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 묻은 운동화 빠실래요 버리실래요?
발렌시아가 구찌 급 명품 운동화
3개월 미만 새 운동화 (나이키 아디다스급)
이 정도면 빨고 나머지는 그냥 버립니다
볼 때마다 길빈대떡이 생각나 찝찝해서 신기 싫을듯요 ㅠㅠ
1. 아 진짜
'21.5.26 12:44 AM (119.67.xxx.194)그만 좀 해요
2. ㅇㅇ
'21.5.26 12:44 AM (39.7.xxx.103)운동화 왜 안 빨았냐는 분들이 먼저 시작하셨는데요.
3. 음
'21.5.26 12:45 A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구토만 묻었을까요?
피도 묻었겠죠.
신발 웬만한 일로 버리지 않죠.
있는 집 자식이면 신발도 비싼거 신었을텐데
신발버리고 맨발로 집에 갔나요?4. ㅇㅇ
'21.5.26 12:45 AM (39.7.xxx.103)116.36
그 피는 누구 피죠?5. 음
'21.5.26 12:46 A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신발주인은 알겠죠.
6. 116.36
'21.5.26 12:46 AM (115.140.xxx.213)책임질수 있는 말이죠????
7. ..
'21.5.26 12:46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사람들 시선을 사건에서 외면하게 만들고 싶으신거죠?
그 신발이 얼마나 중요했을지 잘 알겠네요.8. ㅇㅇ
'21.5.26 12:46 AM (39.7.xxx.103)신발에 피 묻은 건 어떻게 아세요?
9. ...
'21.5.26 12:47 A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39님은 그 신발에 대해 잘 아시나봐요.
10. ㅋㅋ
'21.5.26 12:48 AM (121.161.xxx.75)그렇게 떳떳하면 어디다 버렸는지 왜 말안해줘요??ㅋㅋㅋ
떳떳하면 당장 찾아다 보여주겠다 ㅋㅋ11. ㅇㅇ
'21.5.26 12:49 AM (39.7.xxx.103)116.36.130
피라고 하니 신발에 관심이 막 가는데요.
어떤 피인지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피라고 확신하는지도요12. ...
'21.5.26 12:49 AM (116.36.xxx.130) - 삭제된댓글피가 어떤 종류의 동물의 피인지 잘 알고 있는거 같은데요.
아니라면 이런 글을 굳이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13. 그나저나
'21.5.26 12:49 AM (14.48.xxx.42)택시 태워 줬다는 남들 다 있는 그 블박도 없는 기사님.
얼마나 괴로웠을까. 차도 더러워지고 냄새도 심하게 낫겠네.
그 새벽에 만취자 태우고 창문 열고 달려야 했겠네요.14. ㅋㅋ
'21.5.26 12:49 AM (121.161.xxx.75)그리고 님은 토한거 새벽에 이모한테 전화해서 내 빈대떡 신발 버려달라고 전화해봐요*^^*
귀싸대기 안 맞으면 다행 ㅎㅎㅎ15. 버리죠
'21.5.26 12:49 AM (210.117.xxx.5)빨아도 안빠지고 냄새도 나고.
16. ㅇㅇ
'21.5.26 12:49 AM (110.12.xxx.167)운동화 내손으로 빨지않고 세탁 편의점에 맡기는데요
맡길때
세탁소에서 꼼꼼하게 살펴보더군요
어디 헤진데 없나 오염된건 없나하고요
책임소재 때문인가 봐요
그런 세탁 편의점에 구토물이 묻은거는 못맡기죠
챙피하고 미안하잖아요
그러니 빨기는 싫고 그냥 버렸을거 같아요17. ㅇㅇ
'21.5.26 12:50 AM (125.182.xxx.27)블랙아웃인데 이단펜스넘고 손주머니에찌르고 가던데 블랙아웃되면 보통잠들지않나요 저리멀쩡히 것도 새벽에
18. ㅋㅋ
'21.5.26 12:50 AM (121.161.xxx.75)헤헤~ 원글이 이모가 빈대떡 신발 새벽에 자다 일어나서 친히 버려다주면 인정*^^*
19. 흠
'21.5.26 12:50 AM (117.111.xxx.232) - 삭제된댓글피가 묻어서 버렸을수도
20. ..
