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앞자리 몇으로 바뀔 때 제일 슬프던가요?

ㅇㅇ 조회수 : 3,605
작성일 : 2021-05-23 17:08:42
3에서 4 갈 때가 제일 서럽지 않나요?
IP : 59.16.xxx.3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새옹
    '21.5.23 5:09 PM (117.111.xxx.219)


    40대 넘어가니 더 이상 청년층이 아닌거 느끼겠어ㅇ중년층 ㅎㅎ

  • 2.
    '21.5.23 5:09 PM (112.140.xxx.54)

    아가씨에서 아줌마로의 전환단계이니까요..

  • 3. ....
    '21.5.23 5:10 PM (118.235.xxx.46)

    저는 6일거같아요..
    진짜 은퇴하는 나이되는거니까요..

  • 4. ..
    '21.5.23 5:13 PM (118.235.xxx.247)

    4에서. 5로 바꿜 때가
    3에서 4 바꿜 때보다 더 슬퍼요.

    근데 5에서 6으로 바꿜 땐 더 슬플 것 같아 생각만으로도
    우울.

  • 5. .....
    '21.5.23 5:14 PM (112.140.xxx.54) - 삭제된댓글

    1에서 2는 아주 신나구요.
    2에서 3은 약간 아쉽지만 경제력이 쌓여가는 시기이니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그러나 3에서 4는 서글프죠. 아가씨에서 아줌마로의 진입단계 시작이니...
    4에는 5는 갱년기 받아들이며 한풀꺽이는 기운이긴하지만
    어느 정도 수용하는 체념의 시기
    5에는 6은 사회생활을 평생해본 분들이라면
    소회가 남다르겠죠....ㅠㅠ
    6에서 7은 성격과 성향, 건강, 재력에 따라
    갈리는 거 같아요

  • 6. .....
    '21.5.23 5:15 PM (112.140.xxx.54)

    1에서 2는 아주 신나구요.
    2에서 3은 약간 아쉽지만 경제력이 쌓여가는 시기이니 여기까지는 괜찮아요.
    그러나 3에서 4는 서글프죠. 아가씨에서 아줌마로의 진입단계 시작이니...
    4에는 5는 갱년기 받아들이며 한풀꺽이는 기운이긴하지만
    어느 정도 수용하는 체념의 시기
    5에는 6은 사회생활을 평생해본 분들이라면
    소회가 남다르겠죠....은퇴 후의 생활을 받아들여야하니까요.
    6에서 7은 성격과 성향, 건강, 재력에 따라
    갈리는 거 같아요

  • 7. ..
    '21.5.23 5:17 PM (121.160.xxx.3)

    전 1에서2될때 많이 아쉬웠는데..
    3자로 될때는 공포스러웠고요.

    여기는 거의 40대가 많으니
    다양한 댓글은 없을것 같아요.

  • 8. 맞아요
    '21.5.23 5:30 PM (39.120.xxx.19)

    저도 4로 바뀔때 감정도 이상하고 조급했고 조금 두려웠어요. 5 로 바뀔 때는 바뀌는 줄도 모르고 어 벌써 하고 맞았어요

  • 9. 제경우
    '21.5.23 5:33 PM (61.105.xxx.161)

    39에 둘째 낳은지라 정신없이 지나갔고 4에서 5로 바뀔때 몸도 마음도 제일 힘들었어요

  • 10. ㅎㅎ
    '21.5.23 5:34 PM (221.151.xxx.39) - 삭제된댓글

    40대인데 애엄마니 그냥 자연스럽던데요
    40대면 젊은데 관리하면 충분히 젊은.
    50대되면 나이들었구나 완경후 이런 생각들거고요.

  • 11. ...
    '21.5.23 5:35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저는 지금 4인데
    3에서 4보다
    4에서 5로 바뀌는게 더 싫어요.
    3에서 4로 바뀔땐 직장 다니고 애들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5는 정말 더 나이든 느낌이 나서 싫은거 같아요.

  • 12. ..
    '21.5.23 5:3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29에 워낙 호되게 겪어서 그 후론 아무렇지 않았어요..
    곧 49될텐데 그땐 좀 다르려나요..

  • 13. ....
    '21.5.23 5:41 PM (1.233.xxx.86)

    29살에서 30살이 될 때

  • 14. 저도 30
    '21.5.23 5:51 PM (122.37.xxx.124)

    젊은이에서
    세대차 느낄나이라 ㅜ

  • 15.
    '21.5.23 5:56 PM (111.118.xxx.150)

    3에서 4 바뀔때는 인생서 젤 바쁠때라 경황이 없는데
    4에서 5바뀌면 진짜 늙었나 싶어요

  • 16. ..
    '21.5.23 6:07 PM (94.134.xxx.112) - 삭제된댓글

    40까진 그래도 관리 여부에 따라 젊은 느낌 나요. 나도 그랬고. 근데 40중반무렵부턴 톱스타도 남자나 여자나 짤없음.
    정우성 이정재 손지창... 다 그냥 눈처진 아재들이고 하나도 안설렘.
    차태현 조인성도 이번 방송보니 걍 두 아재..


    4년 뒤 50인데 벌써 너무 너무 두렵고 조급해요.

  • 17. ...
    '21.5.23 6:31 PM (125.177.xxx.82)

    2년후에 50되는데 전 설렙니다.
    50이면 아이들 육아 끝내고(둘다 성인),
    신나게 제 인생 살겁니다.
    몸은 꾸준히 만들고 있고,
    경제력도 이만하면 됐고,
    오롯이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생각하니
    벌써부터 들떠요.
    10대 원없이 공부했고,
    20대 후회없이 공부도 했고, 일도 했고,
    30대 결혼하고 애둘낳은 후,
    제 인생의 황금기는 50대라고 정하고
    그날이 오기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 18. eunah
    '21.5.23 6:40 PM (118.32.xxx.80)

    6이요. 이제 62. 환갑이 자났네요. 내 인생에서.

