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6일 국회에서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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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이 서민에게 물었다 "조사와 수사를 구별 못하는군요"
유월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1-05-26 22:57:24
IP : 108.41.xxx.1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때때로
'21.5.26 11:00 PM (125.137.xxx.77)자신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해요.
세월 가는대로 흘러가면
저런 추잡한 늙은이가 되죠2. 김용민의원
'21.5.26 11:39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차분차분 잘 하시네요.
3. 그런데
'21.5.26 11:40 P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오늘 나온 저번 마스크는 접착식인가요?
처음 보네요4. **
'21.5.27 1:06 AM (182.228.xxx.147)안 그래도 피식 웃기게 생긴 얼굴인데 마스크까지 세트로 웃기네요.
아주 망가지기로 작정을 했는지 참...5. 마스크 사주고 싶다
'21.5.27 1:42 AM (14.54.xxx.6)아니 마스크랑 얼굴 이랑 버버벅 거리는 거 참 큰 웃음을 주네.
캐콘 에 나가도 대박!
참 큰 웃음을 주어서 고맙지만,
저 밑에서 배우는 학생,그것도 최고 국립대 애들을 생각 하니 맘놓고
웃지도 못하겠네...6. 마크를 획
'21.5.27 8:09 AM (1.224.xxx.168)벗겨버리고싶다.
제대로 착용하라고...
어쩌다 ...7. 꼴값
'21.5.27 9:57 AM (112.153.xxx.133)서민 마스크 ㅋㅋㅋㅋ 저거 뭡니까? 마스크를 얼굴에 붙였네요.
지가 장자연 전문가래. 검찰이 할 걸 다 했대. 윤석열 장모건도 문제가 없고. 검찰이 권력이 약해 불쌍하고...아주 검찰성애자 납셨네요. ㅋㅋ
어후 어떡하면 저렇게 골고루 밉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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