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집사 아닐까요?
회장이 숨겨놓은 세컨
예전에 사모님 대신 해외 1달도
같이 갔었다고 했잖아요
이제는 미자씨 생일 파티도 안 한다고 하고
정식으로 소개시킬려고 한 것 아닐까요?
회장이 누구에게 주려고 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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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드라마 목걸이 주인은...
ㅇㅇ 조회수 : 3,635
작성일 : 2021-05-24 11:14:13
IP : 211.108.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5.24 11:17 AM (211.108.xxx.139)이 작가가 쓴 품위있는 그녀에서도
범인은 상상도 못한
회장 손자였으니
목걸이 주인도
상상도 못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2. ..
'21.5.24 11:24 AM (211.36.xxx.70)주집사에서 첫째 아들로
첫째 아들은 써드에게
써드손에 들어간 목걸이가 김서형에게 넘겨질 듯3. ㅇㅇ
'21.5.24 11:24 AM (211.108.xxx.139)어제 목걸이 하고 있다가
큰아들에게 들킨 주집사...4. 주집사 아님
'21.5.24 6:47 PM (123.254.xxx.64)인물이 딸림. 박원숙 오빠 세컨이 송선미 정도인데 말이 안돼죠.
해외 한달 같이 갔던건, 박원숙이 같이 가기 싫다고 해서 억지로(?) 갔던 거고
그당시 튜터(하준 생모)가 만삭일 때 찾아왔기에 그 일 해결하려고 박원숙이 일부러 가기 싫다고 주집사 보낸 것 같음.
회장이 목걸이 주려던 사람은 후계자(이날 발표하려한 듯, 둘째 아들이거나 큰며느리)의 아내 이보영이거나
혹 큰며느리를 생각했다면(확률은 낮지만 ) 김서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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