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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정신과를 다니면 효과를 좀 보나요..?

정신과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1-05-22 23:17:20

한번이지만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괜히 갔다 싶었어요..

그냥 내 신상만 털린 기분( 털어놓으라고 종용한건 아니지만..)에

저런 말은 누구나 하겠네 싶은 상투적인 말 몇마디만 듣고 온것 같아요.


이번엔 정신과를 가려 하는데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은 상담사와의 상담과는 좀 다른가요..?

저의 개인적인 경험은 무시하고

둘다 경험해 보신분들은 어떠셨나요..?





IP : 123.254.xxx.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는
    '21.5.22 11:19 PM (111.118.xxx.150)

    처방이 중요한 거죠.
    약 먹어야 하는데...

  • 2.
    '21.5.22 11:19 PM (223.38.xxx.83)

    정신과는 잠시 얘기 듣고 약 처방만 해줍니다. 상담은 다른 곳 알아보세요. 임상심리사가 상담하는 곳도 있더군요.

  • 3. 1회
    '21.5.22 11:25 PM (110.12.xxx.4)

    하셨으면 정말 호구조사만 한거죠.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
    50 넘어 가면 별 효과는 없어요
    내가 이렇구나 인지 정도만 하는 수준이죠.
    한 10년 일주일에 한번이나 몇년 매일 가시면
    자기객관화가 됩니다만
    살아온 세월이 고착화 되서 나를 객관적으로 주위 환경과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답니다.

  • 4. ㅇㅇ
    '21.5.22 11:44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샤이니 종현이 정신과 진료 받고 더 자존감이 떨어져서 우울증이....
    아무튼 정신과는 약 처방 위주라서 별 기대하지 마세요.
    여성가족부 들어가면 심리상담전화 번호가 많이 뜨는데 전문 상담사가 친절히 조언해주고 위로해줘서 좋다고 합니다.

  • 5.
    '21.5.23 12:35 AM (122.37.xxx.67)

    심리상담사도 나름이고 정신과의사도 나름아닐까요?
    여기는 상담공부하신 분들이 많은지 무조건 상담가라고 하는데..음 저는 비추입니다.
    어떤 분야건 제대로 된 전문가는 소수인데 확률적으로 의사가 헛소리하는 확률이 더 낮은거 같아요.
    상담공부는 정말 아무나 다하고 웬 자격증은 또 그렇게 많은지요
    효과를 거두려면 상담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간의 합도 중요한것 같구요.

  • 6. ㅡㅡㅡ
    '21.5.23 12:56 AM (1.127.xxx.35)

    저도 상담은 비추에요.
    돈도 시간도 아깝더라구요
    저보다 두배는 되보이는 고도비만 상담사.. 앞에서 저 막 혼자 두세번 울고 하다보니.. 뭔가 싶어서..
    그냥 항우울제 챙기고 나가 운동하고 그러다 다 나았어요

  • 7. ㅡㅡㅡ
    '21.5.23 12:57 AM (1.127.xxx.35)

    차라리 오프라, Lisa Nicholes, Goalcast 유튜브에서 라이프코칭 몇가지 보는 게 가성비 최고에요

  • 8. 행복한새댁
    '21.5.23 2:57 AM (39.7.xxx.16)

    저는.. 약효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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