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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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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하고 살고 싶은데

ㅇㅇ 조회수 : 6,130
작성일 : 2021-05-23 21:19:26
죽는 거 말고 다른 방법 없을까요???
정말 억지로 하루하루 살고있네요 ㅠㅠ
IP : 223.62.xxx.10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 사람 소망
    '21.5.23 9:22 PM (211.54.xxx.225)

    저도 일 안하고 살고 싶어요 ㅠㅠ

  • 2. ..
    '21.5.23 9:24 PM (222.237.xxx.88)

    일하지 않은 자
    먹지말라 했어요.
    헛된 꿈은 버리세요

  • 3. 토닥토닥
    '21.5.23 9:28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많이 힘든 상태이신가봐요.
    저도 내일 출근하기 싫어요.
    그치만 어쩌겠어요.
    우리 같이 힘내요ㅠ

  • 4. 이시간
    '21.5.23 9:30 PM (121.174.xxx.172)

    낼 출근할려고 생각하니 제일 우울함이 밀려오는게 지금이죠 ㅠ
    일 안하고 편하게 살면 또 다른 힘듦이 분명히 있습니다
    다들 그런 마음으로 직장 다니고 있어요 ㅠ

  • 5. 집에있는사람은
    '21.5.23 9:32 PM (119.56.xxx.150) - 삭제된댓글

    복받은사람이예요 일하다가 병얻어서 쉬고있는데 덜나은몸을 붙잡고 또일을찾아야하네요 생계를 위하여 을로써 일을하다가 병을얻은사람이 굉장히 많을듯해요 금수저들은 좋겠다

  • 6. 저는
    '21.5.23 9:32 PM (124.80.xxx.159)

    일하고 월급 받아서 먹고 쓰고
    그러고 살고는있고 계속 그러고 싶은데
    얼마 안돼는 월급에 복지는 너무 구리고
    연월차가 없어서 개인 시간 쓰기가힘든게
    힘들어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많이 놀러 다니고 싶은데
    기껏해야 고속도로가 지옥도로가 되는
    주말만쉴 수 밖에 없어서 그게 힘들어요
    주알은 항상 밀려서 어디 장거리 가기도
    힘들고...

  • 7. 몸 아프고
    '21.5.23 9:34 PM (110.12.xxx.4)

    가진거 없으면 동사무소 가보세요.

  • 8. Skkska
    '21.5.23 9:39 PM (220.125.xxx.159)

    저도 일 안하고 살고 싶어요
    ㅜㅜㅜ 놀고 싶다

  • 9. 글쓴이
    '21.5.23 9:43 PM (223.62.xxx.104)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으니 그냥 죽어야겠네요
    이제 생각을 실행에 옮기는 걸로..
    바로는 못하겠고
    계획세워야겠네요...

  • 10. ..
    '21.5.23 9:49 PM (39.7.xxx.44)

    실직해서 몇년 놀았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수입이 없으니 뭘 하려고 해도 돈 생각에 망설여 지고
    남들은 한심 하게 보고요
    지금은 일단 사고 봅니다 벌어서 갚지뭐 하고.
    일 할수 있는 때가 좋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안써주고 갈데 없고 아파서 일못하고
    이게 더 힘들어요
    모두들.힘내세요

  • 11. 금수저
    '21.5.23 9:51 PM (223.62.xxx.179)

    금수저도 다 일해요
    삼성 딸들도 다 일하고

    물론 그들이 하는 일과 생계로 하는 일이
    너무 차이가 나는게 문제지만요

  • 12. 죽긴멀죽어요
    '21.5.23 9:52 PM (119.56.xxx.150) - 삭제된댓글

    저는 일하다가 별 희한한 병걸려서 서울큰병원 다 돌아다니는데 먼병인지도 모르더라구요 일안했다면 병 안걸렸을꺼라 100프로 장담하고요 몸이 좀 이상하다 싶을때 바로 그만뒀으면 됐는데 생계라는게 그러기도 쉽지않고 모은돈으로 아껴사세요 나라지원금 있는지 찾아보고 좀쉬다가 충분히 보충하고 다시 일찾아보면되죠

  • 13. 글쓴이
    '21.5.23 9:53 PM (223.62.xxx.104)

