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장내시경 약 먹는중이요. 저... 너무 울고싶어요.

ㅇㅇㅇ 조회수 : 5,432
작성일 : 2021-05-25 21:07:35
내일 내시경 하는데요. 


ㅠ.ㅠ 

총 4병.  오늘 2병. 내일 새벽 2병. 


토할것 같아요. ㅠ.ㅠ 

그래도 잘 참고 있는데요. 


토하면 절대 검사 못 받죠?



저... 왼쪽 하복부에 동그란 계란이 잡히고 변비가 너무 심해서. 



내일 꼭 받아야 해요. 



저. 안토하고 잘 할 수 있겠죠?




너무 춥고 몸이 부들부들 떨려요. ㅠ.ㅠ 
IP : 175.113.xxx.6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5 9:08 PM (58.231.xxx.192)

    춥고 그렇더라고요. 잘넘기시고 검사받으세요
    하복부 혹은 자궁쪽 아닌가요?

  • 2. ㅇㅇㅇㅇ
    '21.5.25 9:10 PM (175.113.xxx.60)

    자궁쪽에 3cm 밖에 안되느느 작은 근종이 있는데요. 그래도 혹이 만져질수 있을까요?

    저. 대장/직장암일까 너무 걱정되네요. 변비가 너무 심했구요. ㅠ.ㅠ

  • 3. 에고
    '21.5.25 9:12 PM (115.140.xxx.213)

    알약있던데 다음부터는 알약으로 드세요
    그리고 직장암 증세는 변비보다는 혈변 설사가 더 흔해요
    너무 걱정마세요

  • 4. 파란나라
    '21.5.25 9:14 PM (118.235.xxx.122)

    숨을 참고, 빨대로 빨아 마셔서, 목구멍으로 바로 넘기세요.
    훨씬 비위가 덜 상할겁니다.

  • 5. ...
    '21.5.25 9:15 PM (121.187.xxx.203)

    토할 것 같으면 잠사 쉬었다가 물 마시라고 하더라구요.
    지금 이 순간만 잘 참아 내 보세요
    검사는 정말 어이없을만큼 아주 쉽게 끝나요.

  • 6. 알약으로하시지
    '21.5.25 9:16 PM (211.109.xxx.163)

    그게 장도 훨씬 더 잘비워진다던데요
    고생하시네요ㅜ

  • 7. 에구
    '21.5.25 9:17 PM (220.119.xxx.155)

    비위 약해서 사탕물고 있으니 조금 괜찮아요 성공하시길바래요

  • 8. 추파춥스
    '21.5.25 9:19 PM (223.38.xxx.46)

    토할것 같을때 추파춥스 얼른 빨아먹으면 좀 낫더라고요

  • 9.
    '21.5.25 9:21 PM (182.222.xxx.116)

    마지막엔 토했는데 검사 잘 했어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내일 검사 끝나요!! 화이팅!!! 검사결과도 그냥 응아일꺼에용!!

  • 10. 대장에
    '21.5.25 9:26 PM (222.120.xxx.44)

    잔여물들을 깨끗하게 비워줘야 검사가 용이하겠지요.

  • 11. T
    '21.5.25 9:26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꼭 성공하시고 검사 잘 받으세요.
    별일 없을거에요.
    다음 검사부터는 알약드세요.
    만배쯤 더 수월합니다.

  • 12. 아주
    '21.5.25 9:33 PM (125.134.xxx.134)

    차게 해서 드세요 좀. 낫습니다
    락스탄 물맛 같지요. 그래도 다 마셔야합니다
    헛구역질 나와도 혀가 따가워도 일단 입에 넣고 꿀꺽하셔요

  • 13. ..
    '21.5.25 9:36 PM (175.223.xxx.251)

    전 물약은 굵은 빨대로 코로 안쉬고 연신 쭉쭉 빨아서 두번 나눠서 춥파춥스 빨아주면서 단숨에 먹었는데 500리터 물먹는게 더 힘들었어요. 겨울에 물도 안먹히고..

  • 14. ..
    '21.5.25 9:46 PM (106.102.xxx.123)

    저도 변비라 하니 다른 사람들보다 약을 더 많이 줬어요.
    정말 약 먹고 위아래로 다 뿜어 냈어요.
    전 약 먹다 도저히 안넘어 가길래
    어차피 물 먹어 희석 될거니
    진한 블랙 아메리카노 한 티스푼씩 마셔가며 했더니
    좀 약 먹기 수월했습니다

  • 15. ...
    '21.5.25 9:48 PM (220.89.xxx.168)

    "나는 지금 엄청 갈증나서 이온음료를 마신다..주문하면서 아주 찬 물에 타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꿀꺽꿀꺽 크게 천천히 한 번에 마시니까 어렵지 않았어요.

  • 16. ㅇㅇ
    '21.5.25 10:02 PM (220.71.xxx.148)

    왼쪽 하복부면 ㄸ ㅓ ㅇ 일거에요 ㅎㅎ

    거기가 대장 마지막 부분이라 시원한게 화장실 갔다 오면 사라져요

  • 17. 클라우디아
    '21.5.25 10:15 PM (211.210.xxx.202)

    걱정마세요.저도 비위도약하고 물도 잘 믓마시는사람인데 진짜 죽지못해 검사했거든요.변비도 심했고 몸이 안좋아서 암보험까지 새로들고 검사했을정도예요.
    얼음물에 마셨어요 토할거같아 입뜰어막기도하고...
    큰이상없이 잘 검사하고 결과도 잘 나왔어요. 평생편비환자 였거든요.
    나중에는 내친김에 몇달후 치질수술도 했어요.
    처음에는 약다먹고도 변이안나와서 또 걱정했는데 때되니 다 장이 비워지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편하게 약드시고 검사하세요
    괜찮을거예요.

