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 회당에서 650명 춤추다…도미노처럼 '와르르' (2021.05.17/뉴스데스크/MBC)
빠른 백신 접종으로 거리두기가 풀린 이스라엘, 지난 달 수 만명이 모인 종교 집회를 열었다가 대형 압사 사고가 났었는데요, 어제 또 다시 열린 종교 행사에 수 백명이 몰렸다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두 명이 숨졌고 150여 명이 다쳤습니다.
휴전은 21일 이른 오전 발효되기 시작했다. 이로써 지난 11일 동안 대부분 가자지구에서 240명 이상의 목숨을 빼앗은 폭격이 멈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