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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대학생 사망 사건 현재까지 범죄 정황 없어

경찰발표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21-05-27 16:02:37
오늘 브리핑이 있었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

술자리 본 16명 목격자도 있고
IP : 125.130.xxx.222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5.27 4:02 PM (125.130.xxx.2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

  • 2. ㅇㅇ
    '21.5.27 4:04 PM (133.106.xxx.154)

    같은편인거 다 눈치챘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 3. 칠리왁
    '21.5.27 4:05 PM (218.238.xxx.133)

    a군
    응원해요!
    지금 못된 어른들땜에 힘든거
    정말 미안해요.
    잘 버텨주길 바래요.

  • 4. ..
    '21.5.27 4:06 PM (223.38.xxx.141)

    주사자국이 나오든 방어흔이 나오든
    싸운흔적이 나오든
    뭐가 나와야 범죄가 되죠

  • 5. ..
    '21.5.27 4:07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빨리 종결을 해야지요.더 이상 세금과 인력낭비해서는 안됩니다.
    같은편 헛소리하는 방구석코난들좀 금융치료들어가야지 a측은 왜 가만히만 있는지 모르겠어요.

  • 6. ...
    '21.5.27 4:07 PM (121.190.xxx.47)

    이제 수사종결하고 친구는 마음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 7. 당연한
    '21.5.27 4:08 PM (125.7.xxx.141)

    것을 이렇게 브리핑까지 해서 알려줄 일인가요
    씁쓸하네요
    그만 좀 마무리됐으면

  • 8. ㅇㅇ
    '21.5.27 4:09 PM (125.7.xxx.141)

    친구 A씨가 주사를 놓아 사망에 이르게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국과수 부검 결과 혈액에서 약물이나 독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골든에 집착하는 저지능 아주머니들도 이거 보고 정신 좀 차리시길...펜타닐은 무슨 펜타닐...

  • 9. ㅇㅇ
    '21.5.27 4:10 PM (125.7.xxx.141)

    이들이 보유한 휴대전화, 노트북, 차량 블랙박스 등을 포렌식하고, 주거지 주변 CCTV 분석 등을 마쳤다.
    주거지 주변 CCTV 분석 등을 마쳤다.
    주거지 주변 CCTV 분석 등을 마쳤다.
    주거지 주변 CCTV 분석 등을 마쳤다.

    -----
    CCTV 공개에 집착하는 저지능 아주머니들은 이것도 같이 보시고요

  • 10. 친구와 가족들
    '21.5.27 4:11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너무 불쌍해요
    한강에서 익사한 사람이 한 해에만 천명이 가깝다는데
    세상 듣도보도 못한 남탓 시전하는 미친 유가족때문에
    이 난리를 치루네요

  • 11. 000
    '21.5.27 4:11 PM (222.239.xxx.39)

    이제 수사종결하고 친구는 마음 추스리고
    일상으로 돌아오길 바래요 22222

  • 12. ...
    '21.5.27 4:12 PM (119.196.xxx.69)

    두 집안의 비극이긴 하지만 살인자로 몰아가는 이 광기가 놀랍고도 무서운 1인입니다.

    친구네 가족들 정신줄 놓지 마시고 잘 견디시길 바래요

  • 13. ㅇㅇ
    '21.5.27 4:12 PM (125.7.xxx.141)

    혈액에서 약독물 성분 검출 안됐고,(=독극물 및 마약 주입 안했음)
    사체 부패과정 감안해서 실제 음주수치는 0.105~0.148% 퍼센트에 달하고, (=만취상태)
    머리와 뺨에 있는 상처는 죽음을 불러올 만큼 대단한 상처가 아니고,
    손톱에서는 고인 본인의 DNA만 검출됐으니 사망 전 몸싸움 등도 없었다는 뜻입니다

    다들 이제 그만들 좀 하세요

  • 14. 택시기사
    '21.5.27 4:14 PM (61.74.xxx.119) - 삭제된댓글

    서울경찰청은 27일 "A씨가 손씨 실종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4시 42분께 귀가할 때 탔던 택시 기사는 당시 'A씨의 옷이 젖어 있었는지 제대로 보지 못했으나, 운행을 마치고 내부를 세차할 때 (A씨가 탔던) 차량 뒷좌석이 젖어있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 15. 진짜
    '21.5.27 4:14 PM (117.111.xxx.170)

    진심으로 아직도 의혹제기하는 사람들 아이큐검사 해보싶어요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듣나~
    친구네는 잘 극복해내길 바랍니다

  • 16. 그리고
    '21.5.27 4:14 PM (125.7.xxx.141)

    서울 한강공원에서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가 알려진 것과는 달리 평소 물을 크게 무서워하지 않았다는 정황이 나왔다.

