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 진단 받았는데 호르몬약 먹어야 할까요
호르몬 수치가 낮다고 조기폐경 갱년기 진단 받았네요 ㅠ
가끔 열이 오르고 더울때가 있긴 하지만 그외에 딱히 불편한건 없거든요
종종 우울감이 좀 있긴한데 코로나에 아이도 고3 이라 심리적으로 좀 지치기는 하는데 약 먹어야 할 정도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지인은 호르몬 약 먹으니까 텐션이 확 오르더라 하긴 하더라구요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약 처방 받고 싶으면 건강검진 받은거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별 이상 없어도 먹는게 나을까요?
1. 노노
'21.5.25 6:33 PM (175.122.xxx.249)47세면 조기폐경 아닌데요.
전 43세부터 시작돼서 47세쯤 완경됐는데요.
폐경 증상들은 생의 과정에서 자연스러운거예요.2. 흠
'21.5.25 6:36 PM (121.165.xxx.96)47세면 폐경 올 나이예요 50전후로 보통 오더라구요
3. 원글
'21.5.25 6:38 PM (58.234.xxx.21)저도 47세면 뭐...조금 일찍 끝나는정도지
생리 들쑥날쑥 하고 가끔하고 할 때부터 폐경 하겠구나 했거든요
근데 여의사샘이 조기폐경이라고 앞으로 신경 써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투로 얘기를 하셔서 기분이 울쩍해지드라구요
노노님 댓글 보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조기 폐경 아니고 그냥 완경한걸로 ㅎㅎ4. ..
'21.5.25 6:39 PM (211.58.xxx.158)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호르몬 약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요
50에 폐경 됐는데 우울감 불면증 열감 있긴 했지만
견딜만 했고 약 먹기 싫어서 운동 했더니 저위 증세들
거의 사라졌어요
폐경초기에 산부인과 진료 받으며 물어보니
생활 불편하면 오세요 하던데요5. ...
'21.5.25 6:40 PM (220.116.xxx.18)50전에 완경하셨으면 웬만하면 호르몬 드세요
갱년기 증상보다 골다공증 예방이 더 중요해요6. 음
'21.5.25 6:41 PM (124.49.xxx.182)저는 검사받으면서 먹었어요. 의사마다 다른 소견이기는 한데 저는 유방이 괜찮다면 먹는 게 나은 것 같아요
7. 원글
'21.5.25 6:41 PM (58.234.xxx.21)오~꼭 먹어야 하는건 아니군요
운동하고 조긍더 신경 쓰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8. 원글
'21.5.25 6:43 PM (58.234.xxx.21)그쵸 골다공증이 문제죠
칼슘제 먹는걸로는 안될까요? ㅠ
골다공증 검사도 해봐야 될거 같네요9. ..
'21.5.25 6:45 PM (211.58.xxx.158)저위 댓글인데요
올초 골밀도 검사하니 정상이더라구요
소식하며 운동 영양제 이렇게 챙기고 있어요10. 노노
'21.5.25 6:46 PM (175.122.xxx.249)여성호르몬에 너무 오래 노출되는게 안좋아요.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이듦을 받아들이고
햇살보고 걷기 하고 근육운동 하시면 골다공증 안생겨요.
폐경된지 10년 이상 됐어요.11. ~~
'21.5.25 6:56 PM (58.126.xxx.182) - 삭제된댓글합성 여성호르몬은 효과좋고 싸고 그렇긴한데ᆢ유방암하고 관련있는거같아요.처방해 주면서도 정기적으로 유방검사 하라하거든요.
천연 호르몬제 있어요.
유방암환자도 먹을수있는거요.
참 희안한게 갱년기로 여성호르몬 없으면 삶의 질이 떨어지고 왠갖 성인병 다오는데ㅡ여성호르몬제를 먹으면 유방암을 걱정해야한다는거죠.ㅠㅠ12. 그냥 안드시는게
'21.5.25 7:01 PM (119.71.xxx.160)나을 것 같아요
유방암 확률이 높아져요.13. ...