'21.5.26 12:50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블랙아웃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지면 좋겠네요..
21. ㅇㅇ
'21.5.26 12:52 AM (39.7.xxx.103)제가 그 신발에 모르니 묻는거죠
신발이 중요하다고 하니 님들이 알려주세요.
피 묻었다고 누가 그러나요?
합리적 의심이라면 당당하게 밝혀 보세요22. 이건
'21.5.26 12:53 AM (39.124.xxx.44)얼른
버려야지요.
핸드폰도
잘
버려야하구요23. ㅇㅇㅇ
'21.5.26 12:53 AM (121.161.xxx.75)그러는 원글이는 왜 토묻은 신발 이모한테 버려달란거는 대답 안헤요?
빨지도 못할 토묻은 신발을 이모한테는 어떻게 부탁해요?ㅋㅋㅋㅋ
이모 하녀에요?ㅋㅋㅋ24. ㅇㅇ
'21.5.26 12:54 AM (39.7.xxx.103)신발 누나가 버렸다 아니에요?
그 집에 이모가 같이 살아요?25. ..
'21.5.26 12:54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봉다리 넣어 바로 버려요
26. 와
'21.5.26 12:55 AM (223.38.xxx.16)아직도 이모얘기가 나오는 업데이트 안된 사람들이 아묻따 주장하고있는...원글님 그냥 하지마세요 이성적인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예요. 현타오네 진짜
27. ㅎㅎㅎ
'21.5.26 12:56 AM (121.161.xxx.75)팀킬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모가 버렸다 엄마가 버렸다 아니 누나다 난리 ㅋㅋㅋ
그럼 누나는 버려줘요?
님 새벽에 자는 언니 깨워서 언니 내 토묻은 빈대떡 신발 좀 버려다줄래?해봐요 이건 귀싸대기가 아니고 그날 머리 다 뽑히는거임*^^*ㅋㅋ
할 수 있어요?ㅋㅋㄴ28. 남자들은
'21.5.26 12:56 AM (105.112.xxx.40)당연 버려요
신발 가격따라 여자들도 버릴듯
빨고 싶겠어요 솔직하?29. 토묻었다는거
'21.5.26 12:56 AM (223.62.xxx.67)동석네말은 다 믿어야됨?
30. ㅇㅇ
'21.5.26 12:57 AM (123.254.xxx.48)나가는 김에 쓰레기 버리라고 한거겠죠
누가 버리던 그게 뭔상관31. ㅇㅇ
'21.5.26 12:58 AM (39.7.xxx.103)이모라고 하더니 이젠 누나 아니냐고 하니 왠 팀킬 ㅠㅠ
갑지가 자는 언니를 왜 깨워요. 언니가 난리통에 깨서 버리면 모를까
아 진짜 현타 온다. 이 수준으로 코난하시는 거에요 ㅠㅠ32. ㅇㅇ
'21.5.26 12:58 AM (110.12.xxx.167)엄마가 딸이랑 나가다가 딸(누나)이 버렸다입니다
하나도 이상할거 없는 상황이죠
이모 운운하면서 온 친척 동원 했느니 하는
억측이나 하는 코난들33. 예전에
'21.5.26 12:59 AM (223.39.xxx.205)아기들 기저귀뗄때 똥뭍은 팬티 봉지에 싸서 많이 버려본 바로 신발버리는것도 다르지않아요 남자애들 키우는 집들은 알거예요 신발 버리는 일 아주 많다는거요. 접어신고 더럽고 헤지고 일년신으면 칭찬해줄 일이란것도요. 빨아요? 하하
34. ...
'21.5.26 12:59 AM (118.37.xxx.38) - 삭제된댓글바로 버리니 이 사달이 난거죠.