    서울경찰청은 27일 오후 ‘한강 대학생 변사사건 수사 진행 상황’과 관련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경찰 관계자는 손정민씨가 평소 물을 무서워 해 스스로 물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는 유족 측 주장에 대해 “고인이 해외 해변(물 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물놀이하는 영상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10046

  • 17. ....
    '21.5.27 4:15 PM (121.190.xxx.47)

    고인이 해외 해변(물 속)에서 촬영한 사진과 국내에서 물놀이하는 영상 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버지 또 뻥친겨??
    익사랑 물 좋아하는거랑 뭔상관인지

  • 18. ...
    '21.5.27 4:17 P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수사결과가 나왔으니 유족을 제외하고 범죄자로 몰아간 자들 모두 고소하세요.
    그래야 다시는 헛소리 안나오고 a도 일상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담보로 돈을 버는 자들에 대해서는 특히 강하게 처벌하세요.

  • 19. 현장그림보고
    '21.5.27 4:17 PM (125.130.xxx.222)

    내가 생각해 왔던 것과 다른 점
    1.주변인들이 아주 가깝게 있다
    2.친구가 누워있다 발견된 위치가 정말 위험 했구나
    3.낚시꾼들이 내 생각과 반대방향에 있었구나.
    4.놀던 자리하고 자다 깬 자리가 아주 가깝다.

    그냥 내 머리속 막연한 그림과 달라서요.

  • 20. ...
    '21.5.27 4:17 PM (182.216.xxx.14)

    친구A군 상처 딛고 회복되길 바랍니다
    힘내요

  • 21. 빨리
    '21.5.27 4:18 PM (210.117.xxx.5)

    종결해라!!!

  • 22. 뻥쟁이유족
    '21.5.27 4:18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손씨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네

  • 23. ..
    '21.5.27 4:19 PM (223.38.xxx.194)

    자꾸 아주머니 지능낮다고 몰아가는데
    사족보행설 부터 약물주입설 마약설 온갖 개소리 늘어놓은 쓰레기
    백퍼 댓글알바 아니면 손가락

  • 24. ㅇㅇㅇ
    '21.5.27 4:19 PM (175.203.xxx.236)

    주사를 놨다거나 이런 황당한 코난질에도
    일일이 대응해주는 경찰 씁쓸하네요
    보통 사건도 유족이 제기하는 문제 하나하나에
    저렇게 다 대응해주나요?
    도대체 무슨 파워가 있길래...대단하네요

  • 25. 17명목격자
    '21.5.27 4:19 PM (61.74.xxx.119) - 삭제된댓글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7개 그룹의 17명 목격자를 확보해 참고인 조사(17회), 목격자 참여 현장조사(3회), 법최면(2회), 포렌식(1회)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26. ㅌㅌ
    '21.5.27 4:19 PM (113.131.xxx.142)

    범인 아니라는게 듣고싶은게 아니라
    왜 사망에까지 이르렀는지 그걸 밝혀줘야 의심이 풀리죠
    40분간의 행적이 하나도 씨씨티비에 안 찍힌겁니까?
    누워있는 사람이 바다에 들어갔으면 들어간 행적이라고 있어야 믿죠
    동석자는 수차례 찍힌게 나왔는데 사십분간의 미스테리는 밝히지않고
    동석자가 의심할만한 행동을 안했다 이렇게 결론내리기엔 찜찜한 부분이 많아요

  • 27. 맞아요
    '21.5.27 4:19 PM (125.130.xxx.222) - 삭제된댓글

    수사결과가 나왔으니 유족을 제외하고 범죄자로 몰아간 자들 모두 고소하세요.
    그래야 다시는 헛소리 안나오고 a도 일상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을 담보로 돈을 버는 자들에 대해서는 특히 강하게 처벌하세요. 222222222

  • 28. ..
    '21.5.27 4:20 PM (223.38.xxx.194)

    사악한 댓글 알바들은 다시 부동산으로 고고

  • 29. 당연한거죠
    '21.5.27 4:21 PM (203.142.xxx.241)

    진짜 공식브리핑까지 나왔으니, 고소했음 좋겠어요.

  • 30. 낚시꾼
    '21.5.27 4:21 PM (61.74.xxx.119) - 삭제된댓글

    7명 중 5명이 물에 들어가는 사람을 봤고
    실종신고후 확인된 60여명 중 한강에서 수영한 사람이 없다

  • 31. ..
    '21.5.27 4:22 PM (223.38.xxx.194)

    고소대상에서 유족은 왜 제외하나요?

