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사건 증거 조작 검사 및 수사관 감찰 진정>
※ 23일(일) 자정까지 접수하여 25일(화)에 법무부와 대검 감찰부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수사와 공소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검사들과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컴퓨터포렌식팀 분석관에 대한 감찰을 아래와 같이 진정합니다.
공동대표진정인 : 김민웅(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은우근(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우희종(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김호범(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서기호(변호사) 양희삼(카타콤교회 담임목사) 고일석(더브리핑 대표)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 수사와 공소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검사들과 대검찰청 디지털수사과 컴퓨터포렌식팀 분석관에 대한 감찰을 아래와 같이 진정합니다.
공동대표진정인 : 김민웅(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 은우근(전 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우희종(서울대 수의학과 교수) 김호범(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서기호(변호사) 양희삼(카타콤교회 담임목사) 고일석(더브리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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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횝니다.
검찰이 증거조작을 해서 우리를 또 우리 가족을 범인으로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감찰 진정인에 동참합시다.
가족들 모두 참여하시면 더 좋구요.
이 진정서는 법무부와 대검찰청 감찰부(한동수 임은정)로 보냅니다.
내가 어려움에 처할 때 누군가 내가 모르는 이들이 날 구해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진정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