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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초반 직장맘인데요.건강~

걱정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1-05-26 12:10:47

키167. 몸무게 62

2년전 완경되고 5키로 늘었어요.

하루 세끼 밥을 안먹으면 정말 힘들어요.

직장 업무에 지장있을정도로요.

그래서 아침 밥 반공기에 반찬.

점심 도시락. 저녁도 조금이라도 꼭 밥을 먹어요.

걱정은 저는 한끼라도 부실하게 먹거나 샌드위치나 군것질 등을 해도

밥을 안먹으면 힘들거든요.

기초 체력이 부족해서일까요?

탄수화물 중독일까요?

건강검진에는 모두 정상 수치예요.

갱년기에 몸에 나타나는 다른 증상은 별로 없구요.

그리고 오후 3,4 시경에 달다구리가 자꾸 땡겨서 쿠크다스 정도 하나 먹어요.

저또래 친구들은 어떠신가요?

과자도 남편이랑 아들이 과자, 음료 좋아해서 항상 집에 구비해놓아서 저녁에 한봉지 정도 먹을때가 주2,3회 정도 되네요,

40대까지는 정말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인줄 알았는데,

폐경되니 중부지방으로 5키로는 찐거 같아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늘씬하다고 하는데,

저만 알지요 ㅜㅜ 속살들, 허벅지가 유난히 굵고 튼실하구요.

남편은 다이어트 절대 반대. 건강하고 조금 통통한게 좋다고하구요.

점심시간에 짬을내서 이런저런 하소연? 했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해 주시거나 저또래 친구들,선배님들의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구요.


IP : 61.79.xxx.4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1.5.26 1:01 PM (61.251.xxx.106) - 삭제된댓글

    하루 죙일 컴퓨터앞에 앉아 있어서 어깨 목이 너무 아파서 교정센터 다니면서 돈 많이 쓰고 있어요ㅠㅠ
    다행히 돈 들인만큼 나아지고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살도 찌고해서 저는 올해 몸에 올인하자는 생각으로 관리 좀 하려구요.
    식사하고 중간에 당 떙기고, 먹구 후회하고 안먹음 힘이 없고 ㅋㅋ
    원글님이랑 똑같네요 ㅠㅠ

    여튼 더이상 살찌지 않으려고 그나마 쪼금 노력중입니다

  • 2. 민들레홀씨
    '21.5.26 9:32 PM (98.29.xxx.202)

    제가 감히 조언드릴 몸무게는 아니지만, 중부지방 살이 조금은 나이에 비해서 조절이 되는 편인지라...ㅋ
    그정도 키에 몸무게면 나쁘지 않구요..게다가 건강수치 별문제 없으면 나이에 비해 건강하신 체질같아요.
    중부지방살은 가능한대로 몸을 많이 움직이시고 특히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셔서 옆구리나 배에 자극을 주시면 좋아요.
    옆구리 운동, 배에 힘주는 호흡/운동 등등 국민체조식 스트레칭 자주자주 해서 가랑비에 옷젖게 하는 단타식이 좋더라구요.
    심각하게 하면 쉬이 지치고, 잘못하면 몸/관절도 상할수 있으니, 자주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자세도 바르게 하고 작은 근육도 키워주면 도움이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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