  • 32. cc1030
    '21.5.27 4:22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손씨와 A씨를 당일 오전 2시 18분께 한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A씨가 누워 있던 손씨의 주머니를 뒤적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진을 경찰에 제출한 목격자는 A씨가 자고 있던 손씨 옆에서 짐을 챙기고
    손씨를 흔들어 깨우는 장면이라고 진술했다" 고 반박했다.

    세상에 얼마나 흠집을 내고 싶었으면 이걸 갖다가 성추행했다고
    진짜 교활하고 악랄하네요

  • 33. 기사
    '21.5.27 4:22 PM (125.7.xxx.141)

    안 읽고 또 우기는거죠 지금?
    사고 현장을 바로 보여주는 CCTV가 없다잖아요

    왜 사망에까지 이르렀나고요?
    술에 취해 사리 분별이 제대로 안 되는 상태에서 뭔가 착각을 하고 물 속으로 걸어들어간거죠
    그럼 뭐 설마 술먹으면서 친구 A가 죽은 애한테 최면이라도 걸어서
    스스로 죽게 만들었을까봐요?

    도대체 당신같은 사람들 어디까지 장단맞춰야해요?
    서초구면 번화한 동네고 하루에도 강력계가 처리해야 할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동네인데
    당신같은 무지한 사람들 맞춰준답시고 이런 사고로 브리핑까지 하면서
    아까운 세금만 축나고 있어요

  • 34. ....
    '21.5.27 4:23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손씨와 A씨를 당일 오전 2시 18분께 한 목격자가 촬영한 사진을 근거로
    'A씨가 누워 있던 손씨의 주머니를 뒤적였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사진을 경찰에 제출한 목격자는 A씨가 자고 있던 손씨 옆에서 짐을 챙기고
    손씨를 흔들어 깨우는 장면이라고 진술했다" 고 반박했다.

    세상에 얼마나 흠집을 내고 싶었으면 이걸 갖다가 성추행했다고
    진짜 교활하고 악랄하네요

  • 35. 머라는거야
    '21.5.27 4:23 PM (117.111.xxx.170)

    아무도 못봤나보죠
    그렇다고 친구를 범인으로 모는게 말이 되나요?
    정 궁금하면 님이 밝혀주시고 경챨은 경찰일하게 내버려두세요

  • 36. 맞아요
    '21.5.27 4:2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고소하고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은
    친구와 친구가족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 37. ㄴㄴ
    '21.5.27 4:23 PM (58.121.xxx.222) - 삭제된댓글

    댓글 기사보니 이제는 경찰도 아버지 언플이 지긋지긋 한가봐요.
    손군이 물속에서 촬영한 동영상까지 찾아내서 발표하는거 보니.

  • 38. 제발이제종결좀
    '21.5.27 4:24 PM (1.230.xxx.102)

    숨이 끊어지게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불행하게도 술 먹고 비명에 간 영혼보다 살아서 고통받는 사람이 전 더 불쌍합니다.
    이제 제발 그만 종결짓고, 언플에 그만 놀아나고 경찰도 그만큼 했으면 됐으니 사건 종결 발표하고 더이상 생떼쓰는 데 대응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 39. 손군 아버지는
    '21.5.27 4:25 PM (153.136.xxx.140)

    유가족이라는 타이틀로 대통령보다 더 큰 권한을 쥔것처럼
    경찰과 해경,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은 낭비하도록 조장하며
    상대방 가족을 살해자인 것처럼 언플하며 손가락 살인을 한 죄

    어떻게 책임질지 궁금하네요. 이 난리를 치고도 본인 거짓언플에
    대해서는 사과1도 없는 인성.

    이번 일은 선례로 남지 않도록, 유가족이라는 이름의 몬스터가
    더이상 폭주하지 않도록, 친구 가족의 인권유린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손군 아버지와 그에 선동된 플라잉 몽키들을 그들의 만행에
    응당하는 처벌을 내려야 한다고 봅니다.

  • 40. ㅇㅇ
    '21.5.27 4:25 PM (121.134.xxx.249)

    365일 한강 산책하는 사람으로서
    처음부터 타살 안믿었어요.
    한강이 새벽에도 얼마나 환하고 사람이 많은데.
    계속 타살 얘기하는 사람들은
    한강도 안가봤나 싶어요.

