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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이면 한강의대생 친구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나서야할듯..

....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21-05-26 12:08:24

이 정도면 됐다고보구요..
이 정도면 그만해야된다고보구요.
손씨의 가족들은 계속 그럴수있다고 보고.. 그래도 된다고 보구요..
그런데 동네주민들은 이제 멈춰야된다고 봐요.
그래도 계속 그러는거는 의대생 친구를 죽이는거라고 봐요.

의대생 가족이 경찰과 법을 통해서 해결할 문제로 남겨놔야된다고 보구요.
동네주민들 계속 의혹제기하고 떠드는건 법적으로 막아야되구요
법으로 안된다면.. 여러분들이 나서야될때라고 봐요.

이제 의대생 친구도 보호해줘야된다고봐요
우리가 보호해야되요

IP : 180.67.xxx.163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6 12:10 PM (1.225.xxx.224)

    아버지 해도 해도 너무 해요
    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아들 친구는 살인자로 몰고 가도 되나요?
    살다 살다 이리 이기적인 사람은 처음이네요
    이제 불쌍하지도 않아요.

  • 2. ㅁㅁ
    '21.5.26 12:10 PM (180.67.xxx.163)

    뭐... 아버지는 이해는 되요..

    그런데 동네주민들은 그러면 안되는거죠..

  • 3. ......
    '21.5.26 12:11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뭘 보호해요
    둘 다 똑같구만
    살인자라는 누명은 절대 안되지만
    만취해 발생한 사고에 본인도 책임은 있어요
    사회가 보호하는건 오버예요

  • 4.
    '21.5.26 12:11 PM (221.151.xxx.147) - 삭제된댓글

    뭐가 너무한가요?
    경찰이 수사를 안하고
    거짓말하잖아요

    당신들 자식 그렇게 되면
    아네 할수있겠나요?
    정말 잔인한 인간들이군요

  • 5. ....
    '21.5.26 12:11 PM (61.79.xxx.23)

    친구 계속 괴롭히겠다는데
    콩밥 좀 드시겠네요

  • 6. 대가
    '21.5.26 12:12 PM (61.74.xxx.136)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page=24&document_srl=1...

    평생 괴롭혀 대가를 치르게 하겠대요

  • 7. 그냥
    '21.5.26 12:1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 피하는게 최선이에요.
    쥐도 고양이가 구석으로 몰면 고양이 물잖아요.

  • 8. ..
    '21.5.26 12:12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저 아버지 멈춰야해요.
    오늘은 기억안난다는거 사실아닐거라며 친구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더라고요.

    저대로 두면 안되고 옆에서 말려야해요.

  • 9. ㅁㅁ
    '21.5.26 12:12 PM (180.67.xxx.163)

    철없는 애들이 술먹은거 밖에 없는데..

    책임운운은 진짜 좀 잔인하네요..

  • 10. 그런데
    '21.5.26 12:13 PM (211.226.xxx.144)

    부검이 타살로 나온것도 아니고 사체에 몸싸움 흔적 없는데
    경찰이 뭘 더 어쩧게 조사해요
    그리고 강력팀 7개 팀 으로 수사하는데
    그 사람이 지금까지 수사 안했다고요?
    그런 억지 좀 부리지 말아요

  • 11. ㅁㅁ
    '21.5.26 12:14 PM (180.67.xxx.163)

    손씨 가족 말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하고싶은대로 원없이 하게 둬야죠..

    문제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저 떠들기좋아하는 동네주민들이죠..

    그들을 막아야된다고 봐요.

  • 12. 동네 주민들
    '21.5.26 12:15 PM (58.233.xxx.151)

    이 누구인가요?

