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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사건 아는변호사 아변의 의견

비정상가족 조회수 : 13,252
작성일 : 2021-05-22 22:16:37
https://youtu.be/krIXCQNPOjM


이상한거 한두개가 아니지만
역시 기본적인 태도 많이 지적해주시네요.


신발 버렸답니다 즉답이 나왔어요.
찾아보겠다도 아니고요.
이상하죠.
IP : 183.103.xxx.10
9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1.5.22 10:19 PM (61.253.xxx.184)

    지금 보고 있어요.

  • 2. .....
    '21.5.22 10:20 PM (183.103.xxx.10)

    https://youtu.be/krIXCQNPOjM

    우리나라에 블박없는 택시가있나요?
    25일에 그날에는 일반적이지 않은 일들이 몰아서 일어나니
    사람들이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거죠.

  • 3. ㅇㅇ
    '21.5.22 10:24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우리 한강변 강남 36평 삽니다
    블박 없습니다
    차바꾸려하는데
    전기차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4. 유툽좀 그만
    '21.5.22 10:28 PM (221.147.xxx.200)

    조회수로 돈벌려고 계속 유툽 링크 가져오네요

  • 5. 1.222님
    '21.5.22 10:28 PM (118.235.xxx.51)

    택시 모시나요?

  • 6. ....
    '21.5.22 10:28 PM (183.103.xxx.10)

    http://naver.me/FfMQYkjf
    서울택시 블박 의무화라네요.

    1.222 풉
    택시기사는 아니죠?
    꼭 풀옵션 차로 바꾸세요

  • 7. 신발군은
    '21.5.22 10:33 PM (119.71.xxx.160)

    블박 의무화를 위반하고 있는
    택시를 잡아타고 집에 갔다는 말인가요?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서울 영업용 택시들 다 통털어 한 대라도 있을까요

  • 8. 활명수
    '21.5.22 10:34 PM (58.123.xxx.140)

    이변호사님 유명한가요?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 9. 아변
    '21.5.22 10:37 PM (183.103.xxx.10)

    네 유명해요.
    아무리 기사를 봐도 정리가 안되서
    한강사건에 관한 영상을 못올렸다네요.

    '이렇게 사건이 파악이 안되는 이유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거에요.'

  • 10.
    '21.5.22 10:39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맨처음 실종떴을때 정민 아파트 cctv 에는 나가는거 신나하는 표정과 몇번씩 거울보며 외모 단장하는 모습이 절대 스스로 죽을 모습 처럼 안보였어요.
    두번째 실종됐다고 하고 핸드폰 친구가 들고 있었다는거에 싸했어요.
    핸드폰 연락 끊기거나 버려져 있음 결말이 안좋았던 뉴스 탓도 있고
    그러더니 며칠후 정민 죽었다고ㅠ
    요즘 애들은 몸에서 핸드폰과 안떨어 뜨리고 역시나 정민도 손에서 한시도 핸드폰이 안떨어지던데 왜? 그 몸과 같던 핸드폰이 친구손에
    들려있나요.

    그리고 귀쪽 머리에 2개의 깊은 상처와
    시체를 건졌을때도 계속 피가 나왔다고 어떤 글에서 봤는데
    그부분도 너무 이상하고

  • 11.
    '21.5.22 10:42 PM (39.7.xxx.72) - 삭제된댓글

    맨처음 실종떴을때 정민 아파트 cctv 에는 나가는거 신나하는 표정과 몇번씩 거울보며 외모 단장하는 모습이 절대 스스로 죽을 모습 처럼 안보였어요.
    실종됐는데 핸드폰 친구가 들고 있었다는거에 싸했어요.
    핸드폰 연락 끊기거나 버려져 있음 결말이 안좋았던 뉴스 탓도 있고
    그러더니 며칠후 정민 죽었다고ㅠ
    요즘 애들은 몸에서 핸드폰과 안떨어 뜨리고 역시나 정민도 손에서 한시도 핸드폰이 안떨어지던데 왜? 그 몸과 같던 핸드폰이 친구손에
    들려있나요.

