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상선은 약을 먹어도 피곤한 건가요.

.. 조회수 : 1,990
작성일 : 2021-05-24 10:06:33
경계라고 약을 줬다 안 줬다하는데요. 
먹으나 안 먹으나 피곤한 것 같아요. 
저만 그런 건지 
갑상선 저하증 있는 분들 약 복용 시 피곤 정도가 어떤가요. 
IP : 125.178.xxx.1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용법
    '21.5.24 10:33 AM (211.217.xxx.42)

    저하증인데 복용법 엄청 중요해요

    저는 이걸 5년차에 알고
    10년 차에 한 번 더 깊게 알게되고
    15년 차에는 진짜진짜 중요한 걸 알게되었어요..

    약사 선생님들이 장기 복용하니까 복용법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생각만큼 잘 안알려주더라고요

    우연히 약 받으러 간 곳에서 알려주고 지인이 연구해서 알려주고 그랬네요


    매일 같은 시간에 드시고
    공복에 드시고(이른 아침)
    먹고 나서 1시간 더 공복 유지요

    저는 공복 유지하는 김에 아침에 운동도 잠깐해요
    그러면 공복인걸 잊기가 편하고 1시간 금방 가요

  • 2. ...
    '21.5.24 10:43 AM (114.205.xxx.145)

    윗분이 넘나 좋은 정보를...
    항상 같은 시간에 드세용.
    되도록 두 세시간 내 오차범위로요.
    약물이 꾸준하게 혈액 안에 있어야합니다.
    사실 모든 약물이 그러함.
    만성 질환자들이 처음엔 칼같이 지키다가 조금 풀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 3. 원글
    '21.5.24 10:50 AM (125.178.xxx.135)

    네~ 복용법은 다니던 분당서울대병원 샘도
    윗님들처럼 얘기해주시더군요.

    제가 궁금한 건 약을 복용하시면
    전혀 피곤하지가 않는지예요.

  • 4. 제제하루
    '21.5.24 11:06 AM (125.178.xxx.218)

    어떤 날은 침대속으로 꺼질듯 피곤,어떤 날은 날아다니고 ㅋ
    피곤우울 안하려고 참 애쓰며 사네요.
    약복용법 아주 잘 설명했네요.20년차에요.
    공복에 일어나자마자 드세요.
    저하증도 운동하고 식이하면 살도 빠져요.

  • 5. 복용법
    '21.5.24 11:19 AM (39.7.xxx.46)

    저는 한 5년차때까지는 약 빼먹어도 별 티도 안났어요
    그런데 지금 20년차인가... 한 15년차부터는 없으면 안돼요. 모든 가방에 서너알씩 들어있어요.
    무리하면 퓨즈가 딱 끊기는 느낌이 들면서 머릿속 전원이 꺼져요
    몸에 길들여져 가는 느낌.. 그래도 복용법 지키려고 노력하니 좀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근력도 같이 쪼금 했더니 기분이라도 좋네요

  • 6. ....
    '21.5.24 11:30 AM (58.148.xxx.18)

    갑상선 약 먹으면 살은 안찌시나요?

  • 7. 000
    '21.5.24 11:55 AM (58.234.xxx.21)

    처음에 다른병원에서 약을 좀 쎼게 먹은 적이 있었어요.
    살도 쪽 빠지고 쌩쌩하고...
    그러다 6년전부터 서울삼성병원으로 다니는데
    의사썜이 이렇게 먹으면 안된다고 혼났었어요.
    다시 2-3킬로 찌고 피곤하긴 하지만 수치상 이게 맞는거라고 하더라구요.
    운동하고 스트레스 줄이면 좀 덜 피곤합니다.

  • 8. 약을먹으면
    '21.5.24 12:16 PM (14.33.xxx.174)

    조금덜 피곤하긴 한데..
    나잇살인지... 현재.. 저는 약먹어도 살찌고, 탈모도 있고.. 피곤도해요.

    약먹은지 5~6년차...

    진단은 10년도 더 전에 받았는데 안먹고 버티겠다 하다가.. 결국 먹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225 묵은지 김치찜 할 때 등갈비 대신 찜갈비로 해도 되나요? 9 김치찜 2021/05/24 1,730
1202224 빨대로 음료 먹을 때 마지막까지 싹싹, 쫙쫙 소리 내면서까지 먹.. 15 빨대 2021/05/24 3,812
1202223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설치시 틈새 완벽히 막으려면..;; 8 창문형 에어.. 2021/05/24 3,974
1202222 우리나라 기자 수준 17 ㅇㅇㅇ 2021/05/24 1,546
1202221 헐이에요. 올 여름 2018년 폭염과 비슷할 가능성 있다함 7 ㅇㅇ 2021/05/24 4,819
1202220 허리에 담이 왔는데, 어떡하죠? ㅠㅠ 10 담담 2021/05/24 1,702
1202219 토요일에 청양으로 여행가요~ 2 아름다운 날.. 2021/05/24 804
1202218 기준경비율 단순경비율 질문이요 3 ㅇㅇ 2021/05/24 940
1202217 이영애 한복 사진 몽땅 다 있는 듯 31 .... 2021/05/24 7,671
1202216 듀란듀란 나와요 5 ㅇㅇ 2021/05/24 1,712
1202215 유전자가 참 무서워요 13 // 2021/05/24 5,823
1202214 빌라(원룸)가 아파트보다 습도가 높나요? 6 습도 2021/05/24 2,023
1202213 대구 대표산업, 관련 특산품ㅎㅎㅎ.jpg 6 lemoni.. 2021/05/24 1,642
1202212 이대 근처에 방 구하는데 얼마정도 드나요? 4 .... 2021/05/24 1,533
1202211 살 쪄서 치과 예약을 미뤘어요 7 ㅇㅇ 2021/05/24 2,597
1202210 갑작스런 귀국 어디서 살아야할까요? 14 귀국합니다 2021/05/24 4,541
1202209 중3 국어 추천좀 해주세요 3 2021/05/24 875
1202208 삼오제가 언제인가요? 7 삼오 2021/05/24 2,508
1202207 정말 미치겠네요 10 eeeee 2021/05/24 6,179
1202206 강남구와 서초구에서는 병원을 어디로... 3 병원 2021/05/24 1,254
1202205 마인 드라마 목걸이 주인은... 4 ㅇㅇ 2021/05/24 3,747
1202204 탄수화물 자제하시는분들 어느정도로 안드시나요 24 .. 2021/05/24 5,347
1202203 폰침수되었는데요 7 안녕 2021/05/24 793
1202202 인천 친정엄마가 무릅쓸개골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6 빨간자동차 2021/05/24 1,452
1202201 방탄 뮤비보다 훨씬 더 멋지네요!! 34 와우 2021/05/24 4,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