  • 13. 그런데
    '21.5.26 12:16 PM (211.226.xxx.144)

    그 친구애 당하는것도 너무 안됐고
    경찰들 고생하는 것도 안됐어요
    경찰은 개고생은 하고 욕은 욕대로 먹고
    암튼 이 집단 괴롭힘 멈춰야 해요
    친구네가 쎄게 나갔으면 좋겠어요
    할수 있는 법적 수단 다 강구해야 하고
    가짜뉴스 유튜버들도 가만 놔두지 말고요

  • 14. ..
    '21.5.26 12:17 P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지금 죄없는 아이 자살할때까지 몰아갈 모양인데 뭘 원없이 하게 둬요?
    A씨측에서 강하게 나가야지요.
    저 눈빛이 자식 잃은 아버지니 이해해야 하는 건가요?

  • 15. .....
    '21.5.26 12:17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정민이가 너무 안됐어요......

  • 16. 손씨
    '21.5.26 12:18 PM (223.38.xxx.180)

    뭐뭐 하거든요~~
    뭐뭐거든요~~
    이런 확신에 찬 표현.
    소름끼쳐요

  • 17. ㅁㅁ
    '21.5.26 12:19 PM (180.67.xxx.163)

    우리가 모두가 아무런 상관없는 동네주민들이죠.

    제 3자들만 이제 멈추고 이성을 찾고 가만히 지켜보기만해도..

    손씨 가족들도 자연스럽게 멈추리라고봐요..

  • 18. ..
    '21.5.26 12:19 P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A군측에서 명예훼손으로
    그리고 경찰측에서 수사방해건으로
    저 분 고소하시길 바래요.

    A군 부모님은 대체 뭐 하나요. 자기 새끼 자기가 지켜야지.

  • 19. ...
    '21.5.26 12:19 PM (116.125.xxx.164)

    둘이 대화한 골든은 뭐라고 나왔나요???

  • 20. ..
    '21.5.26 12:19 PM (121.159.xxx.88) - 삭제된댓글

    그러게 동네주민이 누구요?

  • 21. 못막아요
    '21.5.26 12:20 PM (223.39.xxx.205)

    앞에서서 부추기니 추종자들이 죄의식없이 돌던지는거예요. 스토리에 서사까지 붙은 집단따돌림과 같은거죠 그래서 잔인해지고 거침없어지는거예요. 이번일로 안보이는 가상공간 인터넷의 무명성이 너무 무서워졌어요. 대놓고 범인특정하여 소설쓴 허접한 내용의 한강보고서라는게 만들어져 돌아다니는데 그걸 위험하다고 생각못하는 무지함과 용감함이 평범한 사람들속에 이뤄진다는게 연구대상감입니다

  • 22. 누가
    '21.5.26 12:21 PM (175.223.xxx.47)

    경찰이 무슨 수사안하고 논놨나요
    말바른게하세요
    역대급이구먼
    동네주민 누구요
    아침에 인터뷰한 그 선글라스쓴 여자들요
    코로나로 지쿠석에 쳐박혀
    분노만 ㅎ낳이니까
    그 분노를 어린학생한테
    사회적살인하고 이쏜 모지리들
    자기자식들도 그런 억장무너지는
    상황당해봐야 알려나
    세상 다 안살아쏜데
    말로 업장짓지맙시다

  • 23. 하고싶은ㆍㆍ
    '21.5.26 12:21 PM (124.50.xxx.138)

    대로라고요?????

    정하고 싶음 언론호소 그만하고 법과 원칙에 맞게 하시던가요

    상대 사람 살인자만들어 피말리는걸 대체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는지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라니 와 ㆍㆍㆍ 잔인하다
    법치국가에서 이제 무슨

  • 24. 크락스
    '21.5.26 12:22 PM (125.139.xxx.148)

    다 빍혀라
    네가 입열면 될껄

  • 25. ...
    '21.5.26 12:23 PM (210.178.xxx.50)

    반작용은 반드시 와요. 지금이나 난리지 유튜버들 돈구멍 안보인다 싶으면 손털고 손절해요. 냅두세요

  • 26. 우와...유족이
    '21.5.26 12:24 PM (153.136.xxx.140)

    무슨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인가요? 하고 싶은데로 냅두라니....

