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탄수화물 부족이 변비의 원인이었나 봐요. 왕. 진짜. 깜짝 놀랐네요.

ddd 조회수 : 5,511
작성일 : 2021-05-25 16:26:03
3년간 운동할 수 없는 오지에서 거주했는데요 (해외). 

그래서... 다이어트 한다고 탄수화물을 정말 기존의 5분의 1로 줄였어요. 

3년간 야채도 많이 챙겨먹고... 운동도 실내에서 하고 난리를 쳐도 

변비가 계속되었는데요. 


내일 대장 내시경 때문에 어제 오늘 처음으로 면/흰 쌀밥/떡 만 먹었어요. 

그랬더니...  그동안 가만히~~ 있던 대장이 움직이더니 

계속 시원하게 나와요. 이틀 연속이요. 


찾아보니 탄수화물을 갑자기 확 줄이면 변비가 온다네요. 

너무 신기해요. 


IP : 175.113.xxx.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5 4:27 PM (14.47.xxx.231)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신시하네요!ㅎㅎ

  • 2. 새옹
    '21.5.25 4:28 PM (117.111.xxx.152)

    그냥 적게 먹어 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지금 간단중인데
    변비 왔다가 어제 오늘 좀 많이 먹었더니 바로 또 나오더라구요 ㅎㅎ

  • 3. ㅇㅇㅇ
    '21.5.25 4:28 PM (175.113.xxx.60)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ㅇㅇ
    '21.5.25 4:29 PM (79.141.xxx.81)

    변이 딱딱해진다라는 표현 있잖아요. 그게 그거래요

  • 5. ..
    '21.5.25 4:31 PM (39.119.xxx.139) - 삭제된댓글

    고기만 드신거 아니예요? 기분도 안좋고...
    https://youtu.be/gpwjS1TZVjg

  • 6. 그럼유
    '21.5.25 4:33 PM (112.221.xxx.67)

    라면먹고자거나하면 담날 진짜 변기가 넘쳐요 내장까지 다 쏟아내는 느낌

  • 7. 새옹
    '21.5.25 4:37 PM (117.111.xxx.152)

    전 오히려 빵이나 밀가루 먹으면 딱 변비생기는 느낌이던데 ㅠㅠ

  • 8. ddd
    '21.5.25 4:49 PM (175.113.xxx.60)

    어제 식빵 두조각, 떡볶이, 튀김, 순대, 오늘 라면+치즈, 식빵, 버터, 메밀국수, 두부, 빵. 계속 이렇게 먹었는데 화장실 세 번갔어요. 아무리 운동하고 걷고 해도 가스가 잘 안빠졌는데.. 어제부터 가스가 뽕뽕뽕.. 나오더니... 어우. 진짜 시원하네요.

  • 9. 사슴
    '21.5.25 4:52 PM (119.67.xxx.20)

    다이어트한답시고 식사때마다 고기 손바닥만큼,양상추, 비트, 어린잎... 샐러드를 냉면그릇에 가득 먹었어요..
    풀을 이렇게 먹는데 왜 변비일까?
    초식동물. 토끼, 염소, 사슴....그들은 왜 똥글똥글 똥일까?
    밥을 안 먹고 풀만 먹어서입니다!
    쌈밥집 가서 된장찌개 밥 쓱쓱 비벼서 두공기먹고 나오니 바로 해결되었거든요.

  • 10. ㅇㅇㅇㅇ
    '21.5.25 5:02 PM (175.113.xxx.60)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801804&memberNo=3551273&...

  • 11. //
    '21.5.25 6:04 PM (211.219.xxx.228)

    악! 제 말씀 하시는 줄 알았네요. 저 요새 배가 너무 나와서 탄수화물은 진짜 조금만 섭취했어요. 대신 다른거 골고루 먹고 특히 과일은 평소에 잘 안먹는데 요새는 일부러 많이 먹었는데 변비 있어서 더부룩했거든요. 오늘 참다 참다 잔치 국수를 한 사발 먹고 밥도 반 공기 먹었더니 좀 있다 장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더니 화장실~

  • 12. ...
    '21.5.25 7:44 PM (67.160.xxx.53)

    제가 저탄고지 하다가 변비로 쓰러질 뻔...탄수화물 소중해!

  • 13. 동글이
    '21.5.25 9:19 PM (212.197.xxx.65)

    저도 식단하다가 탄수 한번에 많이 너주면 바로 쾌변해요 탄수화물 중요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954 진중권 "'쥴리'? 대재력가 딸이 그런 데 나갈 수 있.. 44 ㄴㄷ 2021/07/07 5,247
1213953 스마트폰 초기화해서 사라진... 6 도와주세요 2021/07/07 1,062
1213952 지하철서 쓰러진 핫팬츠녀 실상은 이랬다네요 7 ㅇㅇ 2021/07/07 3,985
1213951 선운사 도솔암 지장보살 지장전.명부.. 2021/07/07 1,205
1213950 소소한 이직선물 뭐가 있을까요? 3 선물 2021/07/07 946
1213949 野시장 실감나네...吳 “시민고통 눈감은 정부방역은 안 따를것.. 12 .. 2021/07/07 1,346
1213948 미니냉풍기 써보신 분? 1 뽀로롱 2021/07/07 645
1213947 유방암 1set 항암 했는데 호중구 수치가 떨어졌어요 13 항암중 2021/07/07 2,796
1213946 홍정욱 뻘소리에 베스트댓글.jpg 9 LSD 2021/07/07 3,336
1213945 공약 지킨 오세훈 시장 5 으짤래~ 2021/07/07 1,441
1213944 공황장애일까요? 갱년기 불안증일까요? ㅜㅜ 9 Nnn 2021/07/07 3,898
1213943 에메랄드 그린 아시는 분(feat. 코스트코) ... 2021/07/07 996
1213942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지 3 천벌받아라 2021/07/07 2,025
1213941 코로나 그냥 독감 바이러스처럼 같이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9 ... 2021/07/07 1,398
1213940 추미애 장관 페북(조국의 강 아닌 윤석열의 늪)-딴지 펌 25 ... 2021/07/07 1,289
1213939 롯데슈퍼에서 무른 수박을 샀는데 1 .. 2021/07/07 1,373
1213938 휴대폰에 링크열면 ,, 2021/07/07 466
1213937 모친에 원산폭격 시킨 아들 ~ 노인학대 문제네여 8 ,,, 2021/07/07 2,027
1213936 이낙연 후보 트윗 (feat. 한부모가정) 10 ㅇㅇㅇ 2021/07/07 936
1213935 아들에게 이 새끼 라고 하는 아빠. 9 이름 2021/07/07 3,896
1213934 재건축지역 1가구2주택 문제ᆢ 6 솜사탕 2021/07/07 1,272
1213933 탄소중립 아닌 탄소중심.. 尹 탈원전 행사 마스크에 오타 7 기레기아웃 2021/07/07 821
1213932 최측근이 2017년 문프 당선이 아픔이라는데 23 ㅇㅇ 2021/07/07 1,812
1213931 에어팟이요 2 ^^ 2021/07/07 903
1213930 7월 24일 펜션예약 했는데 2 저기 2021/07/07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