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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기만 봐달라고 하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 조회수 : 3,457
작성일 : 2021-05-24 02:25:19
이제 두돌 반 된 아들이에요
외동이라 그런지 계속 집중받기를 원해요
남편과 제가 서로 말하는 것도 싫어하고 자기만 봐달라는데 원래 다 이런가요?
아무리 설명해줘도 엄마 아빠가 본인을 소외시킨다고 생각하는지 사러워하네요ㅠㅠ
동생을 낳아야 하나 고민까지 될 정도입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이런가요?
IP : 144.91.xxx.1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돌반
    '21.5.24 2:35 AM (14.138.xxx.75)

    두돌반 정도면 끊어주세요 . 지금은 엄마아빠 말하는 시간이다 하고..

  • 2. ..
    '21.5.24 2:41 AM (1.251.xxx.130)

    외동은 원래 같이 놀아달라그래요
    동생있어도 연년생이 잘놀이 터울있음 같이 안놀아요. 저희애 3개월있음 세돌인데도 같이하자 같이놀자 뭐든 같이할라 그래요. 목욕 혼자할때 평화가 왔는데 목욕도 같하자 엄마 빨리와 그래요 그나마 새장난감 있음 혼자 놀고 시선분산되잖아요 물그림책 한동안 계속해서 30권있고 퍼즐 종류별로 그나마 장난감 새거 사줄때 마다 그나마 혼자 놀아요. 비누방울 혼자 잘놀길래 집이 퐁퐁 바닥이든 말든 놀게하니 20분 혼자놀았네요

  • 3. 원래 그래요.
    '21.5.24 2:54 AM (188.149.xxx.254)

    뭘 끊어줘요.
    그 아기의 생각주머니 자체가 작은데.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모르는게 당연한거고.

    같이 어울려 놀아주세요. 그 나이대 아니면 아이와의 온전한 시간이 없을겁니다.
    지치고 힘들어도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나중에 그렇게 해 줄껄. 껄........이럼서 울지마시고

    절대로 아이에게 소리치거나 넌 왜그러냐 요딴소리 하지마시고.
    부모가 잘못하는거에요.

    아이 어릴때 길거리에서 애한테 미친듯이 화내는 부모 종종봐요.
    애는 원래 그래.
    이렇게 머릿속 생각을 장착해두고 아이가 해달란대로 해줘야 하거늘.
    왜 애한테 어른의 잣대를 대는지.

    우리 둘째아이가 자기 하루종일 안고 있으라했어요.
    안아줬어요.
    해달란대로 다 해줬어요.
    애 성격이 온화한건지 애가 부모에게 말도 잘하고 참 살갑습니다.

    어린애들은요.....생각주머니가 작기 때문에 부모를 일부러 힘들게 하려는 머리자체가 없어요.
    그냥 그 애가 그렇게 느끼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고 말하는 것 뿐 이랍니다.

    설명해서 알아듣기엔 아직 어려요. 최소5살 정도는 되어야해요.

  • 4. ...
    '21.5.24 3:35 AM (67.160.xxx.53)

    아니 이 저 육알못인데 동생이 생기면 더 악화되는 거 아닌가요; ㅠㅠ

  • 5.
    '21.5.24 3:42 AM (116.40.xxx.208)

    그맘때가 그런거 같아요
    저희 큰애는 4살까지 혼자여서 거의 다 받아줬었어요
    동생 낳으면 살짝 심해졌다가 동생 조금 크면 둘이 잘 놀아요
    둘째는 오빠있어서 그런지 좀 덜했어요

  • 6. ...
    '21.5.24 3:59 AM (110.70.xxx.114)

    사랑한다는 표현 많이 해주세요...완전히 충족이 되면 덜 할거예요아이마가 표정 말투에 대한 민감도가 달라요

  • 7. 행복한라이프
    '21.5.24 4:40 AM (121.132.xxx.72) - 삭제된댓글

    외동 5세 남아 4살까지 혼자 놀이 엄청했어요 대신 민감아라 잘안아서 키뭤고 안울게 밀착육아하며 조금만 끽 소리 나도 바로 안아 주곤했죠 아이는 혼자 놀이 잘했는데 요구사항을 잘들어 줘서인지 34개월까지 엄마 아빠만하고 물 우유 밥 소리도 못했단 단점이 ㅜㅜ 그러다 애 35개 월 쯤 사촌 누나들이 이사와서 낮시간동안 할머니가 애 셋놓고 도봐주는 식므로 외동답지 않게 컷는데 오히려 누나들한테 관심분산도 되고 누나 한테 배웧는지 안하던 안아줘 놀아줘 듬 앵겨붙기가 생겼드라구요

  • 8. 행복한라이프
    '21.5.24 4:43 AM (121.132.xxx.72) - 삭제된댓글

    외동 5세 남아 4살까지 혼자 놀이 엄청했어요 대신 민감아라 잘안아서 키뭤고 안울게 밀착육아하며 조금만 끽 소리 나도 바로 안아 주곤했죠 아이는 혼자 놀이 잘했는데 자기주도적아기라고 혼자 잘논다 생각했어용 요구사항을 잘들어 줘서인지 34개월까지 엄마 아빠만하고 물 우유 밥 소리도 못했단 단점이 ㅜㅜ 워낙 이해는 잘하고있다는것을 알아서 언어 치료는 생각안했구요 그러다 애 35개 월 쯤 사촌 누나들이 이사와서 낮시간동안 할머니가 애 셋놓고 도봐주는 식므로 외동답지 않게 컷는데 오히려 누나들한테 관심분산도 되고 누나 한테 배웧는지 안하던 안아줘 놀아줘 듬 앵겨붙기가 생겼드라구요 말은 35개월에 터졓구요

