감..
'21.5.27 7:12 PM (123.213.xxx.169)오래 봐 온 82 인지라..감이 쎄~~~~~하죠..
혹시..ㅅㅅ 에서 푼 것 아닌지..쎄~~~하죠.. 관심 돌리기 같아서 쎄~~~ 하네요.39. ....
'21.5.27 7:14 PM (211.36.xxx.249) - 삭제된댓글이런글 올리는 사람 정체 ㅡ82를 흠집내려는 세력 2222222
40. ...
'21.5.27 7:16 PM (39.7.xxx.163) - 삭제된댓글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앞으로 무슨일났을때 목격자가 앞에 나서겠나요?
최면수사에 포렌식에 현장검증까지 다 시키고.
개인프라이버시도 있는건데. 제보 안하고 말지!
아주 큰일들 해냈네요. 한강코난들!!41. 카페행
'21.5.27 7:20 PM (203.254.xxx.226)거기서 끼리끼리 놀다 손잡고 병원으로!
알바타령하는 인간들 다들 저능.
또 다들 방구석 코난이네.ㅎㅎ
댁 말대로 내가 알바면
어디서 알바비 받는 지 알려 도!42. 1212
'21.5.27 7:21 PM (210.223.xxx.119)그러게요 왜이렇게 득달같이 몰려들어 난리들인지
43. 가끔
'21.5.27 7:22 PM (58.233.xxx.151)햇볕도 보고 하늘도 쳐다 보고 하세요
비타민 D 꾸준히 섭취하시면서
세로토닌 양 늘리세요
음모론 파면서 나오는 도파민은 위험합니다44. ..
'21.5.27 7:22 PM (125.178.xxx.220)그냥 다른 의견 서로 말하면 되는건데 왜 감정을 실어서 첫댓글부터 주루룩 화를 내는지
45. 기막혀
'21.5.27 7:24 PM (117.111.xxx.235)돈있고 빽 있음 되는건가
@알바들? 내 일이 될 수도 있다는걸 기억해라46. ㅋㅋ
'21.5.27 7:27 PM (175.223.xxx.49)나도 알바비좀 받자..
47. ㅌㅌ
'21.5.27 7:30 PM (113.131.xxx.142)아니 왜 이사건에 알바가 붙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치적 이슈라면 돈주고도 고용하겠지만
개인사인데 알바까지 써가면서 적극 방어하는게 너무 이상합니다48. ㅇㅇ
'21.5.27 7:32 PM (110.11.xxx.242)자기객관화를 안하는건가 못하는건가
본인이 이상하다는 생각은 못하는듯
유튭 돈벌이에 동원된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어요?49. ==
'21.5.27 7:34 PM (1.177.xxx.117) - 삭제된댓글뭐만하면 알바래...
50. 와
'21.5.27 7:35 PM (118.235.xxx.1)국평 5 라는 말이 있습니다.
국어 5등급이면 지거국이나 그럴듯한 4년제를 못가요.
그 머리로 무슨 추리를 해요.
1-4등급이 보면 등신소리에 미쳐버리는데요.51. ..
'21.5.27 7:38 PM (211.58.xxx.158)알바가 아니라 경찰 발표때까지 기다리면서 최대한 한강글
피하고 있었어요
오늘 발표 났자나요
방구석 코난들이 택시블박부터 난리 치던거 브리핑도
하고 20페이지 넘는 pdf 파일도 경찰청에 올려져 있구요
이정도면 수긍할줄도 알아야지
무슴 사이비 신도들도 아니고 작작좀 해요52. 매우
'21.5.27 7:42 PM (116.123.xxx.207)합리적인 의심임
53. 손군 아버지가
'21.5.27 7:42 PM (153.136.xxx.140)새로운 지령을 내렸잖아요.
경찰 발표에 대해 왈
- “경찰은 해명을 하지 말고 해결을 해주길 바란다”
이 새로운 목표강령에 맞추어 부지런히 움직여야겠죠.54. 14.48.xxx.42
'21.5.27 7:42 PM (85.203.xxx.119)아니...누가 뭐라 그랬나.
.................
오늘의 유머 당첨입니다. ㅎㅎ55. 113.131.xxx.142
'21.5.27 7:46 PM (85.203.xxx.119)113.131.xxx.142
아니 왜 이사건에 알바가 붙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치적 이슈라면 돈주고도 고용하겠지만
개인사인데 알바까지 써가면서 적극 방어하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
아니 왜 이사건에 알바가 붙는다고 단정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치적 이슈라면 돈주고도 고용하겠지만
개인사인데 알바까지 써가면서 적극 방어한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이상합니다
방어 노노. 정의구현.
삥듣는 애들, 못 하게 말리고 훈계하는 그런 류.56. ....
'21.5.27 7:49 PM (183.100.xxx.193)이제 블랙아웃 상태에서 들어갔나 자기 의지로 들어갔나 이 두가지인데, 이걸 밝히려면 유족 폰 포렌식해서 밝혀야죠
57. 알바를
'21.5.27 7:5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푼것 같긴 하네요.
조회수로 먹고사는 유투버충들이 평균 3000 만원 버었다던데
어떡허든 이 사건을 더 끌고가야 한푼이라도 더 벌지..58. 알바를
'21.5.27 7:51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푼것 같긴 하네요.
조회수로 먹고사는 유투버충들이 평균 3000 만원 벌었다던데
어떡허든 이 사건을 더 끌고가야 한푼이라도 더 벌지..59. 유트브들
'21.5.27 7:56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허탈하겠네요.