    그리고 귀쪽 머리에 2개의 깊은 상처와
    시체를 건졌을때도 계속 피가 나왔다고 어떤 글에서 봤는데
    그부분도 너무 이상하고

  • 12. ....
    '21.5.22 10:45 PM (183.103.xxx.10)

    이 좋은 봄 날씨 더이상 누리지도 못하는
    앞날이 창창한 22살의 꽃다운 청년이 너무 안타까워요

    범인은 평생 지옥 속에서 살아야 할거에요.

  • 13.
    '21.5.22 10:48 PM (124.5.xxx.197)

    내용의 해석이 글쎄요.
    역시 전문직은 졸업학부를 안 볼 순 없는 것 같아요.

  • 14. 저도
    '21.5.22 10:49 PM (61.253.xxx.184)

    정민군 아파트 나서는 엘베 영상은,

    너무나 활기차고 꼭 데이트 나가는 사람 같았어요.
    뭔가 기대에 차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죠.
    그리고 계속 거울을 보잖아요.

    거울 보는거 자신감 넘치는거예요.

    사람이 우울하면 거울 안보게 돼요.
    엘베에서 계속 거울 봐요. 거울보며 머리 매만지고
    엘베 문이 닫히려고 할때까지 거울 봤어요.

    자신감 있는 모습이에요.

  • 15. 124.5
    '21.5.22 10:54 PM (183.103.xxx.10)

    해석이 어떤데요?
    뭘 더어떻게 해석해줘야 만족하실래요?
    이 사건에 대한 본인의 의견좀 말씀해보세요

  • 16. 길벗1
    '21.5.22 10:56 PM (175.125.xxx.19)

    이 변호사는 fact는 없고 뇌내망상으로 소설을 ㅋ쓰네요. 변호사라는 자가 경찰의 발표하는 건 아예 무시하고 7명의 목격자도 생 깝니다.
    토끼굴에 들어오고 나가는 A군이 다르다는 헛소리도 하더군요. 그 이유는 설명하지 않구요.
    신발 버리는 가풍이라는 말엔 웃음도 나오더구요.
    여기 계신 분들, 자기 신발이 좀 낡았는데 구토물애 오염되면 빨아서 신는 사람 있나요? 자식 신발이 그럴 경우 빨아준 사람 손들어 보세요.
    요즈음은 한번도 안 빨고 버리는 신발 대부분이죠. 저도 20년 동안에 운동화 빨아 신은 적이 없네요.
    신발 버리거나 쓰레기 버리는 것에 대해 아빠가 아는 것이 왜 이상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했느냐에 버렸다고 답변한 거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나는 더 이상해 봅니다.
    손현씨는 자기가 가정사에 별 관심 없다고 남의 집의 아빠도 다 그런 줄 압니다.
    A씨 집은 아들이 새벽까지 안 들어오니 자지 않고 (4시 20분경)전화해 보기도 하고, 혼자 온 아들에게 친구 안부 묻고 모른다 하니 자러 가는 아들을 강제로 데려가 친구 찾아나섰는데, 손현씨는 새벽 5시 30분, A씨 엄마의 전화를 받고 무엇 했나요?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면 아들 첮을 수 있는데 아들이 새벽까지 들어오지 않았는데, 아들한테 전화 한 통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만 보면, 손현씨 집보다 A씨 집이 더 아들을 잘 챙긴 것 같군요.

  • 17. ...
    '21.5.22 10:57 PM (112.172.xxx.92) - 삭제된댓글

    내용의 해석이 글쎄요.
    역시 전문직은 졸업학부를 안 볼 순 없는 것 같아요. 22222222222

    학부 어딘가 봤더니 숙대

  • 18. 아무래도
    '21.5.22 10:59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저분 말씀에서 한강에서 안전하게 술 마실 수 있어야한대요. 한강에서 야간주취 막아야죠. 바닷가도 야간주취 아니 야간접근 금지인 곳 많아요. 외국에서 술먹고 길에서 자는 건 자살행위예요.

