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유 숙제 시키기 힘들어요

.. 조회수 : 2,262
작성일 : 2021-05-23 20:07:58
학습식이라 주말에 하루는 꼬박 숙제해야해서
나가지도 못하고ㅜ
숙제가 여러개라서 계속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꺼내서 챙기고...
아이는 원에 가는거 좋아하고 잘 따라가고 있는데
시키는 제가 답답하네요.
라이팅도 요샌 혼자 이것저것 쓰고 노는데
숙제는 다 틀에 맞게 써야되고
그렇다고 빼자니 어차피 유치원은 다녀야되는데
지금 잘 적응해서 다니는데 옮기기도 그렇구요
학습식 영유 졸업시키신 분들은 힘들지 않으셨나요?
IP : 117.111.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3 8:11 PM (221.157.xxx.127)

    그때 잘따라한 애들이 나중에 공부도 잘하긴해요

  • 2. ..
    '21.5.23 8:40 PM (117.111.xxx.43)

    영유 뒷바라지(?)하려면 엄마 멘탈이 강하고 체력이 건강해야 되는거 같아요ㅠ

  • 3. ..
    '21.5.23 8:40 PM (223.131.xxx.194) - 삭제된댓글

    익숙해지면 시간이 단축되요 주말로 넘기지않고 당일 숙제는 그날 마치게 해야합니다 자라면 자기주도 학습이 매우 잘되요 학교숙제도 알아서 슥 해서 챙깁니다 당일 못하고 넘기는 숙제는 ar 5점대 이상의 두꺼운책만이에요

  • 4. ..
    '21.5.23 8:43 PM (117.111.xxx.43)

    숙제가 매일 있어서 밀리지않는데
    주말숙제가 더 많아요
    어제 놀다와서
    오늘 시키는데 날 좋아서
    또 나가고싶은데 참고 숙제시켰네요ㅠ

  • 5. 지인
    '21.5.23 9:29 PM (116.127.xxx.173)

    딸이 영유 다닐때
    제가숙제도우미 해줬어요
    뭐 결과는 지금 제주영국학교다니고
    영어잘하지만
    그땐 이래가지고 학원다님뭐하나
    했었던기억ㅋ

  • 6. 제경우
    '21.5.23 9:40 PM (182.219.xxx.35)

    아들이 영유나왔는데 아이가 숙제지옥에서 헤어나질 못해서 결국 나중엔
    공부에 손 놔버렸어요. 유치원 다녀와(4시하원) 간식먹고 영어숙제하느라
    또래친구들과 놀지도 못했고 그러다 초등가서도 매일 영어학원 갔다
    12시까지 학교숙제에 영어숙제 수학문제집 풀기하다 친구도 잘 못사귀고
    소심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중학교때 사춘기와서 공부에 손놓고 고등인 지금 그냥저냥ㅠㅠ
    영어만 1등급이네요.
    초등땐 영재원수업도 하고 모범생이었는데 초등때 학을 뗐는지 중등때부터
    공부하기 싫어하더군요.
    케바케이지만 제아이 경우엔 그랬고 제가 제일 후회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또 본인은 자기가 원어민과 프리토킹 되고 영어 잘하는거 되게
    푸듯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영어하나만 건졌다 생각해요.
    그런데 다시 돌아가라면 어릴땐 적당히 놀면서 시킬래요.

  • 7. 제경우
    '21.5.23 9:41 PM (182.219.xxx.35)

    푸듯은 뿌듯의 오타입니다.

  • 8. ....
    '21.5.23 9:55 PM (39.7.xxx.142)

    유치원때는 잘 버텼는데 초등되니 너무 힘들어요
    학원수도 늘고 숙제가 많아지다보니 평일에는 자유시간이 거의 없어요
    이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다가도 그동안 한 노력과 시간이 아까워서 그만두지 못하네요

  • 9. ..
    '21.5.23 11:15 PM (117.111.xxx.43)

    전 노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혼자 끄적끄적 이야기쓰고 한글동화책 영어로 번역해서 읽으며 노는데.. 종일 하고싶은거 하게 놔두고 싶은데 또 제가 게으른것도 있구요
    내적으로 갈등이네요.
    윗분들 말씀 들으니 초등가도 넘 푸시하지않고
    놀려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176 빌보드 방탄공연 언제하나요 7 포비 2021/05/24 1,078
1202175 중학생 딸. 2주만에 또 생리하는데...?? 6 ... 2021/05/24 2,010
1202174 조경태 "전두환·노태우도 1년 복역했는데 박근혜 4년째.. 17 . 2021/05/24 1,706
1202173 서울교통공사 보면 참 신기해요 9 ㅇㅇ 2021/05/24 1,846
1202172 마인...사람을 링 안에서 어마어마하게 패던데 3 ... 2021/05/24 2,970
1202171 윗집 핸드폰진동때문에 깨요 12 2021/05/24 2,435
1202170 멸치볶음 등 마른반찬은 냉장실에서 어느 정도 보관 가능한가요? 3 반찬 2021/05/24 4,583
1202169 가상화폐 투자한 원희룡 "나흘 만에 100만원이 80만.. 7 미친거아님 2021/05/24 2,559
1202168 스텐후라이팬 처음에 물로끓이나요? 5 .. 2021/05/24 1,322
1202167 강화유리 테이블 1 ... 2021/05/24 536
1202166 정경심 교수 건 증거조작 감찰 진정서에 약 5만5천 분이 동참해.. 9 ... 2021/05/24 751
1202165 콩나물이 조금 물러졌는데 괜찮을까요 2 초보초보 2021/05/24 905
1202164 샌들 추천 좀 해주세요~ 1 샌들 2021/05/24 1,106
1202163 근로소득있고 금융소득 종합소득세 신고 하는 법 부탁드려요 5 종합소득세 .. 2021/05/24 1,207
1202162 다이어트중인데 배고픈건 참겠는데 잠을 못자 힘들어요. 멀 먹을까.. 8 ..... 2021/05/24 1,532
1202161 저 제습기 사지 말라고 말려주세요 제발 ㅠㅠ 43 저좀말려줘요.. 2021/05/24 7,586
1202160 고소영 딸.jpg 44 . . 2021/05/24 39,115
1202159 회사에서 처신을 어찌 해야할지요? 4 2021/05/24 1,560
1202158 다음 뉴스에 한미정상회담 관련 뉴스가 메인에 없네요 9 .. 2021/05/24 800
1202157 삼프로 티비에서 한미정상회담 찬양 중 11 .. 2021/05/24 2,234
1202156 테이퍼링 시작되면 4 2021/05/24 1,919
1202155 아직 5개월정도 된 직원이긴 한데... 14 현명이 2021/05/24 3,001
1202154 모더나가 국내에서 위탁 생산한다니 또 시작 7 기레기 2021/05/24 2,110
1202153 역사스페셜 - 일제가 제주도에 건설한 동굴진지 2 2009 2021/05/24 879
1202152 아들이 4시까지 안들어와도 안나가본 부모가 더 이상해요 35 .. 2021/05/24 5,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