거기 묻은 훍은 중요한 증거입니다.
하여간 중요한 증거 인멸한줄은 알아야죠.
뭐가 묻었든지 다 증거에요.
젖었는지 안젖었는지
어디 흙이 묻었는지
누구 토사물인지
혹시 혈흔이 있는지...등등
뭐 잘했다고 난리들인지...35. ㅇㅇ
'21.5.26 12:59 AM (39.7.xxx.103)진따 정신이 혼미하네요. 이런 사람들과 같이 82하고 있다니 ㅠㅠ
36. dd
'21.5.26 1:00 AM (121.130.xxx.124)누나가 새벽 댓바람에 나가면서 신발을 버려다줘요?ㅋㅋㅋㅋㅋㅋ
신발이네 억지소설은 아주 잘쓰시면서 ㅋㅋㅋ
근데 현실 누나가 또 그걸 버려줘요?ㅋㅋㅋ
자기도 더러워서 못빨고 버리는 신발을 누나가 "응 내가 버려줄게*^^*"이런다고요?ㅋㅋㅋㅋ
야이 십장생아~이러죠 ㅋㅋㅋ 그리고37. ㅡㅡ
'21.5.26 1:01 AM (223.62.xxx.33)대딩때 필름들 안끊겨본 모범적인 삶들만 살으셨나보네요. 전 필름 엄청 끊겨봤는데 멀쩡히 집까지 잘오고 그러고도 기억이 안나요.어떨땐 친구들은 제가 너무 멀쩡했다고 하는데 전 기억이 안나요...
38. 당연히
'21.5.26 1:02 AM (39.7.xxx.103)내 집 현관에 내 동생이 토한 신발로 냄새 피우면 지랄하면서 버려요
39. ㅇㅇㅇ
'21.5.26 1:02 AM (121.130.xxx.124)와 이제 쉴드치다치다 기저귀똥까지 나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예에요? 1년신었는지 새신발인지 어떻게 알아요?
새신발도 토 묻으면 바로 버려요?
그리고 토 조금 묻어도 버리나요?
그리고 토 묻었다는 신발이 말은 잘도 믿네욬ㅋㅋㅋㅋㅋㅋ40. 솔직히
'21.5.26 1:03 AM (39.7.xxx.103)이 글에 달린 댓글보니 여기 코난님들은 정상적 사고가 많이 힘드신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님들을 대화 되는 상대로 취급한 제가 잘못이죠 ㅠㅠ41. ..
'21.5.26 1:04 AM (115.140.xxx.145)근데.피 묻었다 하시는 분들은 옷은 왜 신경 안써요?
피가 묻으면 신발보단 옷에 더 많이 묻을듯한데.왜 그건 의문이 없죠?42. 곧바로
'21.5.26 1:04 AM (39.124.xxx.44)최대한 빨리
봉다리에 꼭 꼭 넣어서
얼른 버려야해요.
위험해요
토 묻은 아들 운동화43. ㅇㅇㅇ
'21.5.26 1:04 AM (121.161.xxx.75)헤헷 고마워요~
명탐정 인정하고 빤쓰런 하네요*^^*44. ㅇㅇ
'21.5.26 1:05 AM (110.12.xxx.167)4시 20분에 친구a깨운 목격자가 친구a의 신발은
젖어있지 않았다고 했어요
목격자도 매수했다고 하실래요
살아있는 사랑 익사 시킬려면 본인도 강에 들어가야하니
온몸이 젖어 있어야 하죠
그새벽에 옷이 40분만에 마를리도 없고
신발도 옷도 젖어있지 않은데 무슨 증거품이란건지45. ㅇㅇ
'21.5.26 1:05 AM (121.161.xxx.75)그러니까요 아들 토묻은 운동화 얼른 묻어야해요
보이면 아코 큰일납니다ㅠㅠ46. ㅇㅇ
'21.5.26 1:06 AM (121.161.xxx.75)신발님~~원글이같은 허접이 빤쓰런은 알바비 주지마세용!!