'21.5.25 7:02 PM (213.122.xxx.33) - 삭제된댓글홀몬제 잘못 먹으면 노년에 후유증이 장난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저희 친정 어머니 친구들(현재 70대 초반) 가운데 중년일때 홀몬제 드셨던 분 중에 자가 면역에 문제 생긴 분이 계신데 과거에 처방받았던 홀몬제 부작용이라고 들었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절대로 홀몬제 함부로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셔서.. 전 운동 열심히 하고 석류즙만 먹으려고 해요.
14. ...
'21.5.25 7:10 PM (213.122.xxx.33)홀몬제 잘못 먹으면 노년에 후유증이 장난 아닌 것 같더라구요. 저희 친정 어머니 친구들(현재 70대 초반) 가운데 중년일때 홀몬제 드셨던 분 중에 자가 면역 질환 생긴 분이 계신데 과거에 처방받았던 홀몬제 부작용이라고 들었어요. 친정 어머니께서 절대로 홀몬제 함부로 먹지 말라고 신신당부 하셔서.. 전 운동 열심히 하고 석류즙만 먹으려고 해요.
15. T
'21.5.25 7:14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46세 같은 처지인데요.
의사쌤이 강력하게 호르몬 치료 권하셨어요.
골다공증 우려 때문에요.16. ㅁㅁㅁㅁ
'21.5.25 7:17 PM (119.70.xxx.198)저도 47세고 곧 폐경될분위기인데 조기폐경이라고는 생각해본적없네요
꽤 많은사람이 폐경되는 나이던데요17. 드세요
'21.5.25 7:20 PM (112.145.xxx.133)훅 노화 오고 후회마시고요 여기야 뱉고 나서 무슨 책임을 지나요 삶의 질이 향상될 거예요 원글님
18. ㅁㅁㅁㅁ
'21.5.25 7:20 PM (119.70.xxx.198)"조기폐경은 통상적으로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를 일컫는데" 이런표현이 있네요
19. 드시지 마세요
'21.5.25 7:31 PM (14.32.xxx.215)조기폐경도 아니고 적절한 연령입니다
호르몬 잘못쓰면 큰일나요20. 조기
'21.5.25 8:34 PM (124.50.xxx.70)40대 폐경이 흔한가요...
제 주위는 모두 50 중반 넘어서 폐경이던데요.
50 중반 폐경이면 홀몬제 안먹나요?21. ~~
'21.5.25 8:47 PM (110.35.xxx.36)골다공증도 그렇지만 심장혈관계 질환 때문에 호르몬 권하는 추세긴 해요. 유방암 검사 규칙적으로 하면서 조기 발견해야하니 걱정스럽긴 하죠.
22. 호르몬은
'21.5.25 9:08 PM (61.102.xxx.144)가능하면 먹지 말아요.
그때문에 또 다른 문제들이 생겨요.23. ......
'21.5.25 9:14 PM (101.85.xxx.55)의사가 자기 가족에겐 호르몬약 안먹일것 같아요.
그냥 운동 열심히 하면서 석류즙 먹는걸로...24. ..
'21.5.25 9:39 PM (114.200.xxx.116)옛날분들은 강했는지 친정엄마나 이모 시어머니 모두 호르몬제 전혀 복용 안했지만 모두 건강하세요 골다공증도 수치 좋구요
25. ...
'21.5.25 9:42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전 37세쯤 시작돼서 39세쯤 완경됐어요. 기준에 딱 부합하는 진짜 조기폐경이었는데 전 그냥 지긋지긋한 생리 더 이상 안 해도 되니 좋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좋아라만 했네요. 폐경 전후로 별다른 증상 전혀 없었고요, 폐경 후 10년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무탈합니다~
26. ...
'21.5.25 9:42 PM (175.223.xxx.13)전 37세쯤 시작돼서 39세쯤 완경했어요. 기준에 딱 부합하는 진짜 조기폐경이었는데 전 그냥 지긋지긋한 생리 더 이상 안 해도 되니 좋네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좋아라만 했네요. 폐경 전후로 별다른 증상 전혀 없었고요, 폐경 후 10년 지났는데 아직까지도 무탈합니다~
27. 진짜
'21.5.25 11:09 PM (222.106.xxx.125)힘들어 일상생활 못할정도 아니면 호르몬제 복용하면 다른병 생겨요.
가족중에 복용한지 몇개월 안되서 유방암 걸렸어요. 그런 사례들이 많더라구요28. gh
'21.5.26 12:22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40세 전에 그쳐야 조기폐경이라고 합니다.
