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docId=390401749&qb=7ZWc6...
Elegance 님 답변
이번에 대한민국 기업이 44조원을 투자했는데 고작 국군 장병 백신 55만 회분 밖에 못가져오냐고 일부 멍청한 것들이 짖어대고 있습니다.
정말 한심하고 역겨울 따름입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들끼리 모여 투자 회의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한미정상회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한미 기업들간의 거래일 뿐입니다.
한국 기업이 미국 기업에 투자를 하는 만큼,
똑같이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투자를 했다고요.
정확하게 알려드릴까요?
미국의 듀폰이 포토레지스트라는 기업은 반도체 소재 원전 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을 한국에 설치할 것을 약속했고, 퀼컴 이라는 기업은 한국 중소기업에 현재까지 약 1조원을 투자했고 향후 투자금을 확대해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GM, 노바백스 등의 기업들도 배터리 및 백신 개발에 있어 한국에게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는 기업들간의 거래 내역입니다. 기업은 자기 회사에 이익이 되는 부분에 대하여 투자한 것이고 이는 일반인인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하지만 그들이 미국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분명하기에 그만큼 투자를 한 것입니다.
근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미국에 44조원을 바치고 백신 조금 얻어왔다고 말을 할 수가 있죠? 44조원을 바친게 아니라 기업들이 투자를 한거라고요.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적 성과를 위해 기업들에게 압박을 줘서 44조원을 투자하게했다? 이러면 이건 답이 없는거고 정경유착으로 탄핵되야할 일입니다. 하지만 정경유착에 대한 증거가 단 한개도 없어요. 정권 끝자락이라 야당에서 공격이 들어올 때인데 야당에서도 아무 말 없습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는 얘기에요.
이제 외교로 넘어갈까요?
이만큼 설명했으면 44조원을 미국에게 투자한 것은 외교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겁니다. 근데 앞에 제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말했죠? 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투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 말을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부탁한 것이라는 말이에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회담의 결과로 미국이 한국기업에게 백신 생산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백신이 국내생산 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백신 확보에 중점적인 역활을 수행해낼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를 통해 22년까지 수십억회에 달하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주도의 달 탐사 연합인 아르테미스 연합에 한국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는 일본이 굉장히 반대했었는데 미국이 일본과의 갈등을 등에 업고도 한국을 포함시켰다는 것이고 외교적 성과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과가 하나있죠.
바로 한국 미사일지침이 42년만에 종료됐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핵폭탄 개발을 제외한 모든 미사일 개발과 발사기술 연구를 아무런 제약없이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7 트럼프 대통령와의 회담에서부터 주장해왔던 것이고 드디어 이번 한미회담에서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국방력이 대폭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성과는 여야 구분 없이 모두가 칭찬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 국군 장병들을 위한 55만회분의 백신은 무상으로 제공된 것입니다. 추가적인 지원인 셈이죠.
이제 아시겠습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듣고싶은 것만 들으면 정확한 정보는 알지도 못한채 선동당하는 겁니다.
자극적인 정보만 받아드리고 어떻게든 현정권을 까내리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모습이 멍청하고 한심해보이지만 어떨때는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니따위는 평생 못이룰 업적입니다. 다른 대통령도 이런 성과를 낸적은 없었어요.
모르면 제발 아가리 좀 닫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정부가 싫고 나라가 좆같다고 느끼시면 다른 나라로 떠나거나 니가 노력해서 정치할 생각을 하세요.
물론 니처럼 감정적으로 내뱉은 멍청이들은 절대 국회의원이든 뭐든 아무것도 못할게 뻔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않습니까?
니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 정도 수준이 아니고 니는 바닥에 어울리는 그러한 쓰레기와 동급의 사람임을 깨닫는건 시간 문제이겠지만 그래도 너따위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원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정부가 싫고 한국이 개같으면 청원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본인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면 청원이라도 하는 수 밖에 없죠 뭐.
근데 니는 아마 1000명도 인원 못채우고 끝날 겁니다. 청원할 사람조차 못모으는 능력없는 인간.
그딴 인간이 대한민국 의전 서열 1위의 문재인 대통령을 비아냥거리다니. 문재인 대통령이 너따위의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보면 참 웃기겠습니다.
초딩이 당신에게 나대는거랑 다를게 뭐있겠습니까?
아참 청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도입한 시스템인건 알고 계시죠? ㅋㅋ
이거 참. 당신은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기 위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도움을 받아야된다니.
이번에 대한민국 기업이 44조원을 투자했는데 고작 국군 장병 백신 55만 회분 밖에 못가져오냐고 일부 멍청한 것들이 짖어대고 있습니다.
정말 한심하고 역겨울 따름입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들끼리 모여 투자 회의를 진행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한미정상회담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한미 기업들간의 거래일 뿐입니다.
