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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랑 바이올린 전공 택한다면 뭘 시킬것 같아요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21-05-26 22:18:40
여기 예체능 결사반대는 알아요.
그냥 딸아이 시킨다고 치면

전공을 뭘 시키고 싶으세요. ?????

IP : 211.244.xxx.17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1.5.26 10:19 PM (118.222.xxx.62)

    바이올린
    발레는 신체가 거기에 맞아야하고 부상리스크로 그만둘수도 있어서요

  • 2.
    '21.5.26 10:20 PM (218.150.xxx.219)

    바이올린

    나이들어서 발레는 힘들것같아요

  • 3. ㅇㅇ
    '21.5.26 10:21 PM (106.102.xxx.136) - 삭제된댓글

    모든 예체능이 다 돈이 많이 들지만 발레는 탑오브탑 아니던가요 ... 많이 부자이시면 상관없겠지만요
    주위의 음악.미술 전공자들 얘기가 ,딱 이거 아니면 죽을거 같으면 시키라더라구요.

  • 4. ..
    '21.5.26 10:23 PM (218.152.xxx.137)

    바이올린

    발레는 위험하고 몸에 안좋을것 같아요.

  • 5. 퀸스마일
    '21.5.26 10:23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발레리나 출신 치료사, 필라테스, 어린이 무용교사 많이 봤어요.
    그래도 바이올린.
    악기하나가 얼마나 기쁨을 주는지..
    피아노 괜히 했어요. 들고다닐 수 없으니.

  • 6. ..
    '21.5.26 10:25 PM (182.225.xxx.221)

    당연히 아이 성격이랑 의사에 따라야겠죠? 발레라면 체형도
    고려해보시구요 아이가 모태마름에 에너지를 움직이는것에 쏟는
    성격이면 당연히 발레 그렇게요
    이렇게 무자르듯 뭐고르라는건 너무 이상하고 아이한테 완전한 폭력...

  • 7. ㅇㅇ
    '21.5.26 10:26 PM (221.149.xxx.124)

    어릴때 바이올린 프리프로페셔널로 오래 했던 1인으로써...
    본인이 정말 독하게 바이올린 하고싶단 의지가 강하고 탁월하게 재능이 있지 않는 한..
    비추..
    모든 예체능이 그렇듯이 바이올린도 아무나 살아남는 판이 아닙니다...
    선생에 세컨선생 줄줄 붙여야 하고 악기도 돈대로 소리나니 계속 돈들여줘야 하고 (저 악기값 다 합치면 집 한 해먹음) 그래도 1등 못하면 딱히 별볼일 없음..ㅎ
    무엇보다도 독하게 의지가 있지 않으면 본인이 힘들어서 엉엉엉 울게 됨....

  • 8. ....
    '21.5.26 10:35 PM (5.8.xxx.197)

    둘 다 좋아하는 취미생인데요
    둘 다 좋아한다면 발레가 낫다고 봐요
    범용성 측면에서 발레는 일단 하다못해
    필라테스 강사나 요가 강사 헬스 트레이너쪽으로도
    빠질수 있는데 비이올린은 정말로 집에 돈이 많지 읺은이상 추천 못 드리겠네요

  • 9.
    '21.5.26 10:35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지인중에 바이올린 전공해서 유학까지 다녀온 사람 두명 있는데
    둘 다 디스크 있어요. 전공하느라 돈 들이고 유학까지 다녀온 실력에 비해 너무 평범하게 살아요.

  • 10. ....
    '21.5.26 10:38 PM (5.8.xxx.197)

    발레가 몸매관리 측면에서도 훨씬 좋아서
    여러모로 나아요
    솔직히 대부분 진짜 잘해야 상위권 대학
    들어가는 수준일텐데 인생에 도움되는건
    발레가 더 크다고 봐요

  • 11. 행복한새댁
    '21.5.26 10:45 PM (125.135.xxx.177)

    백번 천번 발레요. 맨몸으로 왔다 맨몸으로 가는게 인생인데 그 맨몸 하나 반듯하면 무슨 근심걱정이 있겠어요?

    음악은 들을 때 행복하고 좋아요. 발레는 스스로 신체를 관리한다는데 의의를 두면 좋을듯.

  • 12. 잉?
    '21.5.26 10:51 PM (223.38.xxx.151)

    필라테스 강사...발레전공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체형과 신체로 봤을땐 발레가 몸에 좋은 영향은 아닙니다
    발 모양 변형 이런건 차치하고라도
    무릎 골반 상체 까지 발레가 주는 영향이 큽니다 물론 취미로 일주일 두세번 가볍게 하는건 좋죠

    바이올린도 특정된 근육에만 너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의 재능 따라 선택 하시면 좋겠어요.
    신체, 몸매 생각하지 마시구요.

  • 13. ..
    '21.5.26 10:53 PM (38.68.xxx.46)

    요즘은 성인 취미 발레생도 많아서
    발레수요가 많고요 바이올린은 악기 자체가
    워낙 어려워서 수요층이 별로 없어요
    바이올린은 정말로 국제콩쿨 입상할
    정도 프로연주자 될 재능아니면
    비추에요

  • 14. ......
    '21.5.26 10:53 PM (222.234.xxx.41)

    전공을 이렇게 정하기엔
    발레는 선천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차지..

  • 15. ㅠㅠ
    '21.5.26 10:55 PM (112.150.xxx.84)

    전공을 이렇게 정하기엔
    바이올린은 선천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차지....

    아이 시켰는데 죽어도 타고난 애들 못 따라가더라고요..

  • 16. 발레
    '21.5.26 11:02 PM (106.102.xxx.56)

    몸매라도 남으니 ...
    성인 대상으로 강의할 수 있으니 ...

