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날에 대한 걱정 줄이는게 좋을까요?

. . . . .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21-05-26 13:47:55
티비보는데 이런말을 듣고 깨달음?이 왔는데요.
인생을 너무 멀리까지 보고 걱정하지말고
바로 앞만 보고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고비 넘기면 다음 고비도 있을테지만
그건 미리 걱정하지말고 일단 이번 고비만 넘고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라는데요.

제성격이 한달뒤 6개월뒤 1년뒤 2년뒤 미리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닥달하고 불안해서 잠도 못자는성격이에요.
부동산 아주 작은거 하나있는것도 관리 힘들때마다
팔까말까 이걸 팔면 현금을 어떻게 굴리나 예금말고는 아는거없는데 현금가치는 하락하고 원금까먹으면
어쩌나 진짜 몇일에 한번씩은 걱정으로 잠을 못자요.

그냥 눈딱감고 묻어두고 다 잊고 살고
걱정 접는 노력을 해야할지 아님 이정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건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1.5.26 1:50 PM (121.179.xxx.235)

    미리 사서 걱정을 하시나요?

    좀 편하게 사셔요.

  • 2. ...
    '21.5.26 1:57 PM (122.35.xxx.188)

    맞아요 동감...

  • 3. 원글
    '21.5.26 1:57 PM (223.38.xxx.197)

    세금도 걱정이고 월세받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요. 이 걱정없어지면 저 걱정생기고
    인생은 다 이런건지 미치겠네요

  • 4. 왜?
    '21.5.26 2:01 PM (121.179.xxx.235)

    우리 시부모가 딱 그런 스타일..
    평생 돈을 가지고 무서워서 집도 땅도 건물도 다 팔아서
    남의집 2층 전세 사는데 집주인보고 나보다 없으면서 뭘?
    하다가 집주인 나가라니 그때서야 집을 사더니
    결국 있는돈들 무서워 못사더니 다 죽어갈 마당에 집사더니
    이것도 근심 걱정으로 결국 모기지론으로 받아서
    다 바닥까지 쓰고 갈 모양이에요
    원없이 하다 가라고 냅두네요
    그러고도 근심걱정이 태산이네요.

  • 5. 저도
    '21.5.26 2:03 PM (39.7.xxx.23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인데
    걱정되는일이 있어 너무 걱정되는일이 있어
    걱정하며 기도라도 하려고 성당에 갔더니

    그날 신부님 강론이 내일걱정을 오늘하지마라 였어요.

  • 6. ㅇㅇ
    '21.5.26 2:26 PM (223.39.xxx.223)

    티벳 속담하나 말씀드릴게요

    걱정을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7. ........
    '21.5.26 3:15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요...
    걱정을 사서...
    늙어서 외로울까봐 걱정..뭐 늙기도 전에 죽을수도있는데 뭔 그런걱정부터 하는지...

  • 8. 아이고
    '21.5.26 3:24 PM (182.219.xxx.55)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

  • 9. ..
    '21.5.26 4:14 PM (94.207.xxx.113)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321 대통령 후보 선출 국민선거단 신청하세요 13 대통령 2021/07/09 1,333
1214320 집에서 운동을 하는데요 몇 분을 해야 7 아ㅗㅇ 2021/07/09 2,569
1214319 시력이 가장 높은 사람 6 ㅇㅇ 2021/07/09 2,803
1214318 조카 여친이 중국인인데 .. 91 dd 2021/07/09 27,059
1214317 bts 댄스브레이크 모음 보고 충격받았어요 8 ... 2021/07/09 3,938
1214316 다시 찾아온 불면증에 478호흡법 다시 시작합니다. 3 ... 2021/07/09 2,852
1214315 추미애는 더 추해졌군요? 63 .... 2021/07/09 3,354
1214314 슬의생에서 여동생이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는게 6 슬의생 2021/07/09 5,907
1214313 임신 피검사 너무 낮은건가요? 4 임신 피검사.. 2021/07/09 4,866
1214312 꼬꼬무 너무재밋어요 21 쓰리장 2021/07/09 5,491
1214311 혹시 이 밤 잠못드시는 분들요...주식얘기 20 주식아놀자 2021/07/09 5,680
1214310 중3남아 컴퓨터 폰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아이 2021/07/09 1,512
1214309 일베 소탕위해 가입했는데 일베어를 쓴다? 8 ㅇㅇ 2021/07/09 1,119
1214308 경락마사지 받는데요 6 경락 2021/07/09 3,565
1214307 여의도 공공임대 24 공공임대 2021/07/09 3,234
1214306 주택담보대출 다 갚았어요. 12 루나 2021/07/09 3,843
1214305 반려견 기른 세입자와 재계약시 특약에 써야 할 사항들 44 wlwlw 2021/07/09 6,637
1214304 속으로만 설레하고 생각하는 것도 바람인건가요? 6 ... 2021/07/09 2,846
1214303 주식 시외장.... 5 흠.... 2021/07/08 3,416
1214302 국내선 비행기에 장우산 반입 되나요? 5 ..... 2021/07/08 6,266
1214301 50 넘어가니까 몸에 빨간 점이 많이 생기네요 8 ----- 2021/07/08 7,006
1214300 영남 역차별, 광주 폭동 14 이재명 아웃.. 2021/07/08 2,328
1214299 펌 화이자 2차 맞고도 확진 5 2021/07/08 4,170
1214298 노무현 대통령의 중요한 말씀-딴지 펌 10 ... 2021/07/08 1,273
1214297 집값만 기사만 봐도 가슴이 벌렁벌렁 떨려요... 36 .... 2021/07/08 5,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