    인권에 대해 이리도 무지하다니.....이건 법적으로 대응해서 절대로 전례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고 여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2, 제3의 손군 아버지가 나와서 블로그, 유튜브로 교묘히 선동하고 인권유린 당하는
    피해자가 속출할 거예요. 사회적 모방이 무서운거예요.

  • 27. ㅁㅁ
    '21.5.26 12:24 PM (180.67.xxx.163)

    이게 우리 힘으로 못막는거라면..

    그것이 알고싶다같은 곳에서 좀.. 종식시켜줬으면 좋겠네요..

    누군가는 짐을 짊어지고 해야할일..

  • 28. ㅁㅁ
    '21.5.26 12:25 PM (180.67.xxx.163)

    자식 잃은 입장에서는 무엇이든 무슨말이든 하고싶은만큼 하고 토해내고 해야된다고봐요..

    그래야.. 보낼수있겠죠..

    우린 그저 옆에서 지켜볼뿐..

  • 29. 인민재판
    '21.5.26 12:26 PM (219.251.xxx.213)

    놀고들있네

  • 30. ....
    '21.5.26 12:27 PM (67.216.xxx.231)

    자기 아들 살리려고 변호사 붙여주는 부모있는데
    뭘 또 보호하나요?

  • 31. 카르텔
    '21.5.26 12:28 PM (61.105.xxx.87)

    정민군 , 정민부 넘 안타까워요 , 전 끝까지 지켜 볼겁니다

  • 32. 객관적으로보다
    '21.5.26 12:28 P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 자식 잃은건 알겠는데 손군 부모는 잘못 1도 없나요?

    이제는 손군 아버지 교묘히 편집한 블로그 글이 아닌 객관적 사실로
    손군과 부모관계를 봐야 할 듯 싶어요. 손군 아버지가 손군과의 관계가 양호했다고
    블로그에 계속 집요하게 어필하고 있는데 그 부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 33. 객관적으로보다
    '21.5.26 12:29 PM (153.136.xxx.140)

    손군 아버지 자식 잃은건 알겠는데 손군 부모는 정말 결백한가요?

    이제는 손군 아버지 교묘히 편집한 블로그 글이 아닌 객관적 사실로
    손군과 부모관계를 봐야 할 듯 싶어요. 손군 아버지가 손군과의 관계가 양호했다고
    블로그에 계속 집요하게 어필하고 있는데 그 부분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 34. 할머니한테
    '21.5.26 12:31 PM (219.251.xxx.213)

    문자 보낸걸보면...20대 청년이 말잘듣겠다고 다짐하던데요.

  • 35. ..
    '21.5.26 12:32 PM (124.58.xxx.183)

    동석자와 그의 가족은 정민이 뿐만 아니라 외아들을 잃은 정민부모님까지
    또 죽이고 있구만
    자식이 죽은 이유 알겠다는 아버지가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건지 어이상실
    82가 이상해졌음

  • 36. 상식불가 이준서
    '21.5.26 12:32 PM (98.45.xxx.1) - 삭제된댓글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이 사건의 범인이 이준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지.
    저 집구석의 행태를 보고도 정민군 아버지를 탓하는 사람들은 대체 상식이 있는 사람들인가요?

  • 37. 손씨
    '21.5.26 12:32 PM (210.117.xxx.5)

    이제 고소당해도 동정 안가요.

  • 38. 나랑
    '21.5.26 12:33 PM (219.251.xxx.213)

    다름 상식이 없는거면 상대방도 님들한테 그리 생각하겠죠. 이성이 없는거로.

  • 39. 정신을
    '21.5.26 12:33 P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윗분 상식불가는 댁이에요. 주변에 주사심해서 다치고 죽는 거 못 봤어요? 그것도 남탓이에요? 같이 못 챙겨준 술친구?

