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법을 배우고 싶은데 배울곳이 있나요?

cinta11 조회수 : 2,941
작성일 : 2021-05-25 03:19:54
제가 대화법이 좀 서투른것 같아요
사람들이 저랑 대화를 하면 어느순간 지루해하기 시작하거든요 어제 만난 친구는 나중에는 하품까지 해서 ㅠ 
저는 진짜 나름대로 경청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예요 들어주고 맞장구쳐주고 공감해주려고 하고
그리고 제가 아는 주제는 좀 주절주절 늘어놓는편이긴 한것 같지만 그래도 적당한 시기에 끊는다고 생각하구요 제 얘기를 하기보다는 들어주는 쪽이예요. 제가 말이 많은 편은 아니라서
근데 상대방에게 질문도 하고 그러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질문거리가 없긴해요.. 
타인에 대해 막 궁금한 질문거리가 계속 쏟아지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말을 야무지게 사람들의 관심을 끝까지 갖고 가면서 하고 싶은데 말의 마무리가 흐지부지 하다고 해야할까 그래요

저는 막 유머러스하고 대화하기 유쾌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대화거리가 끊이지 않고 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 제 대화법의 문제가 뭔지 잘 모르겠기도 하고

그런 대화법의 문제를 짚어주고 고쳐주는 그런 서비스도 있나요? 꼭 고쳐보고 싶어요
IP : 149.142.xxx.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5 3:31 A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

    스피치, 대화스킬 학원 방문 할 수 있는 곳 찾아 보세요.

    그리고 막 유머러스하고 유쾌한 사람..... 이 부분은 너무 환상 갖으시면 안돼요.
    유머 있는 사람 호불호 있어요. 처음에 저 사람 대화 주제마다 유머로 상황을 설명하네, 저 사람 때문에 사람들이 한번씩 웃네 해도, 그 사이에서 무슨 이유로 웃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요. 웃는 사람은 그 사람과 어울려 다니거나 어울리고 싶어 하는 소수일 수 있고요. 유머가 불편하거나 불쾌한 상황이 있는데 그걸 부정하면 분위기 깨니까 웃지 않고 그냥 흘려 듣는 거죠. 하거나 말거나요. 외국인도 유머에 대한 호불호 있어요.

  • 2. ……
    '21.5.25 3:36 AM (220.118.xxx.160)

    대화의 상대방이 아니라, 대화의 내용.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요.
    누구랑 이야기가 아니라. ~에 대한 이러 저러한 여러 이야기 거리가 흥미를 자아내는 거같아요^^

  • 3. 저는
    '21.5.25 3:53 AM (110.12.xxx.4)

    아줌마 개그우먼 말고
    30대부터 40대까지의 개그우먼들 말하는거 들어보면 도움 되실꺼에요.
    말 질질 끌지 않고 치고 빠지는거 잘하는 사람이
    김숙
    김미려는 말끝을 늘리는데 말은 안많음
    탁재훈

    담백하게 치고 빠지는걸 잘하면 재미있어요.
    사람을 잘 관찰 하세요.
    상대가 무슨말 하는지 핵심 파악을 해야 내가 짧게 말하고 빠질수가 있어요.
    관찰 듣기 리액션 웃음
    상대를 낮추면서 개그의 소재로 사용하는게 최악이에요.
    교양서적 읽고 내용 말하지 마시구요.
    한줄 요약이 몸에 베게 말하는 연습도 중요 해요.
    사람들은 말이 2분을 넘어가면 집중력이 떨어져요.

  • 4. ㅇㅇㅇ
    '21.5.25 5:19 AM (1.127.xxx.49)

    토스트마스터즈 클럽 나가시면 콕 찝어서 개선점 알려주긴 하는 데, 테이블 토픽이라고 1분 땋 대답 바로 하게끔 연습되요
    비영리라서 비용도 저렴. 다만 영어클럽이 많지 않나싶네요

  • 5. ....
    '21.5.25 7:50 AM (39.7.xxx.225)

    굳이 대화법을 배울 필요가 있을까요?
    자기 대화를 녹음해보세요.
    한 번 들어도 어떤 스타일로 말하는지
    보일거예요.
    그리고 말하는 스타일이 이상한건지
    말의 컨텐츠가 없는지도 다르고요.
    대화책 몇 권 사다 읽으면서
    스스로를 관찰해보면 될것 같아요.