  • 19. 서울택시들
    '21.5.22 11:03 PM (119.71.xxx.160)

    블박이 의무화 였다니 새로운 사실이네요

    근데 신발군은 하필이면 블박이 없는 택시를 탔군요

    신발군은 그날 우연에 우연이 그 우연에 또 우연이 겹치는 군요.

  • 20. 원글님
    '21.5.22 11:04 PM (223.39.xxx.249)

    덕분에 잘봤습니다.

  • 21. ..
    '21.5.22 11:07 PM (39.7.xxx.21)

    이렇게 경찰의 제대로된 자료가 없는 사건에서
    이만큼 정리하는거 쉽지 않았다고 봐요.
    이 변호사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민군 죽인 사람들이 쿵쾅거리고 몰려오겠네요.

  • 22. 아무래도
    '21.5.22 11:08 PM (124.5.xxx.197)

    저분 말씀에서 한강에서 안전하게 술 마실 수 있어야한대요. 한강에서 야간주취 막아야죠. 바닷가도 야간주취 아니 야간접근 금지인 곳 많아요. 외국에서 술먹고 길에서 자는 건 자살행위예요.
    2019년까지 군법무관이었으면 군대내 사건사고는 빠삭하시겠네요.

  • 23. ....
    '21.5.22 11:08 PM (183.103.xxx.10)

    이사건으로 알바들 판치고 82더럽히는거보고
    경악을 했네요

  • 24. ㅅㅂㅅㄷ
    '21.5.22 11:08 PM (223.39.xxx.131)

    전문가든 프로파일러든 변호사든 동서기편 안들어주면
    다 못 믿고 과거전략까지 파서 다 까고 ㅈㄹㅎㅎ

    니들이야말로 종교다

    만취호소동석교

  • 25. 길벗1
    '21.5.22 11:08 PM (175.125.xxx.19)

    여러분들이 다음 조건 하에 A군이 손군를 살해할 수 있는 그럴듯한 시나리오 한번 써 보세요. 타당성이 있으면 여러분들을 인정할께요.

    1. 청하 2병을 먼저 먹고 난 후에 친구와 한강 둔치에서 다시 술 9병을 나눠 마신다.
    2. 친구는 만취해 잠을 잔다.
    3. 주변은 가로등이 있고 사람들이 오간다.
    4. 친구가 자는 위치는 한강까지 20 m 정도이고, 그 사이에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있다.
    5. 한강변에는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
    6. 토끼굴 등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
    7. 주차장에서 나가거나 들어오는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있다.

  • 26. 택시
    '21.5.22 11:09 PM (124.54.xxx.37)

    이상하죠.아파트cctv는 왜 확인안하나요.
    이런거 다 안하면서 다른거 한다고 다 협조했다니..

  • 27.
    '21.5.22 11:10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택시에 또 현금으로 결제했다네요
    증거 될만한게 하나두 없네요

  • 28.
    '21.5.22 11:11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블박없는 서울 택시에 게다가 현금으로 결제했다네요
    증거 될만한게 하나두 없네요

  • 29. ....
    '21.5.22 11:11 PM (124.49.xxx.193)

    돈벌이 유튭 안보는데 궁금해서 함 봤어요.
    소설이 아니라 나름 객관성을 가진 보편적인 의견이네요.
    - 워낙 소설들을 써놨어서...
    근데 변호사란 분이 입장문 전문을 읽고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신문에 생략된 부분이 있는 기사 내용을 갖고
    의견을 내는 부분은 허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30. 상식
    '21.5.22 11:12 PM (117.111.xxx.118)

    상식적이지 않은 괴상한 사건

  • 31. ...길벗님
    '21.5.22 11:12 PM (183.103.xxx.10)