  • 9. 행복한라이프
    '21.5.24 4:45 AM (121.132.xxx.72)

    외동 5세 남아 4살까지 혼자 놀이 엄청했어요 대신 민감아라 잘안아서 키뭤고 안울게 밀착육아하며 조금만 끽 소리 나도 바로 안아 주곤했죠 모유도 애착을위해 18개뭘까지 먹이고 잠도 바로옆에서 자면서 자면서 쭈쭈도 만지라고 지금까지도 내줬습니다 ㅜㅜ 아이는 혼자 놀이 잘했는데 자기주도적아기라고 혼자 잘논다 생각했어용 요구사항을 잘들어 줘서인지 34개월까지 엄마 아빠만하고 물 우유 밥 소리도 못했단 단점이 ㅜㅜ 워낙 이해는 잘하고있다는것을 알아서 언어 치료는 생각안했구요 그러다 애 35개 월 쯤 사촌 누나들이 이사와서 낮시간동안 할머니가 애 셋놓고 도봐주는 식므로 외동답지 않게 컷는데 오히려 누나들한테 관심분산도 되고 누나 한테 배웧는지 안하던 안아줘 놀아줘 듬 앵겨붙기가 생겼드라구요 말은 35개월에 터졓구요

  • 10. 아이는
    '21.5.24 6:08 AM (73.147.xxx.56) - 삭제된댓글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거예요
    원래그래요님 말씀처럼 아이들은 원래 단어의 의미나 각각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사악한 어른들이 상상하는 그런것 자체가 들어가 있지 않아요
    고맘때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원하는 니드가 충족되지 않으면 오히려 발육이 발전이 아닌 퇴화로가죠

  • 11. 아이는
    '21.5.24 6:10 AM (73.147.xxx.56)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거예요
    원래그래요님 말씀처럼 아이들은 원래 단어의 의미나 각각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사악한 어른들이 상상하는 그런것 자체가 들어가 있지 않아요
    고맘때 양육자와의 관계에서 필수적인 니드가 충족되지 않으면 오히려 발육이 발전이 아닌 퇴화로가죠

  • 12. 뭘끊어줘요22
    '21.5.24 6:50 AM (121.133.xxx.137)

    그 월령에 당연한건데요
    남편과 대화할때도 아이가 원하면
    안고 아기와 눈 맞추면서
    말은 남편과 하면 돼요
    저도 한 일년 그랬어요 아이 둘 다

  • 13. .....
    '21.5.24 7:58 AM (118.235.xxx.137)

    어린 애들이 원래 그런 건데요.
    저는 그게 너무 귀엽고 웃겨서 가끔 남편하고 친한 척 하면 아이가 울먹울먹 해서 꼭 안아줬던 기억이 나요 ㅎ
    자주 하면 절대 안 됩니다 ㅠ
    기본적으로 남편이랑 내외해야 ㅠ

    무조건 꼭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하고 놀아주고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 시기가 절대 길지 않은 세상 행복한 시간이예요 ㅠ
    애가 사춘기 되어보세요 ㅠ
    엄마아빠로부터 이득은 다 보려고 하고 자기에게 간섭은 하지 말라고 말을 어찌나 못되게 하는지 등짝 스매싱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집닉다 ㅠ

    동생 생기면 상황 악화됩니다.
    아빠에게 하는 질투를 동생에게 더 심하게 하죠..
    동생이라도 생기면 부모가 동생이 개념 생기기 전인 생후 한 두 달 안에 애한테 아주 하루에도 몇 번씩 사랑해 입에 달고 아이의 동생 트라우마 극복 시켜주셔야지
    안 그러면 동생과 원수되어서 부모 안 볼 때 꼬집고 되롭힙니다 ㅠ
    엄마아빠가 너를 엄청 사랑한다고 제대로 각인을 시켜줘야 애가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그래야 동생도 사랑하게 됩니다.
    동생이 생겨도 같이 잘 노느냐는 윗 아이 성격에 따라 다르고 그것도 동성 형제자매여야 가능성이라도 있는 거라서
    .
    동생은 좀 위험부담이 크네요...

  • 14. 유난히
    '21.5.24 8:03 AM (180.230.xxx.233)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는 아이가 있죠.
    아직은 어리니까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시고
    소외감 안느끼게 같이 얘기 나누는 것처럼 하세요.
    좀더 커야 이해할 거예요.

  • 15. 답답
    '21.5.24 8:07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동생이라뇨
    둘째 낳는 순간 지옥일 듯.
    걔가 원하는 건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지
    경쟁자가 아니거늘...

  • 16. 답답
    '21.5.24 8:10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외동은 늘상 셋이 함께해요
    그 마인드 없으면 외동 키우기 힘들어요
    너는 애니까 빠져있어.
    그런 뉘앙스 풍기면 당연히 애는 소외감 느끼죠
    셋이 한팀이다.. 애 앞에서는 그런 기조로 사세요

  • 17. ㅠㅠ
    '21.5.24 9:45 AM (144.91.xxx.113)

    모두 감사합니다. 저흰 남편과 24시간 아이랑 붙어있어요.

  • 18. ㅠㅠ
    '21.5.24 9:48 AM (144.91.xxx.113)

    그래서 더 심한 거 아닌가 싶은데 이맘때는 다 이렇군요. 저희가 대화를 하면 소리지르면서 방해하는데 얘가 이렇게 커도 되나 싶어서 걱정이 많았거든요. 성격탓은 아니라니 3돌까지는 다 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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