60. staryuen
'21.5.27 8:11 PM (110.9.xxx.236) - 삭제된댓글음...
알바 약 50명 정도가 설쳐대는군요!61. 게시판에
'21.5.27 8:27 PM (106.243.xxx.25)본인이랑 다른 의견이 나왔을때
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 있을수 있다는건 인정못하고
무조건 알바로 모는 이유는
그래야 논리적 반박을 피할수 있기 때문이죠
본인 생각으로 타당하게 반박을 못하니까.62. ㅎㅎ
'21.5.27 8:28 PM (108.18.xxx.158)알바를 해외에도 풀었구나...여기 마국동부야. 아침7시28분. 이거 나중에 진짜 심리학 박사연구논문나와봐야함.
63. ㅋ
'21.5.27 8:36 PM (112.186.xxx.153) - 삭제된댓글진짜 내가 다 민망 ㅋㅋ
내 뜻이 안 맞으면 알바?
단순하게 사시는분 같아요64. 그래서 재밌어요
'21.5.27 8:38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알바 취급 당하는 것도 82에서가 유일하니까.ㅎㅎㅎㅎ
오프라인에서는 제 직업이 있으니 알바 취급 당하는게 전 신선해요.65. ㅇㅇ
'21.5.27 8:46 PM (58.78.xxx.72)멍청한데 의심만 많은 사람의 전형적인 예시
66. 저는
'21.5.27 8:48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영화에서 1+1이 왜 2냐 11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생과 교사가 다투고 교사는 학생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한다고 학생, 학부모, 교육청에 마셔사냥을 당하고 해고를 당하게 됙니다.
그런데 2년 근무한 그 선생님이 퇴직금을 받는데 2년치를 주고 선생님은 1+1은 11이기 때문에 11년치 퇴직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규칙, 약속이 무시되며 공적기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이야 말로 공무집행 방해이기 때문에 수사에 참견하고 본인들이 수사지휘를 하고자 여론을 일으키는 사람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67. 저는
'21.5.27 8: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영화에서 1+1이 왜 2냐 11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생과 교사가 다투고 교사는 학생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한다고 학생, 학부모, 교육청에 마녀사냥을 당하고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2년 근무한 그 선생님이 퇴직금을 받는데 2년치를 주고 선생님은 1+1은 11이기 때문에 11년치 퇴직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규칙, 약속이 무시되며 공적기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이야 말로 공무집행 방해이기 때문에 수사에 참견하고 본인들이 수사지휘를 하고자 여론을 일으키는 사람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68. 저는
'21.5.27 8:4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영화에서 1+1이 왜 2냐 11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생과 교사가 다투고 교사는 학생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한다고 학생, 학부모, 교육청에 마녀사냥을 당하고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2년 근무한 그 선생님이 퇴직금을 받는데 학교는 2년치를 주고 선생님은 1+1은 11이기 때문에 11년치 퇴직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규칙, 약속이 무시되며 공적기간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이야 말로 공무집행 방해이기 때문에 수사에 참견하고 본인들이 수사지휘를 하고자 여론을 일으키는 사람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69. 알바맞구만.
'21.5.27 8:58 PM (115.136.xxx.96)그 한강친구 알바같아.
왜이리 득달같이 난린지.....
이해불가.
난 친구 이상함.
친구 결백주장하는 악다구니 같은 댓글들 이해불가.70. 도저히
'21.5.27 9:11 PM (80.187.xxx.207) - 삭제된댓글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71. 생각하는게
'21.5.27 9:25 PM (182.219.xxx.35)평범하지 않아요. 대게 이정도 남들이 얘기하면 알바라는 생각보다는 내가뭔가 잘못 생각하고 있다는걸 눈치채야 하는거 아닌가요?
머리나쁘고 고집만 센 인간의 전형적인 반응이네요.72. 유리
'21.5.27 9:26 PM (58.143.xxx.27)영화에서 1+1이 왜 2냐 11이다라고 주장하는 학생과 교사가 다투고 교사는 학생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한다고 학생, 학부모, 교육청에 마녀사냥을 당하고 해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런데 2년 근무한 그 선생님이 퇴직금을 받는데 학교는 2년치를 주고 선생님은 1+1은 11이기 때문에 11년치 퇴직금을 요구하게 됩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하는 사람들로 인해 사회적 규칙, 약속이 무시되며 공적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건이야 말로 공무집행 방해이기 때문에 수사에 참견하고 본인들이 수사지휘를 하고자 여론을 일으키는 사람은 법적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73. 알바 없어요.
'21.5.27 10:35 PM (58.231.xxx.9)사람들 심리 이용해서 돈버는
유투버들이 있죠.74. ...
'21.5.27 11:18 PM (223.38.xxx.138)진짜 누군가 손군 아버지 같은 사람 심리좀 파줬으면
인터뷰 하는거 보니 부모 둘다 비슷한것 같고
애가 왜 할머니를 그렇게 좋아했는지 알것 같아요75. 애잔한
'21.5.27 11:32 PM (121.169.xxx.143) - 삭제된댓글벌레들 밥벌이도 참 더럽게 한다
76. ..
'21.5.27 11:59 PM (59.7.xxx.250)원글은 손현씨 알바인가?
누구더러 알바래!77. 정말
'21.5.28 3:37 AM (218.236.xxx.34)이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