유방암 걱정으로 호르몬치료 안하는건 20년전 얘기고요, 유툽 보시고 업데이트 하시길.
좋은 치료제 많고, 부작용 검사도 하면서 처방합니다.
언제적 유방암 타령인지 ㅠ29. 저요저요
'21.5.26 1:32 AM (39.126.xxx.126)갱년기 이후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운동하면서 더 건강해지는 유전자도 많아요
아버지 어머니 양쪽 집안 유전을 추적하시고 대처하시면 됩니다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피가 고지혈증 되고 심장혈관 등등이 굳어버립니다30. 저요저요
'21.5.26 1:35 AM (39.126.xxx.126)저는 반대입니다 칡말린것 차로 꾸준히 드시고 유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갱년기에만 집중하다가 설마설마 하다가 고지혈증 혈관에 문제가 왔어요 갱년기에 집중하지말고 운동을 꼭 하시고 보험가입하시고 건강검진에 집중하셔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198811 | 새옹지마가 있는걸까요? 4 | ㅠ | 2021/05/26 | 3,014 |
| 1198810 | 보통 몸이 부지런한 여자들이 입도 부지런한가요? 15 | ㄴ | 2021/05/26 | 6,155 |
| 1198809 | 동탄에 포장가능한 맛집이나 가볼만한 곳? 13 | ㅇㅇ | 2021/05/26 | 1,892 |
| 1198808 |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5 | ᆢ | 2021/05/26 | 2,191 |
| 1198807 | 자우림 김윤아 너무 말랐네요 59 | 온앤오프 | 2021/05/26 | 25,968 |
| 1198806 | 아래 과외글 보니.. 2 | 과외 | 2021/05/26 | 1,657 |
| 1198805 | 이연수씨 갑자기 어머님필이 나네요 14 | ,,, | 2021/05/26 | 6,956 |
| 1198804 | 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아들 검거 -전혀 기억이 안난다 10 | ㅇㅇ | 2021/05/26 | 4,241 |
| 1198803 | 광주학살 당시 전두환은 어디에 있었을까 10 | 전두환프로젝.. | 2021/05/26 | 1,315 |
| 1198802 | 다이어트에 저녁굶기는 3 | ㅣㅣ | 2021/05/26 | 3,220 |
| 1198801 | 임신에 도움된다는 엄청 쓴 식물 이름 생각이 안나요. 4 | ..... | 2021/05/26 | 2,705 |
| 1198800 | 가까워지면 사람들에게 실망하게 되는 경우요 16 | 네 | 2021/05/26 | 4,741 |
| 1198799 | 타로의 원리가 뭘까요? 6 | ... | 2021/05/26 | 4,205 |
| 1198798 | 이정도면 영어 수준이 어떤건가요 9 | . . . | 2021/05/26 | 2,518 |
| 1198797 | 시계 오래 방치하면 생기는 문제? 4 | 궁금 | 2021/05/26 | 2,237 |
| 1198796 | 튀어나온점..빼면 평평해지나요 11 | 튀어나온점 | 2021/05/26 | 4,652 |
| 1198795 | 토 묻은 운동화 빠실래요 버리실래요? 81 | 궁금 | 2021/05/26 | 7,372 |
| 1198794 | 방탄 ) 버터 안무영상 11 | 아미아님 ㅋ.. | 2021/05/26 | 2,544 |
| 1198793 | 이제는 머리가 아파요 (한강) 12 | ㅠㅠ | 2021/05/26 | 2,464 |
| 1198792 | 서울 급식바우처 밤11시 이후는 결제안되네요. 6 | .. | 2021/05/26 | 1,575 |
| 1198791 | Az백신 맞고서 경구피임약의 위험성 4 | .. | 2021/05/26 | 2,601 |
| 1198790 | 견미리 = 보타바이오 13 | ..... | 2021/05/26 | 6,241 |
| 1198789 | 여아 생식기 질문이요 6 | 강아지 | 2021/05/26 | 4,371 |
| 1198788 | 종전 했으면 좋겠어요... 20 | 소원 | 2021/05/25 | 3,424 |
| 1198787 | 서해 황금어장 점령한 중국어선..근절 방법 없나? | ㅇㅇㅇ | 2021/05/25 | 6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