    차라리 알바라고 믿을게요
    안타깝네요..멍청한건지
    1시31분 술3병 구매 후 편의점 나오는 블박(여기서 정민군 전혀취하지않은모습)
    쿠팡이츠 배달 받으러 잠수교 까지 갔다가 오는데 10분넘게걸림.
    2시부터 의식없는모습 목격자가 보다가 찍은사진이2시18분.
    1시30분 이후로 정민이는 술을 안마셨어요.
    1.부터 틀리셨어요.
    다시 가서 보고오세요

  • 32. 네?
    '21.5.22 11:12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a군 아파트 cctv경찰이 못 봤다고 발표했나요?
    손군 cctv는 아빠가 공개한거 아닌가요?

  • 33. ...
    '21.5.22 11:13 PM (175.223.xxx.153)

    강가에서 안전하게 술 먹는 방법은 없어요. 냇가에서도 죽어요 술 먹다가요. 수심을 따지는 거 자체가 익사의 본질을 모르는 거죠. 인력 풀어서 감시하고 죄다 cctv 달아도 익사는 일어나요. 그게 물이에요. 한강 슐금지만이 유일한 예방이에요.

  • 34. 공지22
    '21.5.22 11:13 PM (211.244.xxx.113)

    저 변호사님 말씀처럼 흔히 일어나지 않은 일이 동석자에겐 마니 일어나고 있음 택시에 블랙박스 없는게 흔한건가? 진짜 이 사건 너무 이상함

  • 35. ****
    '21.5.22 11:14 PM (118.36.xxx.49)

    배상훈이나 이 변호사나 경찰 자료가 아닌 본인 피셜이 너무 많음.
    고로 경찰정식 발표까지 이런 자의 발표는 이름 알리기 용

  • 36. .....
    '21.5.22 11:15 PM (183.103.xxx.10)

    한강 술 금지는 국민들 의견도 반영하여 차차 논의하면 될 사항이고
    그전에 이 사건부터 명명백백히 조사해야겠죠

  • 37. 경찰의견
    '21.5.22 11:16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들은 의견못내놓나요???
    아파트 씨씨티비는 아파트 주민들 권리때문에 확보 곤란하다는 얘기가있더군요

  • 38. ...
    '21.5.22 11:16 PM (114.201.xxx.171) - 삭제된댓글

    저 아변님 유투브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그 동영상은 실시간 잠깐 보다 말았어요.
    카톡 부분 앞뒤로 조금 봤는데 카톡 편집 부분은 모르는 것 같고 아버님 표현을 그대로 수용하는 걸 전제로 이야기해서요.

  • 39. 118.36
    '21.5.22 11:17 PM (183.103.xxx.10)

    어쩌죠?아변은 공식자료만으로 영상 만들었네요?
    알바라도 영상은 좀 보고오자.

  • 40. 아파트 cctv
    '21.5.22 11:18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주민들권리때문이라니..
    그럼 왜 cctv를 다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 41. 아뇨
    '21.5.22 11:18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a군 아파트 cctv경찰이 못 봤다고 발표했나요?
    손군 cctv는 아빠가 공개한거 아닌가요?
    차차 논의해서 해결하는 건 결정의 문제고요.
    공공장소에서 야간에도 안전하게 음주할 수 있게 하자는 말을 이성적인 변호사가 할 이야기는 아니죠 저기 저 한강변 야간에 성추행 당했거든요.

  • 42. 114.201
    '21.5.22 11:19 PM (183.103.xxx.10)

    네 보고 안보고는 본인 자유니까요~

  • 43. 아뇨
    '21.5.22 11:21 PM (118.235.xxx.6)

    a군 아파트 cctv경찰이 못 봤다고 발표했나요?
    손군 cctv는 아빠가 공개한거 아닌가요?
    차차 논의해서 해결하는 건 결정의 문제고요.
    공공장소에서 야간에도 안전하게 음주할 수 있게 하자는 말을 이성적인 변호사가 할 이야기는 아니죠 저기 저 한강변 야간에 성추행 당했거든요 술먹고 비틀 거리는 척하며 엉덩이를 꽉 쥐더라고요. 어두운데 술취한 사람들은 본인도 남에게도 위험해서 밤에 한강변 아예 안 가게 되었어요.

