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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봐?

잡담 조회수 : 1,259
작성일 : 2021-05-23 22:02:33

유튜브 클릭하다

살림 잘 하는 유튜브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베이컨 사자마자 유산지에 돌돌 말아서 냉동실에 넣고

버터 일일이 다 잘라서 유산지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고

레몬 사서 즙 짜서 허브잎 넣어 얼려서 지퍼백 보관하고

스무디 만들기 쉽게 여러 과일 소분해서 지퍼백에 다 넣어두고

기타 등등..... 와 소리 나게 살림 잘 하는 분들 많네요.


직장맘이라 대충 살아요.

남편도 직장 다녀서 서로 이해하고 아이도 이해하고

그래도 나름 로망이 있나봐요.

유튜브 보고 괜히 부럽더라고요.

전업이라도 저렇게 알뜰 살뜰 신통 방통하게 못하겠다

넋 놓고 보고 있는데


남편이 지나가다 보면서 그걸 왜 보냐며 웃네요.


그시간에 차라리 음악 듣고 놀래요...........


그래서~~~


당신이 집 만드는 거 보는 거랑 같은 마음인가봐.....

그랬더니 아하~ 이해하네요.


남편의 머릿속 로망은 집 만드는 거

제 머릿속 로망은 알뜰 살뜰 살림 잘하는 거


머리속에서의 로망일뿐 실천은 할 생각도 안하고 서로 바래지도 않고 있네요.

IP : 211.54.xxx.2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고배운다고
    '21.5.23 10:06 PM (217.149.xxx.132)

    자꾸 보다보면 나도 언젠간 잘 하겠죠?
    저도 열심히 마카롱 여사님 영상보고 있어요.

  • 2. 나도
    '21.5.23 10:06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집 만들고 싶어요. 냉장고야 뭐 그까이꺼 ㅋ

  • 3. 원글
    '21.5.23 10:10 PM (211.54.xxx.225)

    자꾸 보면 언젠가 잘 해질까요?

    마카롱 여사님꺼 한번 본 적 있는데 제가 그거 한다면 하루종일일듯....

    유난히 손매가 야물딱지질 못해서 ㅠㅠ

  • 4. ㅋㅋ
    '21.5.23 10:11 PM (58.123.xxx.140)

    저는 아들이 유투브보는거 꼴뵈기 싫어서 안보는데,,,,,우연히 보니
    진짜 숨은 재주꾼들이 많더라구요,,,,,,

  • 5. 원글
    '21.5.23 10:12 PM (211.54.xxx.225)

    오~~ 집만드는 거에 관심 많으시구나. 만드는 거 자체에 재능이 별루라~~

  • 6. 원글
    '21.5.23 10:13 PM (211.54.xxx.225)

    정말 숨은 재주꾼들 많아요. 저도 여기서 마카롱 여사 많이 언급되서 봤는데 그냥 넋 놓고 봤어요.

    마카롱 여사가 제 언니였음 하고....... ㅋㅋㅋㅋㅋ

  • 7.
    '21.5.23 10:24 PM (121.165.xxx.96)

    제목이 참 . 클릭하게만드네요 ^^

  • 8. 원글
    '21.5.23 10:48 PM (211.54.xxx.225)

    남편이 무뚝뚝해서 ㅠㅠ 딱 그말만 해서..........

    원하는 글이 아니었을까요? 그냥 잡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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