한국 기업이 미국 기업에 투자를 하는 만큼,
똑같이 미국 기업이 한국 기업에 투자를 했다고요.
정확하게 알려드릴까요?
미국의 듀폰이 포토레지스트라는 기업은 반도체 소재 원전 기술 개발을 위한 시설을 한국에 설치할 것을 약속했고, 퀼컴 이라는 기업은 한국 중소기업에 현재까지 약 1조원을 투자했고 향후 투자금을 확대해나갈 것을 약속했으며, GM, 노바백스 등의 기업들도 배터리 및 백신 개발에 있어 한국에게 지원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는 기업들간의 거래 내역입니다. 기업은 자기 회사에 이익이 되는 부분에 대하여 투자한 것이고 이는 일반인인 우리가 알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납니다. 하지만 그들이 미국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그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 분명하기에 그만큼 투자를 한 것입니다.
근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미국에 44조원을 바치고 백신 조금 얻어왔다고 말을 할 수가 있죠? 44조원을 바친게 아니라 기업들이 투자를 한거라고요.
만약에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적 성과를 위해 기업들에게 압박을 줘서 44조원을 투자하게했다? 이러면 이건 답이 없는거고 정경유착으로 탄핵되야할 일입니다. 하지만 정경유착에 대한 증거가 단 한개도 없어요. 정권 끝자락이라 야당에서 공격이 들어올 때인데 야당에서도 아무 말 없습니다. 헛소리 하지 말라는 얘기에요.
이제 외교로 넘어갈까요?
이만큼 설명했으면 44조원을 미국에게 투자한 것은 외교와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을겁니다. 근데 앞에 제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말했죠? 그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국내 기업들의 투자에 대해 인센티브를 부여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무 말을 안해도 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미국 대통령에게 부탁한 것이라는 말이에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이번 회담의 결과로 미국이 한국기업에게 백신 생산을 맡기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백신이 국내생산 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백신 확보에 중점적인 역활을 수행해낼 수 있다는 말이에요. 이를 통해 22년까지 수십억회에 달하는 백신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국 주도의 달 탐사 연합인 아르테미스 연합에 한국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는 일본이 굉장히 반대했었는데 미국이 일본과의 갈등을 등에 업고도 한국을 포함시켰다는 것이고 외교적 성과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상과가 하나있죠.
바로 한국 미사일지침이 42년만에 종료됐습니다.
앞으로 한국은 핵폭탄 개발을 제외한 모든 미사일 개발과 발사기술 연구를 아무런 제약없이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2017 트럼프 대통령와의 회담에서부터 주장해왔던 것이고 드디어 이번 한미회담에서 성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의 국방력이 대폭 상승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 성과는 여야 구분 없이 모두가 칭찬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 국군 장병들을 위한 55만회분의 백신은 무상으로 제공된 것입니다. 추가적인 지원인 셈이죠.
이제 아시겠습니까?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그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듣고싶은 것만 들으면 정확한 정보는 알지도 못한채 선동당하는 겁니다.
자극적인 정보만 받아드리고 어떻게든 현정권을 까내리기 위해서 발버둥 치는 모습이 멍청하고 한심해보이지만 어떨때는 불쌍해보이기도 합니다.
잘한건 잘한거고 니따위는 평생 못이룰 업적입니다. 다른 대통령도 이런 성과를 낸적은 없었어요.
모르면 제발 아가리 좀 닫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정부가 싫고 나라가 좆같다고 느끼시면 다른 나라로 떠나거나 니가 노력해서 정치할 생각을 하세요.
물론 니처럼 감정적으로 내뱉은 멍청이들은 절대 국회의원이든 뭐든 아무것도 못할게 뻔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도전을 해볼 수 있지 않습니까?
니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능력이 없고 그 정도 수준이 아니고 니는 바닥에 어울리는 그러한 쓰레기와 동급의 사람임을 깨닫는건 시간 문제이겠지만 그래도 너따위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원이란게 있지 않습니까?
정부가 싫고 한국이 개같으면 청원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본인 힘으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면 청원이라도 하는 수 밖에 없죠 뭐.
근데 니는 아마 1000명도 인원 못채우고 끝날 겁니다. 청원할 사람조차 못모으는 능력없는 인간.
그딴 인간이 대한민국 의전 서열 1위의 문재인 대통령을 비아냥거리다니. 문재인 대통령이 너따위의 글을 볼 일은 없겠지만 보면 참 웃기겠습니다.
초딩이 당신에게 나대는거랑 다를게 뭐있겠습니까?
아참 청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도입한 시스템인건 알고 계시죠? ㅋㅋ
이거 참. 당신은 문재인 대통령을 욕하기 위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도움을 받아야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