  • 44. 주민들
    '21.5.22 11:22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동의를 얻어야된다고 경찰족에서 얘기한부분이예요.. 이게좀그렇치만.
    그러니깐. 쫌~ 의아하죠..
    술구입도 이상해요.. 편의점에서 술산게다인데
    술이 추가되었다고 하니. 그 한강. 편의점 반대쪽으로 가서 살수있다고하는데. 거기 찻길이던대요...
    턱도있고 넘엉가야되는데 굳이 그길을?? 차도로로 연결되는부분을 넘어간다고요

  • 45. ...
    '21.5.22 11:23 PM (110.70.xxx.230)

    낼부터 주취금지하는게 가장 생산적이죠. 안 이상한 익사사고가 없어요. 나와 내 주변이 빠져죽어서 당해본 적이 없으니 미스테리로 보고 싶을 뿐.

  • 46. 지금
    '21.5.22 11:25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주취금지 그게 본질이 아닌데..
    사고나 사건이냐를 밝혀내야 하는게 우선이죠

  • 47. 음~~
    '21.5.22 11:25 PM (103.51.xxx.83) - 삭제된댓글

    아파트 출입구. 씨씨티비요..
    그거요...
    그리고 택시부분도 이상해요. 토끼굴나오며 아파트단지이고. 거기서 택시잡았다고요??
    택시타려면. 큰길가로 나와야되는건데.. 거기서 블랙박스도없는 택시 카드단말기도없고.?? 뭐꼬~

  • 48. ..
    '21.5.22 11:25 PM (116.122.xxx.116)

    입장문에 신발버린 이유가
    신발은 낡았고 신발 밑창이 닳아 떨어져 있었으며, 토사물까지 묻어 있어서 버렸다고 했는데
    요즘 누가 신발 밑창이 닳아 떨어질때까지 신나요?
    토끼굴에선 신발이 젖은것만 보이지 밑창 떨어지고 토사물 묻은건 안보이던데요
    게다가 제가 택시타고 가다 사고났는데
    택시내 cctv없다고 하면 황당할거 같은데요
    친구는 우연이라고 치기엔 이해가 안가는 면이 자꾸 반복되니까
    의혹을 해소해주는 cctv를 보여줘야할거 같아요
    토끼굴로 집에갈때 다른사람이라는 의혹도 있던데 아니라면 cctv보여줘서 하나씩 해소하면 좋을거 같아요
    방구석 코난한테 그걸 왜 보여주냐 하시는데
    의혹때문에 코난이 40만명이 넘잖아요

  • 49. 이 사건은
    '21.5.22 11:25 PM (182.225.xxx.16)

    핸드폰부터 신발, 친구네 cctv, 택시 블박 미장착 등 이상하게 석연치 않은 우연에 우연이 겹친 사건이라 이상하긴 해요.

  • 50. ..
    '21.5.22 11:27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동석자 아파트 씨씨티비는 주민들 권리때문에 확보 곤란하다고 했데요?
    그동네 주민들이 진짜 그렇게 말했데요?
    같은동네 대학생이 살인 누명쓰고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진짜 못됬네요. 반대하는게 사실이라면 대체 반대하는것들이 인간인지~~

  • 51. ....
    '21.5.22 11:27 PM (183.103.xxx.10)

    내일부터 주취금지를 하든 안하든
    이사건은 명명백백히 조사되어야 하구요.

    정민군씨씨티비는 뉴스에나왔어요.
    동석이 집 cctv와블박제출은 거부했다고 발표했어요.

