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된장 담그신 분들, 장가르기후에 얼마나..

집된장 조회수 : 2,435
작성일 : 2021-05-26 11:48:19
장가르기후에 얼마나 더 숙성시키고 된장 떠 드시나요?
4월 7일 장가르기해서 미역 김등으로 덮고 바람쐬주며 숙성시키는 중인데 6월까지 더 둬야 할까요? 보리밥도 넣어 숙성시키면 맛나다던데 메주 한컵만 넣은 게 아쉽네요.
다들 얼마나 숙성시키시나요?
IP : 113.10.xxx.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6 12:00 PM (211.36.xxx.139) - 삭제된댓글

    된장은 묵혀야 맛있더라구요
    당장 없으시면 쪼금씩 아껴드셔요ㅎ
    점점 맛있어져요

    지금 날씨가 더워지므로
    보리밥등 넣으면 안됩니다
    짜든가.딱딱하든가 등의 이유로
    고치고 싶으면 찬 바람 날때
    하시는게 좋죠

  • 2. 빙그레
    '21.5.26 12:01 PM (223.39.xxx.121)

    바로 먹어도 되지만 간장냄새도 나고 등등...
    숙성기간은 따로 없고 1년이 지나야 맛은 나더라구요.
    그래서 전 1년 지나게 여유있게 담아놔요.
    급하면 드시고.

  • 3. 빙그레
    '21.5.26 12:02 PM (223.39.xxx.121)

    저는 6789월 4달은 김치냉장고에 넣었다가 가을되면 다시 시원한곳에 두어요.

  • 4. ..
    '21.5.26 12:06 PM (58.235.xxx.36)

    작년에 해보니
    가을쯤이면 맛있게 되겠지 싶어 가을에 떠보니
    맛없어요
    그냥 신경쓰지말고 최소1년은 냅둬야 먹을만한거같아요

  • 5. 된장
    '21.5.26 12:11 PM (220.90.xxx.206) - 삭제된댓글

    저흰 주택인데 4월 된장 담아두면 7,8월 한여름이 되면 된장이 발효되느라 위로 부풀어 올라요. 그러다 가라앉는데 그럼 된장 속이 노랗게 잘 숙성되어 있어요. 한여름 지나 가라앉은 다음부턴 조금씩 먹어도 되요.

  • 6. 아~
    '21.5.26 12:30 PM (113.10.xxx.49)

    제가 정월장 담그고 4월 7일 장가르기 한 건데 여름지나도 가을지나도 맛이 확 안드나 보네요. 아..1년 잡아야겠군요.
    빙그레님은 벌레땜에 그러신 건가요?
    장가르기한 간장은 4월말까지 망사씌워 밖에 뒀다가 황사땜에 김치냉장고에 넣어뒀는데, 그나마 된장은 덮여져 있어 괜챦겠지 했거든요. 근데 된장도 더워지면 냉장고용 옹기 더 사서 넣어둬야 겠네요.

    암튼 결론은 오래 숙성해라 네요. 말씀들 감사해요.^^

  • 7. 비싼
    '21.5.26 12:49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수업료내고 전문가에게 된장배우고 왔어요. 된장은 3년되었을때가 가장 항암효능이라든가 몸에좋은 성분들이 최고치래요.
    물론 간장역시 3년 숙성시킨것이요.
    그리고 40일~60일에 장가르기할때는 된장에 뭐다른거 안섞고 장물,소금만 넣고 치대놓고요 김장담글때쯤 김장담그고나서
    삶은콩이나 보리 넣고 영양.맛 보강해준다고. 왜냐면 더운여름 지내면서 된장이 잘못 끓어올라 변질될수있기때문에요.
    짠된장은 늦가을쯤에 삶은콩이나 보리넣어서 염분을 희석할수있지안
    미리 뭔가 섞으면서 염도가 내려가 맛이
    시어진 된장은 고쳐쓸수가 없대요.
    맛이 시어진 된장은 버려야한다네요

  • 8. 비싼
    '21.5.26 12:52 PM (1.237.xxx.2) - 삭제된댓글

    장가르기하면서 삶은콩,보리,메주가루,고추씨등등 넣는 사람들은 아마 40~60일후장가르기하지않고 그대로 여름을 지내고 김장철쯤에 장가르기하시는분들이요.
    늦게 장가르기할수록 간장이 맛있어지죠
    빨리 장가르기하면 된장이 맛있어지고요

  • 9. 빙그레
    '21.5.26 12:59 PM (223.39.xxx.2)

    여름에 곰팡이 땜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697 저도 퇴직금 받을수 있을까요? 1 2021/05/26 1,165
1202696 박주민이 언론개혁까지 밀어 부치면 좋겠구만 4 포털 2021/05/26 735
1202695 네스캡슐을 돌체로 착각해서 3 커피 2021/05/26 1,381
1202694 이낙연: "LH해체안 조속히 나와서 2030 일자리 채.. 8 주택부 2021/05/26 1,060
1202693 직장 다니는 중년여성분들, 패션 코디에 참고하는 유명인 있나요?.. 16 영통 2021/05/26 6,106
1202692 올해 날씨가 참;; 5 ㅇㅇ 2021/05/26 2,767
1202691 나이들면 체질이 바뀐다던데 1 커피문제 2021/05/26 1,641
1202690 친구 불러내 술먹고 뻗었던 친구가 사라졌는데 59 ... 2021/05/26 5,412
1202689 바람이 1 요즘 2021/05/26 1,547
1202688 소개팅 주선이 생각보다 어렵네요 8 2021/05/26 2,525
1202687 내일 쿠팡물류센터 알바가요 24 쿠크다스 2021/05/26 5,214
1202686 저 오늘 눈물나게 용맹했어요. 14 ... 2021/05/26 4,600
1202685 친구 모임시 부부관계 얘기하나요? 31 50대 2021/05/26 10,009
1202684 비코님 드뎌 40k 넘었어요 2021/05/26 1,363
1202683 [청와대청원]***군 사건 검찰로 수사전환 해주세요 8 가관이다 2021/05/26 1,070
1202682 베나텐플러스 연고 소개합니다. 13 :: 2021/05/26 2,357
1202681 이거 커피향이 좋아도 넘넘 좋네요... 5 우와 2021/05/26 3,506
1202680 서장훈은 선수 시절엔 인기가 별로였죠? 21 ... 2021/05/26 4,419
1202679 마스크낀 상태에서 절 몰라보는 경우 4 ㄷㄷ 2021/05/26 1,399
1202678 침대 모서리에 자꾸 부딪히는데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5 모서리 2021/05/26 1,053
1202677 사람관계 만남 3 행복감사 2021/05/26 1,982
1202676 언니한테 발작일으킨거 너무 미안해요 42 2021/05/26 7,285
1202675 중3 남자아이와 서울나들이 .. 8 서울구경 2021/05/26 1,254
1202674 진중권 "윤석열, 늦어지면 피로도 심해져" 17 진순실 2021/05/26 1,701
1202673 이중표 교수님 불교강의 좋으네요 7 ㅇㅇ 2021/05/26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