  • 41. ..
    '21.5.27 4:25 PM (223.38.xxx.194)

    경찰도 손군 아비의 언플 때문에 과잉수사 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수사력을 집중하느라 다른 사건이 뒷전으로 밀리니
    당연히 지긋지긋 하겠죠.

  • 42. 그만합시다
    '21.5.27 4:25 PM (124.50.xxx.138)

    어차피 경찰 믿지도 않을 거잖아요
    친구로 범인 정해놓고 수사결과 그쪽으로 안나온다고
    이난리 이게 지금 한달째 무슨일입니까

    서초경찰서도 이제 화가납니다
    과학적인수사가 여론에 의해 움직여 과잉수사 해도 되나요
    다른 밀린사건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까??????

    무죄추정 무시하고 친구살인범으로 낙인찍은 관련자들도
    법적으로 해결 방법없는지 반드시 책임 물어야합니다

  • 43. .....
    '21.5.27 4:25 PM (183.100.xxx.193)

    저지능 아줌마들은 등에 얹고 사족보행하다 보드에 옮겨태운 후 한강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모여서 골든건! 외치며 헹가레쳐서 물속에 수직으로 꽂았다는 결론 아니면 받아들일수 없을거에오ㅓ

  • 44. 정민군 아버지도
    '21.5.27 4:25 PM (125.130.xxx.222)

    어찌됐던 친구와 그 가족,또 국민들에게
    사과는 하셔야 맞는 일입니다.
    한달넘어 나라를 마비 시키고 국민들을 두패로 나눠 싸움하게하고
    민폐가 보통이 아닙니다.

  • 45. ....
    '21.5.27 4:26 PM (61.80.xxx.102)

    고소하고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은
    친구와 친구가족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22222
    친구 너무 불쌍해요
    아직 어린 21살 대학생이 너무 가혹한 댓가를 치렀어요.
    술 한번 마신 같이 죄로...
    막말 싸지른 사람들 전부 다 반드시 고소해서 댓가를 치르게 하길 바랍니다

  • 46. 네????
    '21.5.27 4:27 PM (175.203.xxx.236) - 삭제된댓글

    범인 아니라는게 듣고싶은게 아니라
    왜 사망에까지 이르렀는지 그걸 밝혀줘야 의심이 풀리죠
    —> 경찰이 신도 아니고, 목격자도 cctv도 없어
    범죄로 추정할만한 증거나 정황 암것도 없어
    그런데 뭘 어떻게 밝혀요 결국은 사고사인거죠

  • 47. 그렇게
    '21.5.27 4:29 PM (125.7.xxx.141)

    방구석 추리가 고픈 분들은 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가 보세요.

    경찰은 이날 한강 대학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그간의 수사 진행상황을 전격 공개했다. 취재진에게 배포한 분량만 A4용지 23쪽에 달했다.

    이 자료에는 사건 개요부터 주요 수사 사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A씨와 함께 술을 마신 친구 B씨 수사 상황, A씨의 당일 행적, 제기된 의혹별 질의응답 등이 모두 담겨 있다.

    경찰은 이 자료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A씨 사망 경위와 관련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짜 뉴스가 난무하고, A씨 아버지를 중심으로 의혹들이 제기되자 모든 수사 상황 공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1...

  • 48. ...........
    '21.5.27 4:29 PM (39.114.xxx.142)

    처음부터 든 생각인데 누구도 당분간은 고인이라서 그냥 침묵하고 있겠지만 저렇게 막무가내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어떤식으로든 저런 물놀이사진이나 영상등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일거라고 봤어요
    반작용이죠.

  • 49. ...
    '21.5.27 4:29 PM (58.234.xxx.142)

    친구측은 강력한 고소 고발 하길 바랍니다.
    억울한 일 당한적 있었는데
    삼개월 울다가 결국 법적 심판 받았고
    제 마음고생에는 비할 수 없지만
    금전적으로도 보상 받았습니다.
    이후 그 화가 30%는 풀리더군요.
    악플, 유언비어 등 반드시 고소 하길 바랍니다.

  • 50. 꼭 고소!!!
    '21.5.27 4:30 PM (125.130.xxx.222)

    고소하고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은
    친구와 친구가족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22222
    친구 너무 불쌍해요
    아직 어린 21살 대학생이 너무 가혹한 댓가를 치렀어요.
    술 한번 마신 같이 죄로...
    막말 싸지른 사람들 전부 다 반드시 고소해서 댓가를 치르게 하길 바랍니다 222222222

  • 51. 안믿어
    '21.5.27 4:31 PM (125.132.xxx.178)

    한천지들은 안믿어요. 까페에서 좌표찍고 또 댓글방어간답니다. 아주 징글징글한 사람들이에요. 경찰도 이제 그만 내사 종결해야죠. 한강에서 술먹고 일어난 이 무슨 난리인지.

