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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싹쓸이에 매대 텅텅… 학생 울리는 ‘희망급식바우처’

... 조회수 : 4,125
작성일 : 2021-05-25 01:00:46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41685

서울 노원구 학원가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김모(46)씨는 24일 “지난 토요일 점심 무렵에 중고생 손님이 많이 몰렸는데 희망급식바우처로 살만한 도시락이나 샌드위치는 이미 아침 일찍 동이 났다”며 “주말인데도 오전 7시쯤부터 오셔서 도시락, 과일, 요구르트 같은 걸 몇만원어치씩 사가니 정작 학생들은 제대로 된 걸 살 수 없게 되더라”고 전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바우처 사용이 시작된 20일 오전 11시부터 편의점으로 사람들이 몰렸다. 서울 송파구 한 편의점 직원은 “첫날부터 평소보다 손님이 1.5배 정도는 많아졌는데, 오후엔 물건이 없어서 그냥 돌아가시는 일도 있다”고 말했다.

반응이 뜨거운 만큼 뜻밖의 부작용으로 학생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학부모들이 바우처로 ‘사재기 쇼핑’을 하면서 정작 학생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다.

송파구의 또 다른 편의점 직원은 “평소 편의점을 자주 방문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아침 일찍 오셔서 제품들을 싹쓸이해 가기도 한다”며 “이르면 오전 9시 전에 인기 많은 제품은 품절된다. 주변 편의점을 다 돌며 쇼핑하는 분도 봤다”고 했다.











몇 되지도 않는 품목 갖고 학부모 학생 소비경쟁하게 만드네요
7월까지 써야해서 조급한 마음은 알지만 정작 결식아동들의 식사를 앗아가는 결과라니..
이건 좀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IP : 175.223.xxx.1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5.25 1:35 AM (218.50.xxx.141)

    이거 완전 짜증나요.
    초등엄마들이 오전에 싹쓸히 해가서
    고등아들 방과후 갔는데 살게 하나도 없다고 짜증내더라구요.
    생수도 해당안되서 돈주고 샀다는...

  • 2. ㅇㅇ
    '21.5.25 1:39 AM (218.50.xxx.141)

    그냥 분식점이나 식당에서 밥사먹을 수 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편의점음식 맛도 별로구 먹을것도 없어요

  • 3. 뭐하러
    '21.5.25 2:00 AM (41.217.xxx.151)

    저런걸 만준건가 ㅠ

  • 4. 왜 저래
    '21.5.25 4:52 AM (188.149.xxx.254)

    차라리 돈을 주던가.
    저거 편의점과 갈라먹기 한거 아닌가몰라.

    민주당넘들 아주 치사한게 이명박을 앞서가네.

  • 5. 윗님
    '21.5.25 8:42 AM (180.229.xxx.203)

    이건
    민주당이 작품이 아니고
    훈이 작품 같은데요.
    서울만 줬잖아요.

  • 6. 아니
    '21.5.25 8:53 AM (118.235.xxx.235)

    술 담배 이런 거 아님 애들이 사 먹으면 안되나요?
    당이 많아서 나트륨이 많아서
    삼각김밥도 안되는데 뭘 먹으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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