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합뉴스 PICK 안내 "故손정민 친구 태운 택시기사 '좌석 안 젖었다' 진술"
1. 택시기사
'21.5.27 5:02 PM (175.223.xxx.48)한통속이다 하겠죠. 돈주고 매수했거나
2. ㅎㅎㅎㅎ
'21.5.27 5:04 PM (203.254.xxx.226) - 삭제된댓글그 아빠나 멋 모르고 악악 대는 찐따들은
논리고 판단이고
그저 우기는 종자들이라...
뭐라고 할지 궁금은 하네요.
매수했다고 한다면 진짜 바닥 인증.ㅎ3. 무슨요
'21.5.27 5:04 PM (125.130.xxx.222)삼성 이재용보다 더 쎄다는데 택시업계 매수 정도 했다고 봐야죠.
4. 그 밤중에
'21.5.27 5:05 PM (98.45.xxx.1) - 삭제된댓글택시 뒷자석 젖었는지 어찌 아셨는지. 블랙박스 보여주면 되겠구만.
그 쉬운 cctv, 블랙박스 피해서 수사하려니 힘들겠다 견찰들.5. 그밤중
'21.5.27 5:07 PM (223.39.xxx.246)Cctv로 별소설을 다쓰면서 직접 보고 시트까지 정리한 택시기사 진술은 무시
6. ㅇㅇ
'21.5.27 5:10 PM (139.28.xxx.18)그게 더이상하지 않나 토해서 티셔츠 신발 다젖고
버릴정도인데 시트는 멀쩡하다니
토해서 티셔츠가 젖는것도 어려운데 서서토하지 않은이상
이친구는 이상하지 않은게 1도없어요7. 98.45.xxx.1
'21.5.27 5:12 PM (203.254.xxx.226)바닥 인증!
블랙박스, cctv 누가 피하는데요?
ㅎㅎㅎㅎㅎ 아 웃겨.8. 98.45.xxx.1
'21.5.27 5:18 PM (125.7.xxx.141)세차하면서 알았다잖아요 눈으로 쓱 본게 아니라 세.차.하.면.서!!
9. 택시기사
'21.5.27 5:34 PM (222.238.xxx.49) - 삭제된댓글택시기사도 500원 줬나봅니다.
10. 139 28
'21.5.27 5:37 PM (110.12.xxx.167)티셔츠 신발 젖었다는 루머 퍼뜨리지 마세요
더러워진것과 젖은것은 다르죠
목격자도 경찰도 옷 신발 젖어있지 않았다고
확인 해줬는데 또또 거짓말 퍼트리는건
야비한거에요11. ...
'21.5.27 5:37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뒷 좌석이 미안하데요.
안 젖어있어서!!!!12. ...
'21.5.27 5:3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혹 젖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세차비 받아 내는
택시운전사 한테 안걸린거 보면 안 젖은 것.13. ㅇㅇ
'21.5.27 5:41 P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14. 80.130
'21.5.27 6:08 PM (61.98.xxx.185)계속 한강 정민이 옹호글에 나타나
붙복하네
알바도 성의있게 하셔야지 ㅋㅋ15. ㅇㅇ
'21.5.27 6:32 PM (80.130.xxx.184)61.98 이봐요! 한달 내내 온통 뉴스에 82에 하도 이 한강글로 도배가 되다시피 해서 참다참다 댓글 남기는데 한강글로 도배하는 댁같은 인간들이나 알바겠지..
16. 00
'21.5.27 6:33 PM (110.9.xxx.236)진실은 친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17. 00
'21.5.27 9:23 PM (58.123.xxx.122) - 삭제된댓글그래서 동석자군이 혐의 없음이 여실히 드러 났습니다.
역시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네요. 아무리 거짓된 증거로
동석자군을 가해자로 몰려고 해도 많은 목격자와 일관된 진술 그리고
그많은 수사에도 이상한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