  • 40. 경찰이 제일 이상
    '21.5.26 12:34 PM (203.218.xxx.76)

    왜 제대로 수사한다는 느낌을 안주는지..

  • 41.
    '21.5.26 12:35 PM (1.225.xxx.224)

    제가 친구 아버지면 계속 허위의혹 주장하는 손씨 고소하겠네요
    친구 가족이 너무 착하니 막 나가는 듯

  • 42. 인권유린 덧글
    '21.5.26 12:36 PM (153.136.xxx.140)

    98.45.xxx.1
    대체 어떻게 생각하면 이 사건의 범인이.....
    --

    손군 아버지에게 선동당한 플라잉 몽키의 실제사례.

  • 43. ㅇㅇ
    '21.5.26 12:38 P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자식을 잃은 경험이 있는사람으로서
    손군부모님은 많이 절제하고 있는거라봅니다
    이렇게까지 된게 동석자측에서 처음부터 빌미를 많이 줬고 경찰의 태도도 석연치 않았고요
    여튼 자식보낸 부모로서 저정도면 매우 상식적입니다
    자기 시야막는다고 집을 못짓게 길에 드러눕고 차로 길막는 실화탐사대의 진모 전장관부인 보세요
    그것과 비교가 안되지 않습니까?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죽었어요
    사회적으로 비난 받는자식이라도 살아있는게 나은거에요

  • 44.
    '21.5.26 12:38 PM (211.226.xxx.144)

    동석자 부모님이 이제는 쎄게 나가야 해요
    어차피 두 집이 화해하기는 틀렸어요
    철천지 원수 됐구 이제 할수 없어요
    고소고발 할것은 해야
    저 개티즌들이 그나마 조용해지죠
    그리고 저 윗님 말씀 처럼 반작용은
    반드시 나오기는 해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서서히 사람들 반대의견이 더 나오기 시작할거예요

  • 45. ...
    '21.5.26 12:38 PM (110.70.xxx.249)

    그러게요
    그친구도 기어이 죽여야 만족할 악마같은 인간들이 많으니
    정상인들이 그친구 보호해줘야 할듯

  • 46. ..
    '21.5.26 12:40 PM (106.102.xxx.84)

    저도 심정은 이해하나 이사건을 어떡게 풀어야 할지 ᆢ그만 멈추시길 바랍니다 진실을 밝히더라도 지금 방식은 넘 심합니다

  • 47. ᆢㆍ
    '21.5.26 12:41 PM (1.225.xxx.224)

    모든 부모가 자식 죽었다고 친구를 살인자로 몰고 가지 않아요
    내 아이 몫까지 열심히 살아죠 하는 부모들도 많아요
    그러지는 못 해도 친구도 죽이려는 태도에요

  • 48. 수사결과를
    '21.5.26 12:41 PM (223.39.xxx.73)

    아는것처럼 결론내놓고 떠드는것들 뭐지?
    니들이 무죄인지 어떻게알아

  • 49. ..
    '21.5.26 12:41 PM (124.58.xxx.183)

    경찰이 동석자에 대한 분리한 증거에 대한 것은
    빠른 답변이 다온다는 것.
    아무리 봐도 이상한데
    정민아버님 힘 내시고 끝까지 밝혀내시길...

  • 50. ...
    '21.5.26 12:42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수사결과 나오면 그때 이야기해도 될 일.