끈기가 없어요~알바생도 끈기있고 끝까지 매달리는 알바한테만 입금 팍팍 해주세요*^^*47. 코난님들
'21.5.26 1:06 AM (39.7.xxx.103)저라면 저 상황에서 신발 버려요.
그렇다고 안버리는 님들이 비정상적이라 생각은 안해요.
그게 님들과 다른 사람들 차이죠48. 솔직히
'21.5.26 1:07 AM (14.48.xxx.42)오해할만한게
너무 더러워서 버릴려고 내놨어요.도 아니고
버렸어요.는 보여주기 싫은데요.로 들리잖아요.49. ...
'21.5.26 1:07 AM (58.79.xxx.3)엄마랑 누니가 같이 쓰레기 분리수거 버리러 나갔고. 누나 손에 들렸다가 정답. 그리고 사건 사흘후 아닌가요. 이게 뭔 범죄증거 버린거임???
50. ㅇㅇ
'21.5.26 1:07 AM (39.7.xxx.103)솔직히 코난님들 현실 감당 못해 멘붕 오신것 같아요.
너 알바 나오면 현실적으로 gg 친거죠51. ㅇㅇ
'21.5.26 1:08 AM (121.161.xxx.75)힝 저는 신발이말만 믿는 님이 비정상 같아요*^^*헤헷
꼭 이런 사람들이 상대안한다면서 계속 댓글 달더라 ㅋㅋㅋㅋㅋㅋ
아 알앗다규요 ㅋㅋ 빈대떡 신발 버릴게요 ㅋㅋ52. 웃기는신발쉴더
'21.5.26 1:09 AM (223.62.xxx.214)신발쉴더가 되느니 코난이 되겠다
그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동석네가 한말말곤 증거없음53. ㅇㅇㅇ
'21.5.26 1:09 AM (121.161.xxx.75)코난님이라고 비아냥 거리면 뭐 된거 같죠?ㅋㅋㅋ
알바생이 코난 비하하기?*^^*ㅋㅋㅋㅋ54. ㅇㅇ
'21.5.26 1:09 AM (39.7.xxx.103)원래 멘붕 오면 헤헷거리며 이모티콘 쓰죠.
이해해요. 감당 힘들면 현실도피가 최선입니다.55. dd
'21.5.26 1:10 AM (110.12.xxx.167)누가 새벽에 버렸다고 했나요
소설을 쓰시네요
누나가 버린건 cctv에 확인된거죠
경찰 발표 변호사 입장문도 안믿고 어디 이상한
뇌피셜만 듣고 주장하면 곤란하죠
님만 바보되는거에요56. ㅇㅇㅇ
'21.5.26 1:10 AM (121.161.xxx.75)상대 안한다면서 계속 못 떠나는 원글이~~*^^* 헤헷~~
57. ...
'21.5.26 1:11 AM (39.7.xxx.135) - 삭제된댓글116.36.xxx.130 이런사람들은 정말 처벌안받나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자유가 지나쳐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58. ㅇㅇ
'21.5.26 1:11 AM (39.7.xxx.103)아 저는 자영업이라 알바할 필요 없어요.
그러는 헤헷님은 혹시 유튜버 알바?
하긴 허접 유투버들 조회수 떨어지니 힘들만 해요59. ㄴㅇ
'21.5.26 1:15 AM (121.161.xxx.75)코난 유투버에요*^^*
좋아요 구독버튼 꾹 눌러....
어???근데 너 아직도 안간거야?ㅋㅋㅋㅋㅋㅋ
상대 안한다고 한지가 벌써 얼마나 지난거야?ㅋㅋㅋㅋㅋ
미련 버리고 자라자 ㅋㅋㅋ 징글징글 맞네 ㅋㅋㅋㅋㅋㅋ60. ㅋㅋ
'21.5.26 1:15 AM (58.226.xxx.66)멘붕온게 아니라 원래 제정신 아닌듯하니
상대하지마세요;;61. 물론
'21.5.26 1:16 AM (39.124.xxx.44)버렸을수있어요
그런데
아빠도 그걸 알았네요.
