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남자..유부인데
결혼 후에 나이트 2번 갔다는데
이런건 바람도 아니고
이런걸 일컬어 그냥 유흥이라고 하나요
그냥 술집가서 술먹은거랑 비슷한정도인가요?
좀 도덕성이 낮으면 결혼후에도 저런데 가나요?
옆 동료남자는 나중에 종합으로 함올릴께요
뭔가 늘 사람을 갸우뚱하게 만드는 사람이라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 후 나이트가는건
ㅇㅇ 조회수 : 2,146
작성일 : 2021-05-27 15:48:41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
'21.5.27 3:50 PM (175.120.xxx.167)친구들이나 직장동료와 갈수도 있죠...
유부남, 유부녀가 성직자인가요.2. 뭐
'21.5.27 3:51 PM (175.120.xxx.167)당연히 허구헌날 드나들면 문제가 있겠지만요.
3. 음
'21.5.27 4:01 PM (106.101.xxx.143)건실한 사람들은 여자나 남자나 결혼후 그런데 얼씬도 안해요~~
4. ㅇㅇ
'21.5.27 4:24 PM (222.112.xxx.101)왜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5. ..
'21.5.27 4:25 PM (118.235.xxx.117)생일파티라 클럽 가는 사람은 있더라고요.
6. ..
'21.5.27 5:03 PM (125.136.xxx.158)전남편
원나잇 하러 다닙디다 직장동료랑7. 솔직히
'21.5.27 6:25 PM (218.48.xxx.98)윗님말대로 건실한 사람들은 그런데 안가요..특히나 결혼한 사람이라면요..
결혼하고 아무꺼리낌없이 다니면서 합석하고 원나잇 하는것들도 많죠..정신나간것들..부도덕한것들...8. 예전엔
'21.5.27 6:33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회식하고 가긴했죠.
일년에 한번정도? 회식하고 노래방.
회사 야유회나 창립잔치?정도면 가긴 했는데
그건 다 가고, 가봐야 술먹는사람 춤추는거 보면서 술먹고
춤추는 사람 춤추고.
통째로 부도덕하다고 하기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