  • 51. 223님
    '21.5.26 12:44 PM (211.226.xxx.144) - 삭제된댓글

    길에 드러눕는 무식한 표현이 아니라
    글로 교양있게 써서 마녀사냥 하면 그게 절제 하는겁니까?
    큰 목소리로 무식하게 쌍욕은 안 하지만
    지금 블로그에서 여러 인터뷰에서 교양있게 말로 하니까
    그 내용이 절제된 내용으로 보여요?
    가해자다 타살이다
    내용을 보고 얘기해요
    길바닥에 무식하게 드러눕지 않는다는 그 표현이 다름을 보지 말고
    저 내용을 보고 얘기하세요
    생사람 잡으려고 집요하게 매일 매일
    하루도 안 빠지고 걸고 넘어지는데요
    오늘도 입장문 낸거 있으니 보고 와요
    기가 차니까

  • 52. 음..
    '21.5.26 12:44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두집안 문제는 두집안이 알아서하면 된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왜 관심을 가져야하고 가지는지 모르겠어요.

    둘이서 찌지고볶고 난리부르스 치든지 말든지
    왜 기사를 써주고 그 기사를 읽고 선동되고 유튜브를 하고 그걸 보고 선동 되는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제발 두 집안에서 해결하세요~~

  • 53.
    '21.5.26 12:46 PM (1.225.xxx.224)

    두집안이 알아서 하지 못 하게 그 아버지 공론화 해서 아들 친구를 매장 시키겠다는거 같으니 국민이 보고 있을수 없죠

  • 54. ..
    '21.5.26 12:49 PM (110.70.xxx.249)

    아직도 상황파악 못하고 음모론 펼치는 지능낮은 정신병자들이 많군요 저런 사람들이 많으니 그렇게 사이비종교가 활개를 치죠

  • 55. ..
    '21.5.26 12:54 PM (124.58.xxx.183)

    이 문제가 두 집안문제?
    경찰이 더이상한데?
    갈수록 태산이군요
    정민아버님 힘 내세요

  • 56. 아유 정말
    '21.5.26 12:55 PM (125.128.xxx.85)

    눈, 귀 있으면 알겠습니다.
    진짜 이쯤 되면 범인 누군지 윤곽이 나온겁니다.
    누구보다 스스로가 잘 알고 있을거에요.
    단순 실족사의 확증없고 상대방 가족 수상하고
    경찰수사 방향과 속도가 상식을 넘어 그 가족만큼 이상한 사건이 빨리 종결되길....
    결국은 무죄로 종결될거에요.
    내 일처럼 동석자 안타까운 분들 걱정안해도 될겁니다.

  • 57. 음..
    '21.5.26 12:56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아마도 저 아빠의 성향으로 보건데
    친구집은 걍 지옥행이라고 보면 되겠어요.

    저 아빠가 나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다~면서 처음에 인터뷰 했잖아요.
    이 말은 걍 같이 지옥가자~~이거죠.

    지옥가기전까지는 절~대로 안끝나요.

    저 아빠는 아침에 눈을 뜨고 살 수 있는 이유가
    저 가족 지옥을 보내기 위해서 잠을 잘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생긴겁니다.

    그냥 이대로 끝아면 저 아빠는 살 이유 목표가 없는거죠.
    그래서 아마도 저 친구집안이 풍비박살 날때까지 절대 끝내지 않을겁니다.
    그걸 온국민이 쳐다볼 필요가 없어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왜냐 너무 뻔한 스토리거든요.

    절대로 그냥 안끝나요.
    둘다 죽을때까지

  • 58. 끔찍
    '21.5.26 12:58 PM (1.225.xxx.224)

    아빠가 나는 더이상 잃을것이 없다~면서 처음에 인터뷰 했잖아요.
    이 말은 걍 같이 지옥가자~~이거죠.

    지옥가기전까지는 절~대로 안끝나요.

    저 아빠는 아침에 눈을 뜨고 살 수 있는 이유가
    저 가족 지옥을 보내기 위해서 잠을 잘 수 있고 아침에 일어날 이유가 생긴겁니다.

    그냥 이대로 끝아면 저 아빠는 살 이유 목표가 없는거죠.
    그래서 아마도 저 친구집안이 풍비박살 날때까지 절대 끝내지 않을겁니다.
    그걸 온국민이 쳐다볼 필요가 없어요.