1초망설임없이 버렷어요없어요..
아 물어볼게요..가 자연스럽죠62. ..
'21.5.26 1:16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왜 여기서 이런 의견을 물으세요?
82에 계시던 분 맞나요?
신발이 없으니까 토사물이 묻었는지 확인은 안됐죠.
양말 조사하는거보니 신발도 굉장히 중요한 물건인 건 알겠네요.63. 뭐래니
'21.5.26 1:18 AM (39.7.xxx.103)이거 제가 원글인데요?
제가 쓴 글에서 왜 댓글이 그만 글 쓰고 가라고 해요?
역대급 뻔뻔이네요 ㅋㅋ64. ㅇㅇㅇ
'21.5.26 1:18 AM (121.161.xxx.75)신발이네는 떳떳하면 누가 버렸다고 할텐데
처음에는 아버지가 즉답으로 "아내가 버렸답니다!"하고 이모랬다가 누나랬다가 ㅋㅋ
왜 자꾸 번복하는거에요??ㅋㅋ
코난이 따라잡기 힘들어 힝...65. ..
'21.5.26 1:19 AM (115.140.xxx.145)근데.아빠가 바로 버렸다고 말하는게 왜.이상해요?
엄마가 아빠한테 말했을수도 있고 누나가 저놈 술떡되서 옷이고 신발이고 더럽다 말할수도 있잖아요
왜 꼭 몰라야해요? 왜 물어봐야가 자연스러운가요?
각자 가정의 사정이 다르고 자연스러운게 다 다른데.왜 모르는게 자연스러운거예요?66. ㅇㅇㅇ
'21.5.26 1:19 AM (121.161.xxx.75)진술 좀 일정하게 해주세요~*^^*
코난이 자꾸 수사 힘들게 ㅜㅜ
신발이타는 택시에만 cctv도 없고ㅜㅜ 힝
국민 우연남 신발이~~67. 115.140
'21.5.26 1:21 AM (223.62.xxx.214)신발만 없어졌으면 안 이상할수도 있죠
휴대폰잃어버렀대고 친구폰들고가고
게다가 신발까지 버렸네?이것들뭐지샘각안하면
신발쉴더지능68. 신기
'21.5.26 1:21 AM (39.7.xxx.103)코난들은 사람들 행동이 다 본인 같아야 하나봐요.
그러니 남들 이해 다 가는걸 바락거리며 이해가 안간다 하죠69. 블리킴
'21.5.26 1:24 AM (58.238.xxx.235)팀킬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이모가 버렸다 엄마가 버렸다 아니 누나다 난리 ㅋㅋㅋ
그럼 누나는 버려줘요?
님 새벽에 자는 언니 깨워서 언니 내 토묻은 빈대떡 신발 좀 버려다줄래?해봐요 이건 귀싸대기가 아니고 그날 머리 다 뽑히는거임*^^*ㅋㅋ
할 수 있어요?ㅋㅋ22222222
개사이다 ㅎㅎㅎㅎㅎ 멋져요70. ..
'21.5.26 1:25 A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원글님. 온전치 않은 사람들 상대하지 마세요.
71. ..
'21.5.26 1:27 AM (115.140.xxx.145) - 삭제된댓글223.62.xxx.214)말을.좀 막하시네요. 좀 자중하시지요
신발만 찾지말고 지능 좋으시니 옷도 좀 달라하세요
가격해서 피가 묻었다면 옷에 많이 묻었겠죠? 신발보단?
그건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신발신발.72. 미치겠다 ㅋㅋ
'21.5.26 1:27 AM (39.7.xxx.103)갑자기 자는 누나를 왜 깨워요 ㅠㅠ
저 친구가 자는 누나 깨워서 신발 버려 달라고 했어요?
이모라고 우기다가 누냐 아니냐고 하니 또 왜 자는 누나 왜 깨우냐고
덤앤더머 보는 것 같음 ㅠㅠ73. ..