  • 52. ....
    '21.5.27 4:31 PM (124.49.xxx.193)

    범인 아니라는게 듣고싶은게 아니라
    왜 사망에까지 이르렀는지 그걸 밝혀줘야 의심이 풀리죠

    ----------------------->
    손군 아버지도 똑같은 말로 언플 징하게 하더군요.
    이번 경찰 수사결과도 아마 못 받아들일걸요.
    또 블로그에 호소문 올리겠죠.

  • 53. 반드시 필요함
    '21.5.27 4:31 PM (153.136.xxx.140)

    고소하고 댓가를 치루게 하는것은
    친구와 친구가족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봅니다
    친구 너무 불쌍해요
    아직 어린 21살 대학생이 너무 가혹한 댓가를 치렀어요.
    술 한번 마신 같이 죄로... 3333

  • 54.
    '21.5.27 4:32 PM (203.142.xxx.241)

    사망한 과정을 밝히라고 하나요? 누가 손군 비서나 집사정도 되나요? 이정도면 다 밝힌거지 몇분몇초까지 다 밝혀야 한다면 개인 cc티비라도 달고 다녀야 겠네요. 친구는 자고 있었고. 낚시한 목격자들이 본게 손군 맞겠죠. 물귀신에 홀렸는지. 더워서 들어갔는지 본인이 스스로 걸어들어간건 맞잖아요

  • 55. ..
    '21.5.27 4:32 PM (124.54.xxx.144)

    진짜 세금낭비에요

  • 56.
    '21.5.27 4:33 PM (118.235.xxx.10)

    어느쪽도 옹호하지않고 경찰조사는 좀 부실하다고봐요. 그런데 확신을 가지고 얘기하는 양쪽 둘다 이해가 안가요

  • 57. 칠리왁
    '21.5.27 4:35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속아서 안타까워했던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본인 욕심에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일은
    반드시 a군과 국민앞에
    사과해야합니다!
    다시는 이런 기가 막힌 일이 선례가 되는 일 없이
    손씨와 가짜뉴스 퍼트린자들 신상 턴자들도
    일벌백계해야합니다!

  • 58. 물놀이
    '21.5.27 4:35 PM (175.203.xxx.236)

    물놀이 동영상은 어디서 입수한걸까요
    같이 놀러간 친구들이 제보했겠죠?
    물 무서워해서 아들은 물에 안들어간다고 자꾸 거짓말해서?

  • 59. 부실수사
    '21.5.27 4:36 PM (125.132.xxx.178)

    인권위 얘기가 나올 정도도 지금 과잉수사해서 난리인데 부실수사라는 분은 어떤 수사를 원하시는 거에요? 님이 영화와 드라마에서 본 장면들은 범죄정황있을 때나 가능한 거고 재미를 위해서 재구성된 거라는 걸 좀 생각하셔요

  • 60. 부실하다는님.
    '21.5.27 4:37 PM (1.230.xxx.102)

    경찰이 뭘 더 해야 부실하지 않은지, 부실한 지점을 말해 주세요.
    부실하다는 님 이해가 안 가요.

  • 61. ...
    '21.5.27 4:38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범인 아니라는게 듣고싶은게 아니라
    왜 사망에까지 이르렀는지 그걸 밝혀줘야 의심이 풀리죠

    경찰서 전세냈어요?
    하고 싶으면 사설탐정 고용해서 하시라고 하세요

  • 62. ㅇㅇ
    '21.5.27 4:41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사과해야합니다
    초반에는 뭔가 미심쩍다해도
    그동안 수사결과를 봤음에도
    어제또 a군을 의심하는 입장문 낸건 지나치죠

  • 63. ...
    '21.5.27 4:41 PM (106.101.xxx.1) - 삭제된댓글

    경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해도 포털댓글은 가관입니다.
    참는다고 끝나지 않아요.
    절대 덮고 넘기지 마세요.
    반드시 고소해야 a가 일상을 회복할수 있습니다.

  • 64. ....
    '21.5.27 4:43 PM (223.39.xxx.193)

    비극에서 더 큰 비극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분들은
    없길요 .

    유족도 경찰도 친구 가족도 모두 고생입니다 ㅠ
    죽음에 안쓰러운 마음이 언제부터인가 자꾸만 산자에게로 향하게 되네여 ....