  • 52. A네는
    '21.5.22 11:30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본인 아들이 의혹 조금이라도 벗어나려면 빨리 아파트 cctv 공개하는게 좋을거같은데요

  • 53. .....
    '21.5.22 11:30 PM (124.49.xxx.193)

    코난이 40만까지는 아닐거에요.
    저도 첨엔 적극적인 수사 청원에 동참했었는데
    이는 순수한 의도였지 A를 범죄자로 인식해서가 아니거든요.

  • 54. A가
    '21.5.22 11:32 PM (210.96.xxx.164) - 삭제된댓글

    A군이 혐의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라도 적극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걸 왜 모르는걸까요

  • 55. 근데
    '21.5.22 11:32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토끼굴 나오는 영상이요
    얼굴 모자이크 없이 다 나오는 영상 돌아다니던데
    누군가요?

  • 56. ..
    '21.5.22 11:36 PM (39.7.xxx.239)

    개인 거부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요. 경찰이 보고 싶으면 가서 cctv 보는 거예요, 전혀 사실 아닌 얘기 이제 하지 마세요. 안전하게 술 먹게 해야 한다는 엉뚱한 소리나 하지 말라고 하세요.

  • 57. A는 우연도
    '21.5.22 11:38 PM (223.39.xxx.7)

    참 많군요
    우연히 블박없는 택시?
    우연히 현금결제

  • 58. ..
    '21.5.22 11:42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개인 거부가 아니라 경찰이 보고 싶으면 가서 볼수있는건가요?
    근데 왜 안본데요ㅜㅜ
    동석자 아이도 정말 불쌍해요.
    빨리 뭔가가 밝혀져야 할텐데 답답하네요.
    살아있는 애도 말라죽게 생겼으니~
    씨씨티비 거부를 했든 안했든 경찰은 전부 찾아보고 이사건을 종결시켜 줬음 좋겠어요.

  • 59. 우연시리즈펌
    '21.5.22 11:43 PM (183.98.xxx.129)

    우연히 정민폰을 들고 감
    우연히 자기폰은 잃어버림
    우연히 신발이 낡고 더러워 갖다버림
    우연히 현금으로 택시 결제함
    우연히 블랙아웃돼서 기억이 안남
    우연히 골든건도 생각 안남
    우연히 합석자도 기억이 안남
    우연히 정민이 몸 뒤적거림
    우연히 정민이 걱정에 온가족 새벽에 나와 정민네 연락안하고 한강 기웃거림
    우연히 새벽 1~4시 씨씨티비 고장남
    우연히 360도 씨씨티비 고장나있음
    우연히 데이터가 사용됨
    우연히 반포대교 씨씨티비중 딱 1대가 작동안됨

  • 60. 우연히
    '21.5.22 11:51 PM (223.38.xxx.134) - 삭제된댓글

    택시 씨씨티비 없었음

  • 61. 한강에서
    '21.5.23 12:04 AM (14.32.xxx.215)

    음식 받는거 어려워요
    오죽하면 한강은 시간외 천원 추가고 저사람들이 오라는데로 가야해요

  • 62. ..
    '21.5.23 12:05 AM (218.152.xxx.137) - 삭제된댓글

    아변 편입이지만 고대 졸업인데..

  • 63. 다시청원
    '21.5.23 12:06 AM (58.123.xxx.140)

    국민청원 다시하네요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8561


    40만명서명된건 비공개 되었네요,,이게 흔한일인가요?

  • 64. ...
    '21.5.23 12:09 AM (106.102.xxx.78)

    누구편을 들수는 없는데
    확실한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 우연이 겹친게 유독 많은건
    사실이 네요.
    그렇다고 음모가 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의심이 가는 상황은 분명 있어요.

  • 65. 드트
    '21.5.23 12:14 AM (211.229.xxx.139) - 삭제된댓글

    정말 요상해요

  • 66. ㅡㅡ
    '21.5.23 12:18 AM (211.229.xxx.139)

    유튜브 잘봤습니다..저 분 말 공감요

  • 67. ....
    '21.5.23 12:27 AM (183.103.xxx.10)

    청원완료했습니다.