  • 18. ...
    '21.5.25 10:27 PM (211.37.xxx.43)

    이프로나 이온음료에 타서 펄 음료용 굵은 빨대를 목구멍에 최대한 대고 쭉 빨아들임 잘 마실수 있습니다. 핫팅요.

  • 19.
    '21.5.25 10:29 PM (119.64.xxx.11)

    화장실 가실때
    물티슈로 닦으세요.
    그냥 휴지쓰심 다 헐어요.ㅜ
    너무 찬물도 드심 드시긴 수월해도
    체온 떨어져 몸이 많이 떨려요.
    전 실온생수에 타먹어요.
    빨대로 마시고 애니타임 잠깐 물고있으심 좋아요. 아님 투명한 사과주스나 청포도 주스 한모금마시는것도 괜찮구요.

    이상 매년 대장내시경하는 난치질환 갖고있는 사람의 팁입니다

  • 20. ㅠㅠ
    '21.5.25 10:35 PM (121.172.xxx.121)

    저는 결국 토했어요 그게 토를 막으려고 하니까 나중에 진짜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토했고요 다행인것은 저는 거의 굶어서 뱌속에 나올게 많이 없었던 거 같아요 하루를 그냥 생으로 굶었거든요 그래서 토했지만 나중에 밑으로는 거의 투명한 물만 나오길래 확신하고 가서 검사했어여...토했다는 말은 안했고요...

  • 21. 묻어 질문
    '21.5.25 11:16 PM (112.161.xxx.15)

    알약 주는 병원이 없더라구요. 제가 알아본 병원은요..

  • 22. 검사
    '21.5.26 7:25 AM (112.145.xxx.133)

    받으려면 잘 드셔야죠 어른답게 좀요

  • 23. 구찌
    '21.5.26 8:20 AM (182.222.xxx.164) - 삭제된댓글

    알약 먹는 것도 쉽지 않던데요
    알약 먹는데 물을 엄청 많이 먹으라고 해요
    그렇게 물을 많이 먹고나니 물 쇼크가 온 건지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미식거렸어요
    저는 차라리 물약 먹는 게 낫더라고요

  • 24. 저는
    '21.5.26 8:22 AM (182.222.xxx.164)

    알약 먹는 것도 쉽지 않던데요
    알약 먹는데 물을 엄청 많이 먹으라고 해요
    그렇게 물을 많이 먹고나니 물 쇼크가 온 건지 머리가 너무 아프고 속이 미식거렸어요
    저는 차라리 물약 먹는 게 낫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850 저희 개 두마리가 싸움붙어 피를 봤네요 ㅜㅜ 16 ㅇㅇ 2021/05/26 2,986
1202849 집값이 많이 올라서... 26 .... 2021/05/26 6,018
1202848 노쇼백신 2 Dg 2021/05/26 1,591
1202847 압력밥솥으로 완두콩밥 1 .. 2021/05/26 1,252
1202846 신고 되나요? 코로나 검사 관련 .... 2021/05/26 898
1202845 올해 4월에 알바한거 3.3% 환급받으려면 2 ㅇㅇ 2021/05/26 1,071
1202844 60대 이상 6월3일(다음주 목)까지 백신 신청 예약마감 2 ... 2021/05/26 1,121
1202843 이다인과 사귀자마자 56억짜리 '성북동 단독주택' 매입한 이승기.. 48 .. 2021/05/26 34,769
1202842 정남향인데 어두운 집.. 9 베로나 2021/05/26 3,500
1202841 김치가 익었는데 짜요 4 어려워요 2021/05/26 968
1202840 코로나 이후로 사우나 3 2021/05/26 1,176
1202839 중경외시 인문 vs 국숭세단 컴공 27 ㅇㅇ 2021/05/26 4,128
1202838 남자들은 정말 순종적인여자 좋아하는 듯요 36 ㅇㅇㅇ 2021/05/26 25,591
1202837 노안인데 미술수업(소묘)은 괜찮겠죠? 3 눈피곤 2021/05/26 1,073
1202836 자식... 전생의 인연으로 만난 걸까요 7 ... 2021/05/26 4,204
1202835 70대 여성 혈뇨시 비뇨기과로 가면 될까요? 4 원글 2021/05/26 1,624
1202834 공부시키는가정/안시키는가정 10 ㅇㅇ 2021/05/26 2,912
1202833 0선인 이준석이 당대표가 될수있어요? 15 박그네키즈 2021/05/26 1,957
1202832 피티하는데..무게는 안줄고 근육량만 폭발해서 환장하겠네요 12 ... 2021/05/26 3,921
1202831 13 살 여아 데리고 서울서 갈만한곳 어디가 좋을까요? 22 여행모녀 2021/05/26 2,453
1202830 집정리글좀 찾아주세요 2 어제 2021/05/26 1,307
1202829 한강) 파이낸스투데이는 음모론 생산공장인가 5 길벗1 2021/05/26 1,275
1202828 노추(노두유) 한병 샀어요 어디에 써야할지 6 ... 2021/05/26 1,455
1202827 구찌시계요 밧데리.. 4 ... 2021/05/26 1,343
1202826 갈비뼈골절 엑스레이 5 ㅏㅡ 2021/05/26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