    에너지 낭비입니다. 왜냐 너무 뻔한 스토리거든요.

    절대로 그냥 안끝나요.
    둘다 죽을때까지

    222222222222222

  • 59. ......
    '21.5.26 12:5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본거같이 죄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것도 본인들 생각 아닌가요
    지금 확실한건 동석자측 의뭉스러운 행동 뿐인데
    다시 한강 찾았을때 손 호주머니 넣고 태연하게 다니던 멀쩡한 모습 도저히 의심 안갈수가 없어요

  • 60. ......
    '21.5.26 1:0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본거같이 죄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것도 본인들 생각 아닌가요
    지금 확실한건 동석자측 의뭉스러운 행동 뿐인데
    다시 한강 찾았을때 손 호주머니 넣고 태연하게 다니던 멀쩡한 모습 도저히 의심 안갈수가 없어요
    어디가 블랙아웃이라는건지

  • 61. ......
    '21.5.26 1:02 PM (1.237.xxx.189)

    본거같이 죄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것도 본인들 생각 아닌가요
    지금 확실한건 동석자측 의뭉스러운 행동 뿐인데
    다시 한강 찾았을때 손 호주머니 넣고 태연하게 다니던 멀쩡한 모습 도저히 의심 안갈수가 없어요
    그모습 보면 불쌍하지도 않고요
    어디가 블랙아웃이라는건지

  • 62. 그러게요
    '21.5.26 1:28 PM (49.163.xxx.80)

    친구 나쁜생각할까봐 걱정되네요
    손군아버지는 ㅁㅊ거같아요.
    자식잃은 맘은 말로못하겠지만 친구까지 죽길 바라는건지

  • 63. 무죄추정의 원칙
    '21.5.26 1:33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

    유죄의 확정판결 시까지 무죄의 추정을 받으므로 제2심 또는 제2심 판결에서 유죄의 판결이 선고되었다하더라도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의 추정을 받는다. 유죄판결이란 형 선고 판결뿐만 아니라 형 면제 판결과 선고유예 판결을 포함한다. 그러므로 면소, 공소기각 또는 관할위반 판결은 확정되어도 무죄의 추정이 유지된다.


    손군부친은 5월초부터 100프로 타살설과 아들친구를 가해자라 지칭

  • 64. ..
    '21.5.26 1:38 PM (223.33.xxx.157)

    그 아버지는 힘을 낼때가 아니라
    힘좀 빼야 해요
    누구 하나 걸려라도 아니고 미저리 저리
    가라인거 같아요
    아무도 못믿어 내 자식 술버릇이라도 그럴리
    없어
    세금 타령 하더니 아주 펑펑 써대네요
    언론이나 유투브 데리고 언플좀 그만하길

  • 65. 1.237.
    '21.5.26 1:46 PM (62.44.xxx.133) - 삭제된댓글

    (1.237.xxx.189)
    본거같이 죄없다고 생각하네요
    그것도 본인들 생각 아닌가요
    지금 확실한건 동석자측 의뭉스러운 행동 뿐인데
    다시 한강 찾았을때 손 호주머니 넣고 태연하게 다니던 멀쩡한 모습 도저히 의심 안갈수가 없어요
    그모습 보면 불쌍하지도 않고요
    어디가 블랙아웃이라는건지
    ............
    님이 불쌍하게 느끼든지말든지 개뿔 안중요하고요
    님이 블랙아웃 전문가라도 되슈. 풉.

  • 66. ...
    '21.5.26 1:50 PM (121.167.xxx.204)

    보통 그런 아버지 아래 자녀들
    많이 불쌍하지요
    죽은 정민이 불쌍
    상황판단 안되는 정민부도 불쌍
    어쩌다 그들과 엮인 친구네도 불쌍
    답답하네요

  • 67. ..
    '21.5.26 2:19 PM (223.38.xxx.110)

    서민들이 뭘 보호해줘요 친구네 돈 많으니까 고소하라고 해요

  • 68. 62.44.xxx.133
    '21.5.26 2:4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불쌍하게 느끼든지말든지 개뿔 안중요하고요
    님이 블랙아웃 전문가라도 되슈. 풉.