  • 68. 사건
    '21.5.23 12:35 AM (124.53.xxx.159)

    계속 주시해야죠.

  • 69. ..
    '21.5.23 12:39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국가의 기능에 대한 마지막 말 공감되네요.
    유가족 뿐 아니라 유가족 비난하는 이들까지
    억울한 일 없이 안전하게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 하죠.
    어떤 사고나 사건이 모두 내 일이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 70. 공지22
    '21.5.23 12:51 AM (211.244.xxx.113)

    블랙아웃된 아들 앞세워 그새벽에 운전해서 공원까지 간건부터가 이상하죠...ㅉㅉㅉ

  • 71. ....
    '21.5.23 1:42 AM (118.235.xxx.174)

    블박없는 택시 있다는 건 너무 황당하죠..

    요즘 택시기사 상대로 폭행범도 있고,
    접촉사고 나면 블박이 있어야 덤태기 안쓰기도 하고
    블박 있어야 보험료 할인도 받으니까
    1석 3조 이득이 많아서인지
    블박 있는 택시만 봤고

    게다가 서울택시는 블박 의무라면서

    대체 어떤 택시길래 블박이 없는건지
    이 사건을 떠나서 진심 궁금하네요.

  • 72.
    '21.5.23 1:45 A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속시원하게 말씀 잘하네요

  • 73. ....
    '21.5.23 1:46 AM (118.235.xxx.174)

    카드결제도 안한 택시를 찾아서
    택시기사 조사를 했다고하면
    경찰이 아파트 주차장 시시티비 보고
    시시티비 확인학인했다는건데...

    왜 공개 안하는지...? 제발 논란거리 없게
    공개 좀...

  • 74. ㅇㅈ
    '21.5.23 1:46 AM (61.80.xxx.232) - 삭제된댓글

    속시원해지네요

  • 75. ㅇㅇ
    '21.5.23 1:48 AM (61.80.xxx.232)

    속시원하게 말 잘하네요

  • 76. 블랙박스
    '21.5.23 8:16 AM (39.7.xxx.241)

    블랙박스 의무화 입니다
    어떻게 블박없는 택시???

  • 77. 그리고
    '21.5.23 8:25 AM (39.7.xxx.241)

    반박할게요

    1. 청하 2병을 먼저 먹고 난 후에 친구와 한강 둔치에서 다시 술 9병을 나눠 마신다.-아무도 못봄,사서 둘중 누가 먹엇는지 버렷는지 누가봤음?
    2. 친구는 만취해 잠을 잔다.-몇시부터? 두시경애 찍힌 사진앤 안자고 정민이만 잠.
    3. 주변은 가로등이 있고 사람들이 오간다.-맞지만 새벽3시반 4시되면 사람들이 거의 없음
    4. 친구가 자는 위치는 한강까지 20 m 정도이고, 그 사이에 울퉁불퉁한 바위들이 있다.-맞음 그러나 목격자의 말임. 목격자는 조작될수있음. 증거가 없음
    5. 한강변에는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다.-그래서?한강이 얼마나 넓은데 그들이 한강 지키고 있는 경비도 아니고
    6. 토끼굴 등에 cctv가 설치되어 있다.-맞음. 그러니 고화질 모든 시간 공개하라고요. 친구의결백을위해서도 필요
    7. 주차장에서 나가거나 들어오는 차량에는 블랙박스가 있다.- 그래서 블랙박스 영상 경찰에서 발표 된거 있어요?