    손군 부모님도 현실 직시하시고 슬픔을 잘 딛고 일어나시길 바라고 , 친구와 그 가족들도 고통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_()_

  • 65. ...
    '21.5.27 4:44 PM (121.133.xxx.97)

    신발신은 바닷가 단체사진 하나 올리고 물을 싫어한다는 고인의 아버지 말에 동요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었어요. 만취상태였는데 단 한장 사진 올려 사람들을 의심에 빠지게 하는것도 능력이네요.
    그럼 다른 물놀이하는 사진이나 수영하는 사진을 보면 물 엄청 좋아하는거라는 반증이 되겠네요.

  • 66. ...
    '21.5.27 4:44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죽음에 안쓰러운 마음이 언제부터인가 자꾸만 산자에게로 향하게 되네여 ....22222

  • 67. 응원
    '21.5.27 4:45 PM (119.194.xxx.215)

    저도 a군 응원해요 너무 안타까워요
    용기내어 잘 살아가기를 바래요
    그리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본다고
    개티즌들 유튜버들 가만 두지 말고 악착 같이
    고소 하세요

  • 68. ....
    '21.5.27 4:46 PM (223.39.xxx.193)

    손군 친구, 역시 평생 트라우마일텐데
    어린 친구가 잘 견디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제 자식 또래라 안타깝기가 이루 말 할 수가 없네요.

    손군의 명복을 다시 빌면서...,,

  • 69. .....
    '21.5.27 4:46 PM (121.140.xxx.149)

    친구분 심신 잘 추스려서..정민군 몫까지 열심히 살아 주기 바래요...

  • 70. 경찰이
    '21.5.27 4:46 PM (49.163.xxx.80)

    경찰이 망상가 악플러와 유튜버 고소할수 없나요?
    친구네는 지금까지의 행동을 보면 악플러들 고소하지 않을거같고 경찰이 고소했음 좋겠어요
    여론에 휩쓸려 이렇게 한 사건에만 매달리는 비정상적인일이 또 일어날까봐 걱정이네요

  • 71. 칠리왁
    '21.5.27 4:47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죽은 자보다 살아있는 자를 불쌍하게 느끼게 만드는 것도
    양치기아저씨의 탁월한 능력이에요.

  • 72. ....
    '21.5.27 4:47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범인 아니라는게 듣고싶은게 아니라
    왜 사망에까지 이르렀는지 그걸 밝혀줘야 의심이 풀리죠

    ㅋㅋㅋㅋㅋㅋ강력팀 7개가 붙어서 한달간 수사
    해군까지 동원해서 휴대폰 찾기
    드론 띄우고 훈련견도 풀어서 탐색
    정민군 사건 하나에 몇백명이 투입된 줄 알아요?지금?
    경찰서 전세 냈어요?
    하고 싶으시면 사설 탐정 고용해서 하라고 하세요
    자기 개인비서처럼 원없이 막대한 경찰을 그렇게나 부려먹었으면 됐지..
    너무 이기적이예요 진짜

  • 73. ....
    '21.5.27 4:49 PM (61.80.xxx.102) - 삭제된댓글

    죽은 자보다 살아있는 자를 불쌍하게 느끼게 만드는 것도
    양치기아저씨의 탁월한 능력이에요.2222
    동감합니다.그 능력이 진짜 뛰어나시더라구요

  • 74. *****
    '21.5.27 4:49 PM (61.75.xxx.56) - 삭제된댓글

    거기가 넒은 곳이 아니고 사람도 많이 다녀요.
    여기저기 CCTV 가져다가 사족보행이니 보트에 던졌니 꽂아 넣었니 해서 사악한 유투버는 돈 벌고 우리의 세금은 녹아나고 ....
    술 취한 애 중심으로 안 보고 신발을 버렸네 옷을 버렸네 하는 건 엄한 다리 만져서 사람 몰고 가는거.
    중요한 건 그 자리에 있던 이가 살인의 증거가 없다는데 뭔 놈의 신발과 티셔츠를 내 놓으라고 난리인지?

    죽은 정민군의 명복을 비려 그 친구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친구쪽 변호사에게 강한 금융치료 부탁드립니다.

  • 75. ....
    '21.5.27 4:51 PM (183.100.xxx.193)

    개인적으로 등에 지고 무릎 펴고 사족보행이 제일 코메디

  • 76. ******
    '21.5.27 4:52 PM (61.75.xxx.56)

    거기가 넒은 곳이 아니고 사람도 많이 다녀요.
    여기저기 CCTV 가져다가 사족보행이니 보트에 던졌니 꽂아 넣었니 해서 사악한 유투버는 돈 벌고 우리의 세금은 녹아나고 ....
    술 취한 애 중심으로 안 보고 신발을 버렸네 옷을 버렸네 하는 건 엄한 다리 만져서 사람 몰고 가는거.
    중요한 건 그 자리에 있던 이가 살인의 증거가 없다는데 뭔 놈의 신발과 티셔츠를 내 놓으라고 난리인지?

