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 민낯" 어느 초임 변호사의 '미투'

[이럴수가]

https://news.v.daum.net/v/20210524120602379

2019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A 변호사(여·20대·미혼)는 서초동의 한 로펌에서 수습기간을 거쳐 그해 말 같은 곳에서 정식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A 변호사는 평생 꿈꿔왔던 변호사로서의 첫 직장에서 6개월 만에 뛰쳐나왔다(수습 기간까지 포함하면 1년 2개월).

김학의2네요
어찌 저리 비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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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을 상대로 싸워야하는 걸텐데, 만만치 않은 싸움일 텐데 부디 잘 이겨내길 응원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