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명상하고 힐링할 수 있는 외국인 전문 영어 템플스테이 사찰을 찾고 있는데요.
봉은사, 금선사, 화계사, 진관사, 조계사, 묘각사가 영어템플 스테이 사찰이더라구요.
이 중 어디가 좋을까요? 다녀오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님, 꼭 영어 템플 스테이 아니더라도 외국인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조용히 명상하고 힐링할 수 있는 외국인 전문 영어 템플스테이 사찰을 찾고 있는데요.
봉은사, 금선사, 화계사, 진관사, 조계사, 묘각사가 영어템플 스테이 사찰이더라구요.
이 중 어디가 좋을까요? 다녀오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님, 꼭 영어 템플 스테이 아니더라도 외국인이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
화계사가 외국인 수행자들도 왔다갔다 하니 낫지 않을까요? 역사도 있고..
2019년에 갔을 때도 외국인 행자가 일 보시던데요.
계룡산 무상사엔 아예 외국 스님들이 계세요.
화계사와 연결돼 있구요.
화계사, 템플스테이 온 분들 묵는 건물도 새로 지었다고 알고 있어요.. 절 뒤로 하이킹 가는 길도 있구요..
전철이 바로 앞에 서서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화계사와 무상사 한번 알아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https://www.musangsa.org/korean/musangsa/ 홈페이지
충남 계룡산
https://www.hwagyesa.org/
서울 수유동
고즈넉한 산사가 아니라도 괜찮으면
목동에 있는 국제선센터가 외국인 템플
전문적?으로 하더라고요
무상사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