    죽은 정민군의 명복을 빌며 그 친구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친구쪽 변호사에게 강한 금융치료 부탁드립니다.

  • 77. ....
    '21.5.27 4:52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댓글 기사보니 이제는 경찰도 아버지 언플이 지긋지긋 한가봐요.
    손군이 물속에서 촬영한 동영상까지 찾아내서 발표하는거 보니.2222222222

  • 78. ㅇㅇ
    '21.5.27 4:53 PM (110.12.xxx.167)

    양치기 아버지 정말 무서운 사람
    아들이 불쌍해요
    아버지가 정상적이지 않은 부분이 분명 있었을거 같아서

  • 79. ****
    '21.5.27 4:54 PM (61.75.xxx.56)

    개인적으로 등에 지고 무릎 펴고 사족보행이 제일 코메디

    그러니까요.
    만약 저랬다면 사진이 넘쳐났을 듯.
    또 한강에 메다 꽂았다고 하면서 네티즌도 아는 걸 경찰은 뭐 하냐고 악악거리던 것 들
    누가 잡아다가 꽂는지?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나? 포세이돈이 나왔나?
    도대체 물리적인 사고는 워디메에?

  • 80. 코난어머니들
    '21.5.27 4:55 PM (112.147.xxx.149)

    저 의대생이 내 아들일수도 있는데...여기에 감정이입 심한가봐요

    힘든 일하다가 사망한 청년들은요? 아들같지 않은가요?

    현생 좀 사세요

  • 81. ㅇㅇ
    '21.5.27 5:03 P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

    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

  • 82. ***
    '21.5.27 5:04 PM (14.35.xxx.58) - 삭제된댓글

    아들을 잃은것은 가슴아픈 일이겠지만 손군 아버지 너무 선을 넘더군요.
    또한 이번 일로 인해서 우리 주위에 저렇게나 경계성 지능장애자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자기네들은 아까운 자식잃은 슬픔에 대한 공감능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식적인 판단능력이 상실된
    사람들을 보게되서 정말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 83. 12345
    '21.5.27 5:07 PM (49.1.xxx.12)

    아들을 잃은것은 가슴아픈 일이겠지만 손군 아버지 너무 선을 넘더군요.
    또한 이번 일로 인해서 우리 주위에 저렇게나 경계성 지능장애자들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자기네들은 아까운 자식잃은 슬픔에 대한 공감능력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식적인 판단능력이 상실된
    사람들을 보게되서 정말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22222222222222222222

  • 84. ....
    '21.5.27 5:10 PM (183.100.xxx.193) - 삭제된댓글

    저지능 아줌마들 애들은 저지능 닮아서 의대못가니까 이제 빙의에서 깨어나세요....

  • 85. 지도
    '21.5.27 5:18 PM (223.62.xxx.132)

    상세한 목격자 지도는 첨보는데
    진짜 목격자 가깝고 많네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다툼이나
    폭력쓰는걸 못봤다면 좀 믿었으면

  • 86. 쓸개코
    '21.5.27 5:19 PM (211.246.xxx.79)

    사족보행이나 보드얘기는 확인끝난건가요.
    그날 그자리에 사촌형이 왔었다..
    목격자 학생들이 친척이라는 글들을 봤는데
    뭐 나온게 없나보네요.

  • 87. ....
    '21.5.27 5:20 PM (183.100.xxx.193)

    지도의 저 가깝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후경직에 사족보행에 보드 ㅋㅋㅋㅋ 네네 저들도 다 매수됐겠죠 소오오름!!!

  • 88. 수양버들
    '21.5.27 5:24 PM (58.121.xxx.37)

    그 동안 현명하고 사리분별 분명할 거 같던 분도 이 사건에서 한쪽의 현란함에 놀라나는 것...실망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 실종되고 블로그에 감상적인 글과 사진 올린 그것부터 이해가 힘든 점이었죠.
    지금까지 확신에 차 의혹으로 제기했던 거 다 거짓이었네요..

  • 89. 끝장은
    '21.5.27 5:29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보드도 매수 한거죠..
    보드한테 얼마야.. 얼마면 돼 했나 보죠.

