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날에 대한 걱정 줄이는게 좋을까요?

. . . . . 조회수 : 1,543
작성일 : 2021-05-26 13:47:55
티비보는데 이런말을 듣고 깨달음?이 왔는데요.
인생을 너무 멀리까지 보고 걱정하지말고
바로 앞만 보고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고비 넘기면 다음 고비도 있을테지만
그건 미리 걱정하지말고 일단 이번 고비만 넘고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라는데요.

제성격이 한달뒤 6개월뒤 1년뒤 2년뒤 미리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닥달하고 불안해서 잠도 못자는성격이에요.
부동산 아주 작은거 하나있는것도 관리 힘들때마다
팔까말까 이걸 팔면 현금을 어떻게 굴리나 예금말고는 아는거없는데 현금가치는 하락하고 원금까먹으면
어쩌나 진짜 몇일에 한번씩은 걱정으로 잠을 못자요.

그냥 눈딱감고 묻어두고 다 잊고 살고
걱정 접는 노력을 해야할지 아님 이정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건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1.5.26 1:50 PM (121.179.xxx.235)

    미리 사서 걱정을 하시나요?

    좀 편하게 사셔요.

  • 2. ...
    '21.5.26 1:57 PM (122.35.xxx.188)

    맞아요 동감...

  • 3. 원글
    '21.5.26 1:57 PM (223.38.xxx.197)

    세금도 걱정이고 월세받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요. 이 걱정없어지면 저 걱정생기고
    인생은 다 이런건지 미치겠네요

  • 4. 왜?
    '21.5.26 2:01 PM (121.179.xxx.235)

    우리 시부모가 딱 그런 스타일..
    평생 돈을 가지고 무서워서 집도 땅도 건물도 다 팔아서
    남의집 2층 전세 사는데 집주인보고 나보다 없으면서 뭘?
    하다가 집주인 나가라니 그때서야 집을 사더니
    결국 있는돈들 무서워 못사더니 다 죽어갈 마당에 집사더니
    이것도 근심 걱정으로 결국 모기지론으로 받아서
    다 바닥까지 쓰고 갈 모양이에요
    원없이 하다 가라고 냅두네요
    그러고도 근심걱정이 태산이네요.

  • 5. 저도
    '21.5.26 2:03 PM (39.7.xxx.23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인데
    걱정되는일이 있어 너무 걱정되는일이 있어
    걱정하며 기도라도 하려고 성당에 갔더니

    그날 신부님 강론이 내일걱정을 오늘하지마라 였어요.

  • 6. ㅇㅇ
    '21.5.26 2:26 PM (223.39.xxx.223)

    티벳 속담하나 말씀드릴게요

    걱정을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7. ........
    '21.5.26 3:15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요...
    걱정을 사서...
    늙어서 외로울까봐 걱정..뭐 늙기도 전에 죽을수도있는데 뭔 그런걱정부터 하는지...

  • 8. 아이고
    '21.5.26 3:24 PM (182.219.xxx.55)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

  • 9. ..
    '21.5.26 4:14 PM (94.207.xxx.113)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669 부업으로 인스타나 당근에서 2 3333 2021/05/24 1,960
1199668 머리를 계속 만지는 습관은 왜 그런거에요? 16 흠냐 2021/05/24 7,906
1199667 정세균, 또 이재명 저격.."그동안 러시아 백신 주장해.. 20 무능해서.... 2021/05/24 1,629
1199666 배달음식 2만원이상 4회째 만원 8 ㅍㅍ 2021/05/24 2,773
1199665 실외기 앵글이 실외기보다 훨씬 크면 위험하지 않나요? 4 ㅇㅇ 2021/05/24 1,359
1199664 위가 줄어들려면.. 7 ₩₩₩ 2021/05/24 1,616
1199663 75세이상백신날짜나왔는데 11 언제 2021/05/24 1,921
1199662 다음 포탈에 방탄 빌보드 수상소식이 하나도 없는 이유...txt.. 8 좋은뉴스라서.. 2021/05/24 1,941
1199661 원피스 입는 분들. 안에 어떻게 입고 입으시나요?? 29 ... 2021/05/24 7,195
1199660 귀에 물 들어가서 안 나올때 좋은 방법 있을까요? 8 ㅇㅇ 2021/05/24 1,458
1199659 장롱운전연수 어디서 받아야 할까요? 6 .. 2021/05/24 989
1199658 아버지작사 언론작곡 7 한심하다 2021/05/24 1,542
1199657 자가격리 대상자들 관리가 안되는 걸까요?? 4 부산 2021/05/24 1,425
1199656 역시 탄수화물은 아랫배살이 2021/05/24 2,737
1199655 공익 아시는분 계세요? 2 .. 2021/05/24 1,089
1199654 누가옆에 있으면 못자겠어요 3 D 2021/05/24 1,570
1199653 구피 키우시는 분 알려주세요~ 1 ^^ 2021/05/24 824
1199652 돌 아기 베이비시터님과 육아분담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12 ㄴㅇㄹ 2021/05/24 2,209
1199651 아르테미스 계획에 참여하고 미사일제한이 없어진게 대단한모양인데 6 ... 2021/05/24 880
1199650 윤석열 핵폭탄급 부메랑을 공중파가 방송하지 않는다면 .... 9 열린공감tv.. 2021/05/24 2,043
1199649 익명이니 고등 내신 좀 봐주세요 10 ㅇㅇ 2021/05/24 2,179
1199648 20대 후반 강사쌤 선물 뭐가 좋을까요? 4 xx 2021/05/24 1,041
1199647 김학의 사건 웃기는게 6 내가 2021/05/24 1,224
1199646 아이가 중3인데요 중국어 공부는 어떻게 하나요? 8 기말고사 2021/05/24 1,340
1199645 제가 82를 10년 넘게 했는데 저는 늘 우울하네요 8 에궁 2021/05/24 3,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