'21.5.26 1:28 AM (115.140.xxx.145)223.62.xxx.214
신발만 찾지말고 지능 좋으시니 옷도 좀 달라하세요
가격해서 피가 묻었다면 옷에 많이 묻었겠죠? 신발보단?
그건 신경 하나도 안 쓰고 신발신발.74. ㄴㄴㄴ
'21.5.26 1:30 AM (121.161.xxx.75)갑분 옷은 왜요?????
그리고 피는 또 왜요??피가 왜 나와요???
저 코난이는 가격했다고도 안썼고 피의 ㅍ도 안꺼냈는데
신발쉴더들 너무 나가셨네 나가셨어 ㅋㅋ
신발은 버린걸 버렸다고 얘기하는거고 옷은 뭔 제가 궁예에요??ㅍ
ㅋㅋㅋ 적당히 하세요75. 121.161
'21.5.26 1:32 AM (115.140.xxx.145)음
'21.5.26 12:45 AM (116.36.xxx.130)
구토만 묻었을까요?
피도 묻었겠죠.
신발 웬만한 일로 버리지 않죠.
있는 집 자식이면 신발도 비싼거 신었을텐데
신발버리고 맨발로 집에 갔나요?
-----윗댓글도 좀 보시지.76. 단순한게 아님
'21.5.26 1:33 AM (118.235.xxx.46)동석자 아버지 상태 ㅡ지난밤부터 지방에서
음주 후 새벽귀가. 중간에 3시반 아들과 통화.
4시 15분 화재경보 울려 잠깨고,
5시경 귀가한 아들 다그쳐
한강에 1시간 동안 갔다옴.
여전히 운전은 못할 정도의 상태.
따라서 매우매우 피곤한 상태ㅡ 였어요.
정민군이 사라져서 경찰신고까지 들어가 있고
아들은 정신 못차리는 상태(그 엄마의 표현)에서
신발에 신경쓰는게 굉장히 힘들었을텐데
그 상황에, 신발 챙길 정신이 있었을까요..77. 토 묻었다는건
'21.5.26 1:35 AM (211.201.xxx.28) - 삭제된댓글그쪽의 주장일뿐이죠.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 토 묻었다에 집중할 필요 없어요.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주장하는
이유일 뿐이죠. 그 말을 뒷받침 할만한 것들이
있나요.78. ..
'21.5.26 1:37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이모가 버렸다는거 뇌피셜이고 처음부터 엄마가 버렸다고했고 엄마와 누나가 함께 쓰레기 들고나와 신발은 누나손으로 버린거라 어마가 버렸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예요
누구를 비난할려면 팩트체크는 제발 좀하세요79. ..
'21.5.26 1:39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목격자가 계속 토했다고 얘기했는데 신발에 토묻었겠다 싶은게 당연햔 생각이죠
80. ㄴㄴㄴ
'21.5.26 1:43 AM (121.161.xxx.75)처음부터 그랬다는 기사좀 보여주세요*^^*
'처음'팩트 보여주세요 진짜 궁금해서요81. 음
'21.5.26 1:43 AM (223.38.xxx.87) - 삭제된댓글몰랐는데 양말에 묻은 흙으로 한강 물속 흙인지 아닌지 나왔다는거보니 신발이 중요하긴 했네요
왜 저렇거 신발 타령하나 했는데
핸드폰도 없고
신발도 없고
의심하려들면 수상한데
또 술취해서 핸드폰 잃어버리고 토해서 버렸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다싶고
확실한 증거도 없는데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싶네요82. ...
'21.5.26 1:44 AM (118.235.xxx.46) - 삭제된댓글신발에 토가 묻었든 더럽든
누가 봐도 미처 신발까지 신경쓰기 힘들 정도로
드라마틱한 그 날.
신발에 관심을 갖고 처리를 하고
신발 행방에 망설임없이 즉답을 했다면
신발에 관심을 가진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않나요..
여기서 포인트는,
그 날은 엄청난 사건이 터진 드라마틱한 날이라는 거죠.