  • 90. 쓸개코
    '21.5.27 5:33 PM (121.163.xxx.6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뭘로 정민군 찔렀다 했었죠.
    이모든 것들 거의 확신으로 여기는 글들이 많았던듯 한데
    그냥 넘어가는건가요.

  • 91. 쓸개코
    '21.5.27 5:35 PM (118.32.xxx.16) - 삭제된댓글

    제목만 봤는데 무당은 또 뭔지;;

  • 92. 쓸개코님
    '21.5.27 5:38 PM (221.147.xxx.200)

    그렇게 궁금하면 경찰서 사이트 가서 23페이지인가 달하는 문서좀 보세요
    님같은 사람이 ~ 라던데 ~ 라던데
    하는 루머 어떻게 하나하나 답변해주나요

  • 93. 그 아버님
    '21.5.27 5:41 PM (115.164.xxx.52)

    Sns그만하시고 소중한아들 편하게 해주시기를...

  • 94. ㅇㅇ
    '21.5.27 5:43 PM (80.130.xxx.184) - 삭제된댓글

    저 손군 아버지 진짜 지긋지긋 합니다.
    아예 친구를 살인자로 지목해놓고 화려한 언변으로 사람들 선동하고
    나 살다살다 이런 이상한 유가족은 처음봄.
    이젠 손군 죽은거도 안불쌍할 지경.
    평소에 아들한테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선함. 나같아도 저런 편집증 환자같은 아버지 있다면 살기싫을 지경임. 편집증 환자들 가족 피말리게 하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아무도 옆에 못 버티고 다들 떠난다고 함..

    이젠 혹시 아들과 불화로 자기가 아들 몰래 죽여놓고 엄한 사람 살인자 만드나 싶음.

    솔직히 만취상태가 되지않도록 본인이 아들 교육을 단단히 시켜놓았어야지 저게 뭐람???

    내 지인도 만취상태로 도로에서 가장자리에서 잤다가 누가 깨워서 겨우 교통사고 피했다고 하던데 만취에 인사불성이면 언제든 죽을 수 있을 소지 어디서든지 다분하고

    얼마나 만취되서 인사불성인 상태가 많아서 아들 핸드폰에 위치추적앱까지 달아놨다면 오늘 아니라도 언젠가는 저런 사고 터지기 마련임.


    지 아들 만취로 집에 안들어오고 있으면
    그 추운 날에 아버지라면 10분거리 한강에 나가서 깨워 데리고 와야하는거 아님?? 추운날 잘못하다간 동사 할 수도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란 작자가 편히 발뻣고 잤다는게 이해가 안감..
    본인의 행동도 객관적으로 보면 의문투성이인데 남의 집 아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이상한 광기로 집착하면서 일거수일투족을 자근자근 칼로 썰듯이 판단하고 있음....

    본인은 잘못이 하나도 없고 엄한 남의집 귀한 21살 아들을 전국민이 주홍글씨 새기개끔 선동질이나 하고 완전 개 양아치 어버지임!!

    완전 미친 싸이코 인간이고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면 나같아도 반 미쳐서 매일 술에 찌들어 살다가 자살할 거 같음. 아들이 왜 술이 떡이 되도록 마셨는지 충분히 이해가 감...
    친구런 사람 부모들이랑 경찰은 저거 공무집행 방해랑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야 할것임.

  • 95. 쓸개코
    '21.5.27 5:45 PM (211.246.xxx.174)

    221님한테 답변을 바란건 아니고요..

    글들을 다읽은게 아니라 궁금했어요.
    수십수백개 글들이 넘쳐나는데 제가 하나 물어봤다고 그게 큰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거기 가면 제가 궁금해하는게 나온단 말이죠?
    한번 가보겠습니다.

  • 96. 쓸개코님
    '21.5.27 5:59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긍금하면 여기 묻지 마시고 찾아
    보세요....

  • 97. ...
    '21.5.27 6:32 PM (86.175.xxx.221)

    사악한 댓글 알바들은 다시 부동산으로 고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98. 00
    '21.5.27 6:34 PM (110.9.xxx.236)

    진실은 친몰하지 않는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 99. 공지22
    '21.5.27 7:02 PM (211.244.xxx.113)

    경찰이 씨씨티비 확인할 의욕도 없잖아요? 아파트 씨씨티비 봤대요? 공개했어요?

  • 100. ㅇㅇ
    '21.5.27 9:03 PM (58.78.xxx.72)

    친구 가족은 잘 추스르고 꼭 고소하세요 82에도 고소당할 사람들 천지
    망상쟁이들 고소장 받고 부들부들 하겠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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