    윗님 제가 토닥토닥해드리고싶네요
    무슨 말씀 하시는줄 알아요
    .
    전 바쁠땐 몇달을 하루 14시간 일하고 주말에 일해도 170 이에요
    백만원 넘게 빚갚고
    나머지돈으로 생활하는데
    이게 사는건가 싶어요 ㅠㅠ

  • 14. 전업
    '21.5.23 9:53 PM (106.102.xxx.93)

    저고 예전에 시험 준비하다가 시험 떨어지면 저세상 가려고 했어요. 시험은 떨어졌으나 아직 살아있네요.
    그래서 저는 전업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 세상가기 전에 짐정리해서 버릴것 버려야 하는데
    정리해야 할 짐이 너무 너무 많네요. ㅠㅠ

  • 15. 흠..
    '21.5.23 10:02 PM (39.117.xxx.45) - 삭제된댓글

    돈이 너무 작네요.
    원글님 시급 높이는 노력을 먼저 해보셔야 할 거 같은데요
    정녕 방법이 없나요.
    안타깝네요.

  • 16.
    '21.5.23 10:10 PM (1.254.xxx.219)

    저도 죽을려고 계획 세웠어요 근데 윗윗님처럼 죽고나서 정리해야될 짐이 너무 많아서
    그거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요
    일단 좀 쉬세요 그리고 다시 생각하세요
    이미 죽었다 생각하고 이미 죽은몸 뭐 어쩌리 이런 심정으로 살아봐요 우리

  • 17. 동생
    '21.5.23 10:27 PM (175.194.xxx.91)

    제발 죽지는 말고 조금만더 견뎌주세요
    맘 아파서 울고싶네요
    님은 혼자가 아니예요
    님이 없어지면 님 주위사람들도 같이 죽는거예요
    제발요

  • 18. 흠님
    '21.5.23 10:29 PM (223.62.xxx.104)

    하루 14시간 15시간 일해도 최대 받으면 200인데요
    제 직업들으면 놀라실거에요
    그만둔다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난리나는 그 직업입니다

  • 19. 그럼
    '21.5.23 10:43 PM (125.128.xxx.85)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이게 당장 막막할순 있지만
    준비 좀 하고 시작해보세요.
    만약에 좀 놀고 싶다면 좀 노세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직관이 떠오를 시간이 되어요.
    에너지를 방향을 좀 틀면 새로운 게 도모하거든요.
    이게 두려워서 못하는 거죠.

  • 20. 죽기보다 싫은일이
    '21.5.23 10:4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무슨일하시나요.일단 당장 그만두고 실업급여 바으면서 버티다가 일자리 또 구하시거나
    다른일 구하세요

  • 21. ...
    '21.5.23 10:48 PM (117.111.xxx.238)

    죽느니 잠시 쉬었다 다른일 하는 건 어떠세요?
    저도 20대 후반에 일이 너무 힘들어서 출근하는 길에 고통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어요.
    힘내세요. 일이야 그만두면 또 구할 수 있지만 목숨은 하나잖아요

  • 22. 글쓴이
    '21.5.23 10:48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실업급여도 못받아요
    법 상 노동자가 아니거든요

  • 23. 글쓴이
    '21.5.23 10:52 PM (223.62.xxx.104)

    저는 매일 출근길에 교통사고 생각해요...
    그런데 제나이에 일 그만두면 뭘 해야할까...
    다른 일도 하기싫고요...
    따뜻한 위로말씀 해주시는
    82님들 정말 감사해요

  • 24. 빚이많으면
    '21.5.23 11:00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애들은없나요
    도와주실 분들은 없을거고
    당장 그만두고 파산신고하고
    긴급지원받아보세요
    세월가면 다시 또 일어나더군요

  • 25. 원글님은
    '21.5.23 11:05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불교공부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음과 정신과 몸까지 인간 삶의 근원을 공부하시면
    현실상황과 상관없이 심지가 다져집니다.
    살아갈 힘을 얻으실거에요. 교통사고 생각은 내던지세요.
    님은 힘드셔도 능력이 있으니 뭐를 하는 분인겁니다.
    부디 잘 되셨으면 해요.

  • 26. ....
    '21.5.23 11:45 PM (122.35.xxx.188)

    꼭 10년 후에 이 글 다시 찾아 읽으며...살길 잘 했다...고 하실 거에요. 오늘 하루만이라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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