  • 6. ..
    '21.5.25 7:56 AM (223.62.xxx.23)

    님이 말주변 서툰 거도 있겠지만
    님은 맞장구 치고 거의 들어주는데 님이 이제 말
    조~금 한다고 지루해져서 하품하는..
    본인말하기만 좋아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일
    수도 있죠
    은연중에 위축되서 말하거나 본인 스스로 말주변 없으니까 상대가 집중하지 않겠지 하며 중요하지 않은 이슈 느낌으로
    얼버부리며 말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상대에게
    더 하찮은? 대화 같고 지루하게 만들 수도 있고요.
    상대가 말주변 없어도 잘 들어주고 진심으로 대화 하는 사람들 있어요
    언젠가 그런 분들 만나시면 인간관계 한번
    정리가 올거예요

  • 7. ㅁㅁ
    '21.5.25 8:07 AM (218.238.xxx.226)

    말재미있게 잘하는 사람을 친구로사귀어요
    그럼 그사람말하는 패턴 유머 잘보고 배워요

  • 8. ㅌㅌ
    '21.5.25 8:10 AM (42.82.xxx.36)

    대화법 배운다고 되는게 아니라
    무조건 사람 많이 만나고 이런사람 저런 사람 다 겪어봐야 늘어요
    어릴때 공부만하거나 자기세계에 빠져 친구들과 대화많이 안한 사람들이
    대화의 스킬을 익히지 못해서 커서 곤란한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인간관계의 바이블책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도서를 추천드려요
    데일 카네기의 다른 책들도 유익한데 안읽어보셨으면 이 책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9604 목표가 생겼다 들마 여주인공 1 2021/05/27 1,375
1199603 무선청소기 질문. 3 청소 2021/05/27 841
1199602 유튜브로 보니 서양인들도 뻥튀기 김밥 많이 먹네요 3 글로벌 2021/05/27 1,955
1199601 ㅡㅡㅡ 19 a0b0 2021/05/27 5,707
1199600 혹시 자다가 기도가 달라붙은 것 처럼 2 oo 2021/05/27 1,524
1199599 독일, 아스트라제네카 혈전 부작용 간단히 해결될 수 있어 금호마을 2021/05/27 1,965
1199598 수소수 드시는 분 계신가요? 7 so 2021/05/27 995
1199597 방탄, 기네스 신기록 5개 달성 4 .... 2021/05/27 1,822
1199596 너무 괜찮은 사람이 저를 너무 5 Nnm 2021/05/27 3,823
1199595 기름기 나오는 음식 안해먹으려고 해요 5 이제부터 2021/05/27 1,945
1199594 기혼일수록 남성 올려치기, 여적여 심하네요 5 .... 2021/05/27 1,429
1199593 김정호 " 부울경은 이낙연대표님께 큰 은혜를 입었다.난.. 5 든든함 2021/05/27 761
1199592 Mr.션샤인 추천해주신분들 11 ... 2021/05/27 2,136
1199591 이거 혹시 보이스피싱인가요? 5 .. 2021/05/27 1,457
1199590 잇몸을 누르면 통증이 있는데요. 2 less 2021/05/27 5,087
1199589 저도 미용실 짜증나는거 4 ㅇㅇ 2021/05/27 3,286
1199588 청계산역 근처 맛집 추천해주세요 사무실탈출 2021/05/27 824
1199587 부대찌개용 콩통조림요 그 외에 뭐로 드시나요. 5 .. 2021/05/27 1,280
1199586 살 안찌는 체질의 진실 34 ㅇㅇ 2021/05/27 22,140
1199585 회사 대표인 분들, 이런 경우에 어떤 마음이신가요? 7 회사대표님들.. 2021/05/27 1,712
1199584 직장 생활 올해 18년..관두면 후회할까요 25 2021/05/27 3,980
1199583 韓, 아르테미스 약정 10번째 가입국 등재.."美와 우.. 2 ㅇㅇㅇ 2021/05/27 1,240
1199582 영화 ‘크루엘라’ 7 ... 2021/05/27 2,430
1199581 자꾸 몸이 아파서 입원하게되는데 속상해서 눈물만나네요 9 1234 2021/05/27 3,431
1199580 요상한 날씨. 내일 천둥에 강풍에 번개 동반비래요 2 ㅇㅇ 2021/05/27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