  • 19. ..
    '21.5.23 7:12 PM (58.239.xxx.3)

    앞자리 6으로 바뀔때일거같아요
    요즘 다들 젊게 사는 추세이긴하지만 그래도 앞자리 6이 주는 느낌은 다를거같아요
    저도 내년에 앞자리가 6으로 바껴요..
    4에서 5로 넘어올때까지는 설레는 마음이 있었어요
    근데 57 되던해 아...이제는 빼도박도 못하게 오십대 후반이구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몸만 건강하면 나이야 와라!! 외칠거같은데 오십대후반되니 안아픈데 없이 아프네요
    생전 아무리 아파도 3일치 약 받아오면 길어야 하루반정도 먹고 땡이었는데 요즘은 먹는약 가짓수가 많아서 다 못먹겠어요
    며칠 먹고 그만인 약들이 아니라 더 서글프네요

  • 20. 은퇴는
    '21.5.23 7:42 PM (183.98.xxx.141)

    넘 낯서네요 대학졸업 이후 한번도 멈춰본적 없는 직장인의 라이프... 긴긴 낮 시간을 뭘로 채울지
    60에 은퇴 안하고 싶어요ㅠ

  • 21. ..
    '21.5.23 7:44 PM (125.178.xxx.220)

    4자요 그러고 5는 별로 감흥없음

  • 22.
    '21.5.23 7:55 PM (58.124.xxx.28)

    저는 5로 바뀔때 젊은이로서의 삶이 짧은거 같아
    서운한거도 있고
    아이들 교육도 아직 못끝냈고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노후준비 해 놓은거 별로 없는데
    은퇴는 얼마 안남은거 같아서 불안하고
    나이 먹는거 화 나는거 있더라구요.

    6으로 바뀔땐 좀더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준비해야지 하는 맘이 들어요.

  • 23. .....
    '21.5.23 11:33 PM (220.120.xxx.189)

    전 52세인데, 2에서 3자로 바뀔 때가 가장 서글펐어요.
    이제 좀 책임지며 살아야하는 생각 때문에요.
    그 이후로는 40대 될 때는 아이들 키우느라 넘 바빴고, 50대 될 때는 큰 애가 취업을 했었는데, 이제 인생의 황금기라고 하니 편하게 살자, 뭐든 절대로 열심히 하지 말자 그런 생각으로 넘 편안했어요.
    제가 직장을 다니는데, 큰애가 회사 들어가서는 엄마 이제 그만 두라고 그런 말도 했었거든요 ㅋ
    넘 고맙더라구요.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 둘 건 아니지만 .... 이제 무슨 일이 생기면 그만 둬도 되겠구나 싶어서요.
    앞으로도 더욱 편해질 것 같아요. 숫자가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후배들보다도 아직은 아프지 않고, 기력도 좋은 편이라
    내 건강만 챙기고 살자 그런 생각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9554 입맛없고 기력 없는데 먹기에 좋은 환자식은? 3 질문 2021/06/25 1,391
1209553 원주에 가볼만한곳과 식당소개좀 부탁드려요.. 13 123 2021/06/25 1,924
1209552 저희 엄마가 귀를 뚫으셨는데.. 9 gg 2021/06/25 2,696
1209551 송영길 - 뒤 구린 인간이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안 되는 이유 12 ㄴㄴ 2021/06/25 1,503
1209550 대학등록금 고지서관련 여쭐게요 8 ........ 2021/06/25 1,066
1209549 일체형 pc 괜찮은가요? 사용중이신분~? 4 ㅇㅇ 2021/06/25 1,048
1209548 재난지원금 카드캐쉬백 19 2021/06/25 2,505
1209547 겉절이는 쉬면 못 먹나요? 7 새댁 2021/06/25 1,949
1209546 의대생에 모든거 다 바쳤다가 팽당한 사람 많네요.. 86 ---- 2021/06/25 40,074
1209545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현장 7 ........ 2021/06/25 2,688
1209544 단톡방 유감 2 ㅇㅇㅇ 2021/06/25 1,233
1209543 다이어트할때는 혼자살고 싶네요 4 ㅇㅇ 2021/06/25 1,885
1209542 작은법인회사 매입매출프로그램어떤거 쓰세요? 4 법인 2021/06/25 1,157
1209541 결혼이 진짜 비싼 지름 아닌가요? 10 ff 2021/06/25 2,981
1209540 전동킥보드나 자전거타고 다닐까하는데요 3 출퇴근 2021/06/25 786
1209539 건강보험 287.000원 재난지원금 못받죠? 3 ... 2021/06/25 3,195
1209538 송영길 대표 믿음직스럽네요 27 ... 2021/06/25 1,712
1209537 시판 ' 탕수육 소스 ' 추천 해주세요!! 1 ㅇㅇ 2021/06/25 1,758
1209536 박성민 비서관님이 청년들을 잘 대변할거라보는이유 7 .... 2021/06/25 999
1209535 다이어트 중 커피요 1 ..... 2021/06/25 1,000
1209534 문통 인사가 잘못 되었다는 분께 9 지나다 2021/06/25 1,098
1209533 롯지팬 계란후라이 성공~ 6 ㄱㄱㄱ 2021/06/25 1,695
1209532 딱딱한 진미채 데쳐서 무쳐도 되나요? 12 .. 2021/06/25 1,829
1209531 우원식 의원 "최재형 국민의힘 입당'jpg/펌 20 역시나 2021/06/25 1,722
1209530 계란에 인쇄된 잉크 뭘로 지우나요? 7 다이어터 2021/06/25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