    ...................
    웃긴 인간이네
    내 감정을 말하는데 당신이 안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내가 알아야하나
    당신은 블랙아웃을 알아?
    술 좀 작작히 쳐마셔요

  • 69. 62.44.xxx.133
    '21.5.26 2:4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님이 불쌍하게 느끼든지말든지 개뿔 안중요하고요
    님이 블랙아웃 전문가라도 되슈. 풉.

    ...................
    별 웃긴 인간이네
    내 감정을 말하는데 당신이 안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내가 알아야하나
    당신은 블랙아웃을 알아?

  • 70. 62.44.xxx.133
    '21.5.26 2:45 PM (1.237.xxx.189)

    님이 불쌍하게 느끼든지말든지 개뿔 안중요하고요
    님이 블랙아웃 전문가라도 되슈. 풉.

    ...................
    별 웃긴 인간이네
    내 감정을 말하는데 당신이 안중요하게 생각하는것도 내가 알아야하나
    당신은 블랙아웃을 알아?
    저게 블랙아웃이라니 눈깔이 삐었나보지

  • 71. 1.237.xxx.189
    '21.5.26 3:35 PM (85.203.xxx.119)

    여기서도 막말질 여전하네. ㅋㅋㅋ

  • 72. So
    '21.5.26 4:37 PM (223.63.xxx.129)

    원글님이 나서시면 되겠네요 화이팅!!

  • 73. 희망이
    '21.5.26 6:39 PM (58.234.xxx.38)


    보호합시다.

  • 74. 12
    '21.5.26 6:48 PM (39.7.xxx.184)

    아버지 해도 해도 너무 해요
    자기 자식만 중요하고 아들 친구는 살인자로 몰고 가도 되나요?
    살다 살다 이리 이기적인 사람은 처음이네요
    이제 불쌍하지도 않아요. 22222222

  • 75. 12
    '21.5.26 6:49 PM (39.7.xxx.184)

    누구 하나 걸려라도 아니고 미저리 저리
    가라인거 같아요
    아무도 못믿어 내 자식 술버릇이라도 그럴리
    없어
    세금 타령 하더니 아주 펑펑 써대네요
    언론이나 유투브 데리고 언플좀 그만하길 2222

  • 76. .....
    '21.5.26 7:3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xxx.189
    '21.5.26 3:35 PM (85.203.xxx.119)
    여기서도 막말질 여전하네. ㅋㅋㅋ
    ...............................

    그냥 지나가세요 멍충아
    먼저 시작한 놈이 있고 막말질 할만하니 했겠지

  • 77. .....
    '21.5.26 7:40 PM (1.237.xxx.189)

    1.237.xxx.189
    '21.5.26 3:35 PM (85.203.xxx.119)
    여기서도 막말질 여전하네. ㅋㅋㅋ
    ...............................

    니 막말질도 만만치 않으니 그냥 지나가세요 멍충아
    먼저 시작한 놈이 있고 막말질 할만하니 했겠지

  • 78. ....
    '21.5.26 7:4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1.237.xxx.189
    '21.5.26 3:35 PM (85.203.xxx.119)
    여기서도 막말질 여전하네. ㅋㅋㅋ
    ...............................

    니 막말질도 만만치 않으니 그냥 지나가세요 멍충아
    먼저 시작한 놈이 있고 막말질 할만하니 했것지

  • 79. ㅁㅁㅁㅁ
    '21.6.26 8:45 PM (125.178.xxx.53)

    무슨일이 있었던건진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요..
    근데 우찌 이리들 자신감을 가지고..

    전 채선당사건때 종업원 죽일듯이 욕하던 사람들이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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