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비서겸 경영기획팀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을 올 초에 뽑았는데..
20대 후반이긴 한데 딱 요즘 세대 스타일인 것 같네요. 다른 팀 직원들과는
업무가 다르기는 한데 시간되면 칼퇴하고 본인 일만 하거나 힘든 일은 좀
주저하는... 대표이사 비서겸이라 가끔 제 차도 타기는 하는데 시킨 부분만
하고 그 이상은 안 하는 스타일인데.. 아침에 인사할때의 태도도 음..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말을 해야 할까요?? 좋게라도??
그래도 시키는 일은 잘 하려고는 노력하는 것 같기는 해요..
최대한 좋은 모습을 보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가 보다라고 이해하려고도 하고 있고..
조금은 직원들도 챙기고 하는 역할이 필요한데..
너무 딱 요즘 스타일이라 조금 고려되네요. 작은 회사라
경영기획팀의 담당자가 대표를 대신해서 직원들 관리도 하고
의견도 들으면서 챙겨도 주고 따금한 말도 하고 등등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는데.. 일단은 좀 더 지켜보고는 있습니다.
얘기가 아주 안 통하는 직원은 아니라서 조금씩은 얘기를 하면서
소통하려고 노력중이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