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에서 공부 중에 친구 인스타 봐버렸네여 ...
나란 뇬 참 못나고 멍청한 ㄴ입니다..
뒤처지고 지각한 인생이면 공부나 매진할 것이지,
잘 나가는 친구 인스타에 들어가 버렸네여 ...
이 패배한 기분, 완전히 실패한 느낌 ... 이거 어떻게 하나요?
이거 이 기분 ... 어떻게 하죠? 기분만 실패한 게 아니고
실채한 거고 진 건데 ... 부러운 건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 쫌 있다가 저는 사람들 없는 곳에
가서 좀 울다가 와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조 울다가 와야
쫌 잊어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더 열심히 더 악착 같이 살았어야ㅜ했는데 이제 와서
이 많은 나이에 다시 수험생활하자니 .... 내ㅜ인생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네요 ......... ㅜㅜ 인생이 너무 불쌍해졌습니다
1. ㅇㅇㅇ
'21.5.23 4:18 PM (223.33.xxx.145)뭐지....
2. ??
'21.5.23 4:19 PM (119.192.xxx.52)ㅜㅜ 인생이 너무 불쌍해졌습니다
일본말투??3. ..
'21.5.23 4:24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인생은 아무도 몰라요~
현재 모습은 친구가 빛나보여도 노력하는 님도 곧 빛날꺼예요~
조금만 울고 툭툭 털어버리세요~
열공하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4. 음
'21.5.23 4:25 PM (122.37.xxx.67)살다보면 그럴때가 있어요..토닥토닥
울고싶을때는 펑펑 울고, 훌훌 털어버려요
그런 비교의 마음 드는것도 젊을때나 강렬하지, 나이드니까 인생 도찐개찐이고 새옹지마~
열심히 도전하는 인생이 멋진거에요.아직 너무 젊은데 뭔 걱정입니까5. ..
'21.5.23 4:27 PM (118.37.xxx.132)이제 젊지가 않습니다..
이제 절대 젊지가 않아요...
위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6. 신종
'21.5.23 4:28 PM (1.229.xxx.169)신종 우리네 인가? 추워요? 마음이?
7. . .
'21.5.23 4:35 PM (203.170.xxx.178)뭐 이런
나이 헛먹고 있네요
친구가 인생의 목표라도 되나요?
친구보다 잘나가면 웃으시게요?8. ㅇㅇ
'21.5.23 4:35 PM (39.7.xxx.159)원래 인스타는 전시용이에요
9. ....
'21.5.23 4:38 PM (14.33.xxx.173)인스타 믿으세요? ㅋ
10. ......
'21.5.23 4:41 PM (14.33.xxx.173)당장 내일을 모르는게 인생이잖아요
님도 코로나 끝나면 어디라도 다녀와서 인스타에 전시하면
남들이 잘사는구나 할거예욧11. ……
'21.5.23 4:42 PM (210.223.xxx.229)인스타를 지우세요
악착같은 각오라면 그정도는 해야죠12. ㅇㅇ
'21.5.23 4:48 PM (175.114.xxx.96)인스타통해 근황 아는 사이가 무슨 친구인가요? 그냥 남입니다. 남 인생 신경쓰지 마시고 님의 인생을 살아가야죠.
건승하시길.13. ㅜㅜ
'21.5.23 4:49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한심해요.
14. ~~
'21.5.23 4:59 PM (211.185.xxx.210)자기가 어쩔 수도 없는 큰 힘에 휩쓸려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인생이 진짜 불쌍한 인생이에요.
친구 인스타, 악착같이 살지 않은건 그런게 아니잖아요. 비난하는게 아니고 이런건 자기 힘으로 다잡을 수 있는거니까 이 악물고 자신을 갈고 닦으세요.
홧팅입니다.15. ..
'21.5.23 5:00 PM (116.88.xxx.163)그 친구는 또 그 자리 가기까지 더 많이 울었을 수도 있어요. 님도 지금부터 출발해서 님 길 가시면 돼요. 모든 인생의 최악의 헛발질은 비교입니다.
16. 받아
'21.5.23 6:33 PM (112.145.xxx.133)들여요 할 수 없잖아요
17. ..
'21.5.23 6:41 PM (1.237.xxx.2)보이는것이 다가 아니죠
그리고
그것과 상관없이 겨우 그런걸 본걸로 본인인생이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다니.
ㅊㅏㅁ 가여운 사람이군요.
누구도 세상에서 최고일수는 없는데
그런 사고를 지닌분은 일생이 늘 불쌍하게 느껴지실듯. 그래도 견디세요. 견딜수없다해봐야 심신이 더 피로해집니다18. 울러 갈
'21.5.23 7:47 PM (121.162.xxx.174)시간에 공부하세요
늦은 나이라면서요
늦은 나이에 누군가 책임지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데
뭐가 불쌍한지.
인터넷으로 친구 근황보고
여기 글 쓰고
울러가고
오늘 낭비한 시간이 얼마인지.
정신 차리세요.19. 꽁이네
'21.5.23 9:39 PM (223.38.xxx.235)비교와 욕심은 지옥문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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