같이 술마신 친구가 실종된 첫날이니까.83. 115.136
'21.5.26 1:45 AM (223.62.xxx.214)이모는 어디갔슈?
이모가 버렸다에서 엄마로 바뀌었죠
그 새벽에 신발버리는거하나에 이모까지 나오는 집
이게 흔해요?
그 집은 담은 왜 넘어다닌대요?84. ...
'21.5.26 1:48 AM (118.235.xxx.46)신발에 토가 묻었든 더럽든
누가 봐도 미처 신발까지 신경쓰기 힘들 정도로
드라마틱한 그 날.
신발에 관심을 갖고 처리를 하고
신발 행방에 망설임없이 즉답을 했다면
신발에 관심을 가질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라고 보는게
타당..
왜냐하면, 여기서 포인트는
그 날은 엄청난 사건이 터진 드라마틱한 날이기때문.
같이 술마신 친구가 실종된 첫날이니까.85. ..
'21.5.26 2:02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이모가 버렸다는건 방구석코난들 뇌피셜이라구요
신발을 그리고 누가 새벽에 버렸다고했나요
그것도 방구석들 뇌피셜이예요86. ㅇㅇ
'21.5.26 2:09 AM (133.106.xxx.93)토로 뒤덮힌것도 아니고 살짝 튀겼을텐데 뭘 그리 난리인지 신발이 토속에 묻혀있다고 생각들하나
87. ㅇㅇ
'21.5.26 2:12 AM (203.170.xxx.208)버려요..
집 현관 안에도 안 신고 들어가요88. ..
'21.5.26 2:17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며칠전엔 블랙아웃으로 논술을 쓰고
이젠 신발은 꼭 버려야 한다는 설문조사..
토사물 묻었는지 본것도 아니면서..
방구석 변호인단이신가..89. 네?
'21.5.26 2:41 AM (99.240.xxx.127)음
'21.5.26 12:45 AM (116.36.xxx.130)
구토만 묻었을까요?
피도 묻었겠죠.
신발 웬만한 일로 버리지 않죠.
있는 집 자식이면 신발도 비싼거 신었을텐데
신발버리고 맨발로 집에 갔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토 묻은 신발을 집안에 냄새퍼지게 두는게 더 이상한데요?
저 제가 좋아하는 나름 비싼 신발, 아직 새거였는데 개똥 밟는 바람에 집에 오자마자 봉지에 싸서 버렸어요.
70년대도 아니고 왜 신발을 안버린다고?
신발 소모품이예요.
명품 아니면 토한 운동화 그냥 버립니다.90. 지긋지긋
'21.5.26 2:43 AM (99.240.xxx.127)며칠전엔 블랙아웃으로 논술을 쓰고
이젠 신발은 꼭 버려야 한다는 설문조사..
토사물 묻었는지 본것도 아니면서..
방구석 변호인단이신가..
ㅡㅡㅡㅡㅡㅡㅡ
자기들은 본것도 아니면서 안그랬다는 증거 없다고 한 어린애를 살인자로 몰면서 할 말은 아니죠?
내로남불 진짜 쩌내요91. ..
'21.5.26 3:05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살인자로 몰다니요? 말조심 부탁드립니다.
92. 토를
'21.5.26 4:00 AM (121.141.xxx.148)신발에다 했을리는 없고.
토 묻은 건 샤워기로 헹구면 될 일을.93. 99.240
'21.5.26 4:34 AM (223.39.xxx.59)다들 살인자라고 한적 없는데
의혹제기도 못하게 하려고 오바육바
자살 실족은 직접보고 몰아가는거예요?
그거야말로 증거가 없다94. 중요한것이
'21.5.26 6:31 AM (116.127.xxx.173)정민아버지가
신발은요?
