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날에 대한 걱정 줄이는게 좋을까요?

. . . . . 조회수 : 1,538
작성일 : 2021-05-26 13:47:55
티비보는데 이런말을 듣고 깨달음?이 왔는데요.
인생을 너무 멀리까지 보고 걱정하지말고
바로 앞만 보고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고비 넘기면 다음 고비도 있을테지만
그건 미리 걱정하지말고 일단 이번 고비만 넘고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라는데요.

제성격이 한달뒤 6개월뒤 1년뒤 2년뒤 미리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닥달하고 불안해서 잠도 못자는성격이에요.
부동산 아주 작은거 하나있는것도 관리 힘들때마다
팔까말까 이걸 팔면 현금을 어떻게 굴리나 예금말고는 아는거없는데 현금가치는 하락하고 원금까먹으면
어쩌나 진짜 몇일에 한번씩은 걱정으로 잠을 못자요.

그냥 눈딱감고 묻어두고 다 잊고 살고
걱정 접는 노력을 해야할지 아님 이정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건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1.5.26 1:50 PM (121.179.xxx.235)

    미리 사서 걱정을 하시나요?

    좀 편하게 사셔요.

  • 2. ...
    '21.5.26 1:57 PM (122.35.xxx.188)

    맞아요 동감...

  • 3. 원글
    '21.5.26 1:57 PM (223.38.xxx.197)

    세금도 걱정이고 월세받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요. 이 걱정없어지면 저 걱정생기고
    인생은 다 이런건지 미치겠네요

  • 4. 왜?
    '21.5.26 2:01 PM (121.179.xxx.235)

    우리 시부모가 딱 그런 스타일..
    평생 돈을 가지고 무서워서 집도 땅도 건물도 다 팔아서
    남의집 2층 전세 사는데 집주인보고 나보다 없으면서 뭘?
    하다가 집주인 나가라니 그때서야 집을 사더니
    결국 있는돈들 무서워 못사더니 다 죽어갈 마당에 집사더니
    이것도 근심 걱정으로 결국 모기지론으로 받아서
    다 바닥까지 쓰고 갈 모양이에요
    원없이 하다 가라고 냅두네요
    그러고도 근심걱정이 태산이네요.

  • 5. 저도
    '21.5.26 2:03 PM (39.7.xxx.23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인데
    걱정되는일이 있어 너무 걱정되는일이 있어
    걱정하며 기도라도 하려고 성당에 갔더니

    그날 신부님 강론이 내일걱정을 오늘하지마라 였어요.

  • 6. ㅇㅇ
    '21.5.26 2:26 PM (223.39.xxx.223)

    티벳 속담하나 말씀드릴게요

    걱정을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7. ........
    '21.5.26 3:15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요...
    걱정을 사서...
    늙어서 외로울까봐 걱정..뭐 늙기도 전에 죽을수도있는데 뭔 그런걱정부터 하는지...

  • 8. 아이고
    '21.5.26 3:24 PM (182.219.xxx.55)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

  • 9. ..
    '21.5.26 4:14 PM (94.207.xxx.113)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810 노쇼예약 앞에 70명이라는데 12 nnn 2021/05/27 4,424
1201809 이런게 왔는데 이런 것도 피싱인가요? 1 수자 2021/05/27 920
1201808 나팔꽃처럼 꽃 넝쿨이 위로 감겨 올라가는 식물 추천해주세요. 13 김초록 2021/05/27 1,368
1201807 코로나 백신 접종하러왔어요. 7 2021/05/27 2,033
1201806 젓갈이 건강에 안좋나요 비건 김치에 젓갈이 빠지는 이유가 궁금해.. 15 동글이 2021/05/27 2,758
1201805 팔자주름과 입양옆쪽 주름에 효과적인거?? 2 40후반 2021/05/27 2,837
1201804 스키니진을 아기들이 요샌 엄마바지라고 한다네요 10 ..... 2021/05/27 9,164
1201803 실비보험 1 ᆞᆞ 2021/05/27 1,161
1201802 맘넓고 생각깊은 남편들도 많나요 10 날씨 2021/05/27 2,159
1201801 요즘 헛바람든 젊은 처자들 이해가 안가는게 76 2021/05/27 19,483
1201800 잔여백신 일단 알림예약해놨네요 14 ㅇㅇ 2021/05/27 2,332
1201799 호불호란 말과 별개로 호에요~ 이런말 실제로 쓰나요? 5 ㅁㅁㅁ 2021/05/27 1,110
1201798 신촌 연대병원 근처 맛집 추천 부탁합니다. 8 .. 2021/05/27 1,558
1201797 인스타 추천친구 오늘 2021/05/27 563
1201796 종합소득세 얼마정도 내시나요? 5 000 2021/05/27 2,690
1201795 오세훈 재개발 시동 13 .. 2021/05/27 1,954
1201794 하루걸러 비오네요. 장마라는말 사전서 지워야할 듯 2 아열대 2021/05/27 1,401
1201793 1~2년 투자할 미국 또는 한국주식 추천부탁드립니다. 6 여니 2021/05/27 1,641
1201792 용맹했던 그녀의 후기 7 ... 2021/05/27 3,968
1201791 미용실환불받아보신분.. 9 미용실환불받.. 2021/05/27 2,679
1201790 자, 지금부터 50초간 행복하게 해드릴게요 5 ..... 2021/05/27 2,876
1201789 초4 발레 시작은 무리인가요?학군지 다들 영어 수학 달려요 17 OO 2021/05/27 4,025
1201788 자동차 살짝 긁혔는데요&와플생지 8 주차장 2021/05/27 1,571
1201787 주식) 하나투어 질문좀 하겠습니다.. 6 행복한새댁 2021/05/27 2,338
1201786 시골서 가져온 떡꾹떡 말린게 많아요 10 다이어터 2021/05/27 2,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