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자택에서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옆집에서 살려달라는 비명이 들렸다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B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취보다 더 쉽네요
블랙아웃이~~~
기억 안나도 증거가 있으니 범인이겠죠
안나는게 가해자의 특징
기억이 안 난다고 해야
범죄 입증 혐의를 경찰이 빡세게 고생해서 찾아야하고
그러다보면 경찰이 누락하는것도 생기고 등등등
블랙아웃 주장해서 가해자쪽에서는
손해보는거 전혀 없고
운 좋으면 이득을 볼수 있거든요..
구미 할머니는 슐 취해서 거짓말하나요. 맨정신에도 범죄자는 다 거짓말해요. 기억 안난다고 하고요. 뭐 특별한 거라고 한강에 갖다붙여서 ㅂㄷㅂㄷ
일반적으로 가해자쪽에서 술을 마셨다면 블랙아웃을,
술을 안 마셨다면 기억나지 않음을
주장하는건 아는 거네요?
한강 운운하며 ㅂㄷㅂㄷ하는건 님 같아요.
기억안난다, 블랙아웃이다 핑계가
한강사건에서만 새삼스러운 것도 아니건만..
범죄를 저질렀으면 일반론이 통하는 거죠. 한강 친구를 범인으로 단정하고 있으니 일반론을 끼워 넣으면서 ㅂㄷㅂㄷ
기억 안나지만 증거 때문에 잡힌거고
한강은 증거도 없는데 .. 그렇게 수사했는데도 오히려 증거들은 실족사나 자살하고 더 맞아떨어지잖아요
증거가 없나?
그 정도 증거면 얼마든지 걔가 책임이 있는 사고라는걸 알 수 있는거지.
자살하고 맞아떨어진다니 지능이 저래가지고 사회생환ㄹ은 가능한가?
한강글이 아닌 글에서
한강 얘기 하는게 비정상이지..
모든 블랙아웃, 만취기사마다
한강 사건 떠들거임?
별...
사회생활은 님이 걱정해야 할듯해요
책임이 있는거랑 살해증거가 있는거랑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사회생활은 님이 걱정해야 할듯요
책임이 있는 사고와 살해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친구가 살해했다는 증거 있나요? 님 뇌피셜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