하고물으니
바로 묻지도않고
아버지라는분이
버렸답니다
했다자나요
이게포인트지ㅜ
아니 아들신발 버린걸 어느아버지가 잠깐만요 라던지
가서보고올께요 도 아니고
일초도안지나
버렸답니다
라는 대답이냐 는 거죠
이점에서 정민부께서 의심갈만한 상황이란겁니다
덧붙임빼고
사실만 씁시다95. 가족끼리
'21.5.26 7:06 AM (99.240.xxx.127)대화 안하고 사는 집들이신가보죠?
아들이 만취상태가 되서 들어와서 토로 더러워서 신발까지 버렸으면
가족끼리 밥 먹으면 반드시 얘기나옵니다.
저녀석( 누나라면 저 놈이 이랬겠죠) 술이 떡이되게 먹고 토가 다 묻은 신발까지 신고와 온 집안에
냄새 다 풍겼다.
그걸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알고 엄마와 내가 들고가서 버리기까지 했다.., 아빠가 한마디 단단히 해라..등등
울집은 가족끼리 사소한 일 일어나도 밥 먹으면서 다 얘기해서 아빠가 아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정민이 아버님은 본인이 안그러시니 남들도 다 안그런줄 아신듯해요.
가족끼리 그런 일 얘기하고 사는집이 더 많지않나요?96. 가족끼리
'21.5.26 7:09 AM (99.240.xxx.127)특히 아빠가 의사면 야근이나 회식이 있는거도 아닐테고
식구끼리 밥 먹으며 그런 자잘한 얘기 나오는게 너무 당연하죠.
그게 뭐 이상한가요?97. ᆢ
'21.5.26 7:45 AM (1.225.xxx.224)116.36.xxx.130 이런사람들은 정말 처벌안받나요? 아무리 익명이라도 자유가 지나쳐 제정신이 아닌거같은데.
222222222222222222298. 에구
'21.5.26 7:57 A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피가 안묻었다고 확신하시네요
저는 토가 안묻었다고 확신해요
뭐가 다르죠??
어차피 서로 확인된것도 없고 증거도 없는데.99. ㅇㅇ
'21.5.26 8:05 AM (58.78.xxx.72)어휴 정신병자들만 남았네 어차피 곧 종결될텐데 코난짓 열심히해라
100. 저도
'21.5.26 8:09 AM (203.142.xxx.241)버려요. 크린토피아 가져다 줘도 되는데, 그것자체도 미안해서..
그신발말고 없는것도 아니고, 저도 대학생 아들있는데 신는신발만 주구장창 신어서 일부러 버린적도 있거든요.101. 근데
'21.5.26 8:12 AM (203.142.xxx.241)댓글보니 피묻었다고 하는데 누구피에요? 사망한 정민군은 그렇게 피를 묻힐정도의 회상은 없는걸로 나온거 아닌가요? 그리고 피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버린 신발에 피가 묻었는지 신발보셨어요? 진짜 우리나라에 사이비 종교가 많은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토는 묻을수 있죠. 그 친구가 토하는거 여러번 목격 혹은 cc티비 나왔잖아요
102. 에구
'21.5.26 8:17 A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피가 안묻었다고 확신하시네요
저는 (피도 안묻고) 토 도 안묻었다고 확신해요
뭐가 다르죠??
어차피 서로 확인된것도 없고 증거도 없는데.103. ..
'21.5.26 8:32 AM (122.36.xxx.67) - 삭제된댓글토가 묻고 지저분하다면 세탁소에 맡기지 그냥 버리진않아요
104. 참나
'21.5.26 8:39 AM (59.27.xxx.40)토사물이 묻어서 버렸다는 건 동석자의 일방적 주장일뿐.
신발에 뭐가 묻어서 버렸는지는 알 수가 없다는 거.105. 업데이트
'21.5.26 9:10 AM (39.114.xxx.142)이모가 버렸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누가 그렇게 이야기한거예요?
친구네가 그렇게 이야기했다하는데 친구네가 그렇게 이야기한거 누가 들었어요?
들은 사람은 정민이 아버지밖에 없고 정민이아버지외에 그집 가족은 누구도 언론에 접촉한적도 없는데 신발 버린 이야기를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들었길래 아직도 이모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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