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언제쯤 부모랑 멀어지려하나요?

..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1-05-26 12:00:14
제목이 이상한데
지금 8살딸인데 12월생이라 아직 완전 아기수준, 하는 행동은 유치원생수준에 제눈에는 그냥 완전 아기에요ㅠ
아직도 엄마좋다고 찰싹달라붙어서 엄마는 내난로다
따뜻하다하고 붙어 둘이 누워서 깔깔거리고 유치한얘기하면서 꽁냥꽁냥하는데요
부모랑 어디 놀러가자하면 산책나가는 강아지마냥
어딘지 물어보지도 않고 좋다고 따라가고요

근데 친정부모님이나 주변선배들이 지금 같이 놀러 많이 다녀라
좀있으면 부모랑 안놀아준다 여행안갈려고한다하는데
그게 대략 초4정도 부터인가요?

주변 애들보면 초3까지는 애기느낌 나는데
특히나 딸들은 초4부터 새침한 느낌이더라구요

저희 친정아버지도 저를 키운 기억이 있는지
지금은 외할아버지좋다고 놀아달라 매달려서
아직은 둘이 단짝으로 잘놀아주시는데
곧 쟤가 안놀아줄꺼라고 하시는데
아이들 언제까지 좋다고 같이 여행잘따라다니고 잘놀아주나요?



IP : 58.235.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5.26 12:01 PM (220.72.xxx.229)

    초4부터 시작같아요...

  • 2. 일단
    '21.5.26 12:02 PM (223.39.xxx.205)

    초5 아직 안떨어져요...

  • 3. ㅇㅇ
    '21.5.26 12:03 PM (223.38.xxx.71)

    외동인가요?
    울 딸은 초3인데 벌써부터 친구들만 찾아요. 엄마 잘 안찾아요. 초1. 초2때까지는 데리고 다니기좋구요

  • 4. ...
    '21.5.26 12:10 PM (116.121.xxx.143)

    중학생부터요

  • 5. 성향
    '21.5.26 12:11 PM (1.230.xxx.102)

    조카가 소심하고 어리광 많이 부리고 그런 스타일인데,
    서른 됐는데도 아직도 안 멀어져요 ㅋㅋ

  • 6. ....
    '21.5.26 12:12 PM (211.223.xxx.60)

    아이 성향에 따라서 다른것 같아요.
    아이가 친구가 많으면 친구들과 더 어울리길 좋아하는것 같아요.
    자연스럽게 부모따라 다니는것을 꺼려하고....
    친구가 없으면 고등때도 부모랑 같이 다니려하고..

  • 7. 제경우
    '21.5.26 12:29 PM (1.237.xxx.47)

    초3~4 부터
    슬슬 짜증 많아지고
    그렇더라고요

  • 8. ...
    '21.5.26 12:49 PM (1.240.xxx.228) - 삭제된댓글

    초3되서 친구 만나기 시작하면 부모랑 다니는거 심심해하구요.
    초5부터는 친구 약속 없어도 혼자 집에 남겠다 합니다.

  • 9.
    '21.5.26 1:01 PM (59.25.xxx.201)

    좀 순한 우리딸 초6 부터요

  • 10. ...
    '21.5.26 1:41 PM (211.226.xxx.245)

    순딩이 저희 아들 초6이요. 예전엔 귀여웠는데 갑자기 씻을때보니까 안보이는 곳까지 몇달새 엄청 커져서 진짜 깜놀랐어요. 몇달전까진 애기애기했었는데.. 걍 갑자기 애가 바껴요. 내 애 아니게.. ㅜㅜ

  • 11.
    '21.5.26 6:17 PM (61.254.xxx.90)

    초6 딸 아직도 잘 따라다니고
    스킨쉽 엄청 좋아해요.
    중학교 가면 혼자 있으려나요

  • 12. 즈이딸
    '21.5.26 6:27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잠자리 독립
    고딩인 지금은 얼굴보기도 힘듦...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010 스티커 이쁜 거 어디서 사세요? 1 ** 2021/05/26 1,020
1199009 남자의 자신감은 결국 돈에서 나오나요? 17 ㅇㅇ 2021/05/26 4,689
1199008 모더나 백신은 부작용 0 제로일거같네요. 9 0-0 2021/05/26 5,665
1199007 과자를 홀린듯이 박스로 샀다가 후회 중.. 27 과자 2021/05/26 6,356
1199006 버터, 일본 오리콘 차트 신기록 9 ㅇㅇ 2021/05/26 2,148
1199005 사춘기 아이 무조건 봐줘야 하나요? 6 ... 2021/05/26 2,182
1199004 42세 남자..27살 신입에게 데이트 신청해도 될까요? 147 2021/05/26 31,187
1199003 잔여백신 예약 가능하다는 카톡이ᆢ 1 꿀순이 2021/05/26 2,429
1199002 아동성추행 혐의 동화작가 2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2 ㅇㅇㅇ 2021/05/26 1,143
1199001 시어머님이 사람을 좀 번거롭게 해서 거리두었는데... 5 @@ 2021/05/26 3,723
1199000 헬스장선택좀 3 핼zty 2021/05/26 818
1198999 프레이저(Donald M Fraser) 보고서 : 한국 경제는 .. .... 2021/05/26 1,080
1198998 노령연금 -지금받으면 267,000원 2년후에받으면 305,00.. 48 00 2021/05/26 4,169
1198997 같이 등교 하교할 친구가 없어서 힘들어 하는 아이 23 친구 2021/05/26 4,615
1198996 동부화재 보상지급 잘 해주나요? 6 333 2021/05/26 1,094
1198995 저도 퇴직금 받을수 있을까요? 1 2021/05/26 1,239
1198994 박주민이 언론개혁까지 밀어 부치면 좋겠구만 4 포털 2021/05/26 806
1198993 네스캡슐을 돌체로 착각해서 3 커피 2021/05/26 1,455
1198992 이낙연: "LH해체안 조속히 나와서 2030 일자리 채.. 8 주택부 2021/05/26 1,127
1198991 직장 다니는 중년여성분들, 패션 코디에 참고하는 유명인 있나요?.. 16 영통 2021/05/26 6,257
1198990 올해 날씨가 참;; 5 ㅇㅇ 2021/05/26 2,836
1198989 나이들면 체질이 바뀐다던데 1 커피문제 2021/05/26 1,751
1198988 친구 불러내 술먹고 뻗었던 친구가 사라졌는데 59 ... 2021/05/26 5,505
1198987 바람이 1 요즘 2021/05/26 1,758
1198986 소개팅 주선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8 2021/05/26 2,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