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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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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에 대한 걱정 줄이는게 좋을까요?

. . . . .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21-05-26 13:47:55
티비보는데 이런말을 듣고 깨달음?이 왔는데요.
인생을 너무 멀리까지 보고 걱정하지말고
바로 앞만 보고 살으라고 하더라구요.

이번 고비 넘기면 다음 고비도 있을테지만
그건 미리 걱정하지말고 일단 이번 고비만 넘고보자
이런 생각으로 살라는데요.

제성격이 한달뒤 6개월뒤 1년뒤 2년뒤 미리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닥달하고 불안해서 잠도 못자는성격이에요.
부동산 아주 작은거 하나있는것도 관리 힘들때마다
팔까말까 이걸 팔면 현금을 어떻게 굴리나 예금말고는 아는거없는데 현금가치는 하락하고 원금까먹으면
어쩌나 진짜 몇일에 한번씩은 걱정으로 잠을 못자요.

그냥 눈딱감고 묻어두고 다 잊고 살고
걱정 접는 노력을 해야할지 아님 이정도 미래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건지 모르겠어요.

IP : 223.3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21.5.26 1:50 PM (121.179.xxx.235)

    미리 사서 걱정을 하시나요?

    좀 편하게 사셔요.

  • 2. ...
    '21.5.26 1:57 PM (122.35.xxx.188)

    맞아요 동감...

  • 3. 원글
    '21.5.26 1:57 PM (223.38.xxx.197)

    세금도 걱정이고 월세받는것도 스트레스받고
    그래서요. 이 걱정없어지면 저 걱정생기고
    인생은 다 이런건지 미치겠네요

  • 4. 왜?
    '21.5.26 2:01 PM (121.179.xxx.235)

    우리 시부모가 딱 그런 스타일..
    평생 돈을 가지고 무서워서 집도 땅도 건물도 다 팔아서
    남의집 2층 전세 사는데 집주인보고 나보다 없으면서 뭘?
    하다가 집주인 나가라니 그때서야 집을 사더니
    결국 있는돈들 무서워 못사더니 다 죽어갈 마당에 집사더니
    이것도 근심 걱정으로 결국 모기지론으로 받아서
    다 바닥까지 쓰고 갈 모양이에요
    원없이 하다 가라고 냅두네요
    그러고도 근심걱정이 태산이네요.

  • 5. 저도
    '21.5.26 2:03 PM (39.7.xxx.232)

    걱정을 사서하는 스타일인데
    걱정되는일이 있어 너무 걱정되는일이 있어
    걱정하며 기도라도 하려고 성당에 갔더니

    그날 신부님 강론이 내일걱정을 오늘하지마라 였어요.

  • 6. ㅇㅇ
    '21.5.26 2:26 PM (223.39.xxx.223)

    티벳 속담하나 말씀드릴게요

    걱정을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 7. ........
    '21.5.26 3:15 PM (112.221.xxx.67)

    저도 그래요...
    걱정을 사서...
    늙어서 외로울까봐 걱정..뭐 늙기도 전에 죽을수도있는데 뭔 그런걱정부터 하는지...

  • 8. 아이고
    '21.5.26 3:24 PM (182.219.xxx.55)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

  • 9. ..
    '21.5.26 4:14 PM (94.207.xxx.113)

    내가 죽기 직전에 무엇을 제일 후회할지를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모든 것의 답이 나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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