  • 17. oo
    '21.5.26 11:09 PM (218.234.xxx.42)

    바이올린은 끝까지 하면 음대를 갈 수는 있고,(물론 쉽다는 말×)
    발레는 일단 전공자가 되는 거 자체가 바늘구멍이에요.
    굳이 둘 중 하나 해야 한다면 무조건 바이올린입니다.

  • 18.
    '21.5.26 11:10 PM (39.7.xxx.243)

    발레는 체형도 재능도 뛰어나야하고 바이올린은 취미로하는거죠 재능없음

  • 19. ㅡㅡ
    '21.5.26 11:11 PM (211.229.xxx.139) - 삭제된댓글

    바이올린요..이웃에 무용과 발레전공 하신 교수님 계셨는데 몸매관리 다이어트로 영양실조 치아도 빠지시는거 보고 몸 관리 하는거 보통 아니겠다 싶더라구요

  • 20. ...
    '21.5.26 11:52 PM (121.128.xxx.142) - 삭제된댓글

    발레는 아름다운 만큼 신체적 고통이 따르는 거라
    제 자식이라면 절대 안시킬 것 같아요.

  • 21. 아는 엄마
    '21.5.27 12:04 AM (113.10.xxx.49)

    바이올린 게속 준비했다가 경쟁자가 많아서 비올라로 바꿔서 이대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게속 레슨할까말까 하고 살다가 전업주부로 시댁 생활비 받아가며 사네요.

  • 22. ..
    '21.5.27 1:07 AM (61.254.xxx.115)

    일단 발레가 대학가긴 더 쉬움.바이올린은 피아노 다음으로 성적이 높음.발레든 무용이든 일단 신체쪽은 평균 성적이 음대에 비해 현저히 낮은편임.바이올린이 경쟁자도 더 많음.일단 무용은 신체 수준이 기본으로 되야하기에 하는 인구가 많지않음. 그리고 몸매기본에 이쁘면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연기자 필라테스 요가강사등등 할수있는 스펙트럼이 넓음.바이올린은 돈은 천문학적으로 드는데 잘되야 시향 입단이고 그냥 레슨선생해야됨.레슨선생도 쌓이고쌓여서 선택받기 쉽지않고.

  • 23. ..
    '21.5.27 1:10 AM (61.254.xxx.115)

    뽑는 인원도 무용이 많을거임.인서울 음대 바이올린 뽑는 학교 많이 뽑아봐야 열명정도임.예원 서울예고 아님 선화예중예고나 나와야 입학가능하고 티오가 너무 적음.바이올린 하는애들 부모중 하나라도 음대 나오고 돈도 여유있는집이 시키는편임.

  • 24. ..
    '21.5.27 1:22 AM (61.254.xxx.115)

    근데 애가 몇살인데 그걸 물어보세요? 7~8살 아무리 늦어도 11,12살이내에 아이 능력이 이미 보이거든요 재능 수치가~바이올린이면 어려도 어느수준에 도달해야 했을건데요 무용은 중학교때 해서 가는경우도 있다만 어려도 그게 보이구요

  • 25. ..
    '21.5.27 1:32 AM (39.112.xxx.218)

    많이 해본 고민인데 ...아이가 좋아하는걸 해야겠지만, 저는발레요..나중에 경제적 수입을 가진 직업가지기가 더 나을듯...바이올린은 그냥 명예직으로 끝날 확률이 좀 높을듯

  • 26. ..
    '21.5.27 1:37 AM (61.254.xxx.115)

    제가 8살되자마자 무용학원 갔는데 이미 잘하는애는 엄청 잘했음.
    7~9살 사이여도 받아들이고 하는게 될놈인지 아닌지 딱 보였음.음악도 마찬가지임.피아노든 바이올린이든 7~9살사이면 잘하는애들은 엄청 잘함.이미 콩쿨입상도 했을 나이고 전공할지 안할지 아이의 열정도 보일나이임.예체능은 재능이 빨리 보이는편임.

  • 27.
    '21.5.27 2:05 AM (223.39.xxx.109)

    애는 4살부터 바이올린했고
    5살부터 발레했어요.

    운동에 소질이 있어서
    운동은 다 잘해요.

    바이올린 콩쿨도 입상하고
    영재원도 다니지만

    바이올린의 미래가 그닥.....
    지금까지 쓴건 새발의 피.....
    앞으로 더 대박...이 예상되네요.


    오늘
    발레수업하고 와서 발목이 아프다는데
    아파도 정말 독하게 발레하거든요.
    근데 발레하는 애들 발목은 아픈애들은 고질병이고...


    바이올린 전공한다는데
    재능보다 성실로 하고있는듯하고

    차라리 재능은 발레에 있는듯해서
    뻘 질문 해봤어요

    막상막하 ^^
    좋은 대답들 감사해요.

    둘다 좋은 취미이기는하죠.
    직업은 그냥 ㅜㅜ

  • 28. 마키에
    '21.5.27 10:14 AM (121.143.xxx.242)

    저희 아이 8세 발레 예비전공 시키고 다음달부터 바이올린도 배워요 ㅎㅎ
    발레든 바이올린이든 재미있게 했음 좋겠어요
    발레 개인교습비콩쿨비 후덜덜한데 초반에 몸매 다듬어진다 생각하고 시키고 초고학년 돼서 재능 안보이면 취미로 시키려구요
    피아노는 곧잘 치는데 바이올린은 어떨지... 저는 손가락이 짧아 바이올린 못하는데 딸아이는 아빠 닮아 길쭉해서 주미강 신주아님 영상 보며 이렇게 컸음 좋겠다 헛된 소원비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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