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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채널A에서 집요하게 사건을 한 쪽으로 몰고가는 이유

채널A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1-05-26 11:02:27

@ 손현 씨 주요주장을 보면

1. 친구네가 총출동해서 한강변에 나타났다.<---수상하다.

2 .정민이가 실종 당일 어떠했는지 물으려 했는데 친구가 '정민이가 우울한 얘기를 많이 했다.'고 한다.<---수상하다.

3. 한강변에서 함께 뒹굴었다고 해서 신발을 보여달라고 했더니 버렸단다. 아버지가 그런 걸 즉답했다.<---수상하다.

4. 참고인 조사에 변호사 대동했다.<---수상하다.


@ 수상하지 않은 이유를 보면

1. 아들이 들어왔는데 아주 더러운 차림에 횡설수설이다. 옷 갈아입히면서 물으니 정민이를 두고 왔단다. "이노무 자식아, 친구를 두고 오면 어쩌니. 같이 가서 찾아보자" 실제 (이 글 쓰는)나는 그런 적이 있다<---안 수상하다.

2. 술 마시고 우울한 얘기를 친구한테 할 수 있다.<---안 수상하다. 내 아들은 절대 우울할 수 없다고 하면 할 말 없다.

3. 신발 버린 것은 토사물 묻은 것이 더러워서 버렸다. 애 엄마가 옷이고 신발이고 더러워서 일단 신발이라도 버려야겠다고 했다. <---안 수상하다.

4. 정민이 아빠가 우리 애를 원망하고 다그친다. 한강변에 나가 정민이를 찾으려 한 것도 곱게 보지 않는다. 무섭다. 내 아들부터 보호하자. <---안 수상하다. 내 아들보다 정민이를 더 생각해달라고 하면 그럴 수는 없다.


채널A 에서 친구네가 잘못한 것처럼 계속 언플한다.

이유가 뭘까?

이게 무슨 게이트도 아니고, 나는 채널A 가 더 수상하다.


IP : 211.227.xxx.13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데
    '21.5.26 11:04 AM (223.62.xxx.58) - 삭제된댓글

    나는 원글이 수상하다

  • 2. 원글
    '21.5.26 11:05 AM (211.227.xxx.137)

    이건 이렇게 보면 이렇고 저렇게 보면 저런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사람을 살인자로 몰고 가면 안된다는 뜻.
    그리고 고 정민 씨가 왜 꼭 타살이어야 하는가?
    그것부터 답하기 바란다. 채널A.

  • 3. 아마
    '21.5.26 11:06 AM (210.178.xxx.52)

    채널a 관련 이슈가 좀 큰 게 있죠.
    이 역시 자녀 얘기
    https://youtu.be/FfxPH-CAJFA

  • 4. ㅎㅎ
    '21.5.26 11:06 AM (115.140.xxx.213)

    채널 A도 시청율 높여야 하니까요
    부모들이 간과하는게 내아이가 밖에서 하는 행동과 집안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거예요
    저 아버지는 모든게 왜 그리 단정적인지 모르겠네요
    그나이 먹으면 세상이 그렇게 명약관화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텐데요
    주변 사람들이 참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5. ...
    '21.5.26 11:07 AM (125.177.xxx.182) - 삭제된댓글

    손현씨는 지극히 정상이지.
    아들이 나갔다가 갑자기 죽었는데 이유도 확실치 않고 동석이 행동도 수상하고. 내 아들 핸폰은 왜 가지고 있으며 지 폰은 없대. 집에 오자마자 신발은 버렸대 구토? 누가 구토거기다 했는지 봤대? 죽은 사람 핸폰 가지고 있단 것 만으로도 경찰 조사 골백번은 받을꺼고 일반인은 바로 피의자로 압색각이구마느..경찰 행동도 수상.
    손현씨가 보살...
    하나뿐인 아들 저리 허망하게 가고 손에 무기없으니 망정이지..

  • 6. 원글
    '21.5.26 11:11 AM (211.227.xxx.137)

    내가 수상할 수 있다. 인정. 그렇다고 내가 정민 군을 죽인 범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손현 씨가 비정상이라고 안 했다. 125.177...182. 다만 보살로 보이지는 않는다. 역시 보기에 따라 다른 것이다.

  • 7. 아버지가
    '21.5.26 11:12 AM (223.38.xxx.131)

    의문 제기한 것들

    지금 보면 틀린게 너무 많고

    위에 적은 것들도 이상한 일인지 모르겠음

  • 8. ..
    '21.5.26 11:17 AM (119.196.xxx.77)

    채널 A 뿐만 아니라 온갖 일베충 극우 유튜버 조중동 전부 달라붙어서 물어뜯으면,
    이미 답나온거 아닙니까?
    갸들이 진실을 추구하고 정의 구현을 위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분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이번 한강사고는 불안감을 조성하고, 개돼지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작전일 뿐.

    댓글 알바들이 '아줌마들이 멍청하다' 라고 몰아가는 것들이 있는데
    한강사고 분탕질 치는 세력은 아줌마들이 아님.

    지금 대한민국 아줌마 무시하나요?

  • 9. 저는요
    '21.5.26 11:22 AM (110.8.xxx.127) - 삭제된댓글

    비슷한 또래의 술 좋아하는 아들이 있어요.
    아버지가 제기한 의문들이 이해가 가고 수상했었는데요.
    만약에 내 아들이 친구의 입장이었다면 우리는 어땠을까 하고 생각하니 친구의 부모님들이 한 행동들도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더라고요.

  • 10. 솔직히
    '21.5.26 11:24 A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이상했지만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인가 싶어 이해하려고 했어요
    완벽하게 부모가 아들을 다 파악하는듯하게 말씀하시고
    절대라며 단정을 해서......
    카톡만 봐도
    술 더 안마신다고 해놓고 10분후 바로 편의점에서 직접 술 샀잖아요ㅜㅜ

  • 11. ㄹㄹ
    '21.5.26 11:25 AM (122.38.xxx.213)

    그러게요.
    저는 처음에 넥플릭스 보느라 뉴스를 잘 못봤고
    정민군 아버지 블러그, 다른 유튜브를 안봐서 그런지
    친구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되던데요.
    멀쩡한 정신으로도 '아이고 오늘 바보같은 행동했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취한 친구에게 너무 상식을 들이대는게 좀 과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정민군 사망은 너무너무 안타깝죠. 그 부모님은 어떤 심정일지 정말 그 어떤말도 위로가 안되겠죠.
    그렇다고 뚜렷한 증거도 없이 또래 친구를 범법자 취급하는건 아니죠.

    그 친구도 아직 어린데 얼마나 이 상황이 황망하겠어요.

    빨리 결론이 나서

    정민군 부모님도 빨리 안정을 찾으시길 바라고.... 죽는날까지 힘드시겠죠.
    친구도 그 가족도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친구도 평생 힘들거예요.

  • 12. 저도요
    '21.5.26 11:26 A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이상했지만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인가 싶어 이해하려고 했어요
    완벽하게 부모가 아들을 다 파악하는듯하게 말씀하시고
    절대라며 단정을 해서......
    카톡만 봐도
    술 더 안마신다고 해놓고 10분후 바로 편의점에서 직접 술 샀잖아요ㅜㅜ 222222

    만취했던 아들 또래인 아이의 말은
    토시 하나하나 다 의미 부여하면서 의심하면서

  • 13. 이상해요
    '21.5.26 11:32 AM (125.176.xxx.18)

    처음에는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인가 싶어 이해하려고 했어요
    완벽하게 부모가 아들을 다 파악하는듯하게 말씀하시고
    절대라며 단정을 해서......
    카톡만 봐도
    술 더 안마신다고 해놓고 10분후 바로 편의점에서 직접 술 샀잖아요 3333

  • 14. ..
    '21.5.26 11:32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오늘 보니 1학년때 술먹고 연락끊겨 두번이나 경찰에 위치추적 부탁했고 한번은 화장실에서 한번은 지하철에서 찾았다는데 그런아이를 세상에 새벽 다섯시넘도록 전화한번 안해본 부모가 누구한테 뭘 어떻게 해달라는건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네요.

  • 15. ㅡㅡ
    '21.5.26 11:38 AM (39.113.xxx.74)

    성인인 자식이 만취해서 들어왔는데
    같이 마시던 친구가 곁에 없다고 찾으러
    만취한 자식 앞세워 나가는 부모가 많다구요?
    보통 그 친구도 집어 갔겠거니 하던지,
    걱정되면 친구네 연락을 해보던지 하지않나요?
    백번 양보해서 걱정되서 나갔다쳐요.
    그 후 행보가 숨진 친구네 커녕 그저 자기네
    어떻게 될까봐 급급하는데 이게 납득이
    가냐구요.

  • 16. 원글
    '21.5.26 11:40 AM (211.227.xxx.137)

    저는 고 손정민 씨의 명복을 빈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노인들의 자연사와 달리 누구의 청춘인들 아깝지 않겠습니까.

    원래 젊어서 가면 말도 많고 한도 많더군요.

    그래도 살아남은 이를 위해 희생양을 만들면 안됩니다.
    채널A는 이 사건에서 유난히 사람들을 우민화 시키고 있습니다. 저야말로 그 방송국이 의심스럽습니다.

  • 17. 88
    '21.5.26 11:43 AM (1.225.xxx.224)

    저는 고 손정민 씨의 명복을 빈다고 항상 얘기합니다. 노인들의 자연사와 달리 누구의 청춘인들 아깝지 않겠습니까.

    원래 젊어서 가면 말도 많고 한도 많더군요.

    그래도 살아남은 이를 위해 희생양을 만들면 안됩니다.
    222222222222222222

  • 18. ...
    '21.5.26 2:05 PM (125.177.xxx.182)

    살아남았구나...지 친구는 죽었고.
    먼 빽인지 가는곳곳마다 똥을 지려놨네..
    그 똥내가 하도 구려 뭘 쳐먹었나 보니 누구나 먹는게 아니였어. 금발라였나봐. 지나 먹지.
    쳐먹으려면 지나 먹지. 조용히 걍 조용히.니 똥내가 찬란하던 아니던 니 뭘 쳐먹던 상관안하니 제발 옆지기들 건들지 마라... 잘 크는 새싹들 똥내 배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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