  • 78. ....
    '21.5.23 10:39 AM (61.99.xxx.154)

    사이다 영상입니다

  • 79. ..
    '21.5.23 11:10 AM (218.39.xxx.76) - 삭제된댓글

    이분 논리정연해서 팬입니다
    들어보고 판단하세요
    이분 학벌운운하는모지리가 있네요
    고대편입에 중국유학까지 하신분인데
    어디서 찌질하게 이런거로 까려고

  • 80. 속이
    '21.5.23 11:29 AM (117.111.xxx.211)

    시원하네요
    친구쪽 답답한거야 처음부터였고
    이사건 커진게 경찰이 한몫하고 있죠
    경찰이 수사나 잘하지 고소하겠다고 하니
    더 황당하고 더 불붙인격
    정민군 어쩌다 물에 들어갔을지 그거 투명히 밝혀내지 않는 한
    이사건 안끝나요

  • 81. ㅇㅇ
    '21.5.23 11:37 AM (39.121.xxx.71)

    정말 사이다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 해 주십니다
    꼭 영상 한번 보세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

  • 82. 저기
    '21.5.23 12:01 PM (14.51.xxx.116) - 삭제된댓글

    숙대 내리까는 분
    본인 출신대학과 현재 직업 소개해 보시죠?

  • 83. 바로
    '21.5.23 1:12 PM (211.201.xxx.28)

    이거에요.
    이 사건을 바라보는 제 시선과 생각이요.
    끝까지 의혹을 밝혀야해요.

  • 84. ㅡㅡ
    '21.5.23 3:56 PM (39.113.xxx.74)

    길벗인지 뭔지 꼴뵈기싫다.

  • 85. 블박 없는 택시
    '21.5.23 7:24 PM (180.71.xxx.10) - 삭제된댓글

    서울에 불박 없이 다니는 택시가 있다고요????????
    서울 아닌 우리 동네도 블박 없는 택시를 1도 못 봤는데?????

  • 86. 블박 없는 택시
    '21.5.23 7:30 PM (180.71.xxx.10)

    요즘 세상에 서울에 불박 없이 다니는 택시가 있다고요????????
    서울 아닌 우리 동네도 블박 없는 택시를 1도 못 봤는데?????

  • 87. 청원합시다
    '21.5.23 7:48 PM (211.178.xxx.246) - 삭제된댓글

    앞날이 창창한 어린 학생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계부에 대해 엄벌을 내려주십시오.
    이 학생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가해자를 엄벌함으로써
    다시는 이런 가슴아픈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3vEztV

  • 88. ...
    '21.5.23 7:53 PM (109.147.xxx.136)

    저도 이거 정리해놓은 글 읽었어요. 말씀을 조리있게 잘 하시더군요. 공감이가요. 도저히 이 사건은 동석자와 그 가족들이 이해가 안가죠.

  • 89. ㅎㅎ
    '21.5.23 8:08 PM (125.130.xxx.23)

    택시 찾는 건 일도 아닐텐데...
    저보고 찾아라 그랬다면 그날 바로 찾았는데.
    설마 경찰이 못 찾았을 수 있겠나 싶네요

  • 90. 의심
    '21.5.23 8:14 PM (106.102.xxx.75)

    청원했습니다.억울한 죽음은 없어야죠..

  • 91. ....
    '21.5.23 8:15 PM (122.35.xxx.188)

    신발....나중에 엄마나 동석이가 집에 들어가서 버려도 되는데....전화로 누나한테 지시한거죠. 버리라고....

  • 92. ....
    '21.5.23 8:16 PM (122.35.xxx.188)

    수사권이 경찰에게 있는데, 블박 제출 거부할 권리 있낭요? 정말 떳떳하다면....?

  • 93. 아변
    '21.5.23 9:27 PM (118.219.xxx.150)

    어제 라방으로 봤어요.
    역시 아변님 감사합니다^^

  • 94. ㅇㅇ
    '21.5.23 9:51 PM (223.39.xxx.154)

    우연히도 일행을 기억 못하고
    폰한것도 기억 못하고
    부모님과 통화한것도 기억못하고
    우연히도 정민을 끌어올리다
    신발이 진흙묻은것만 기억나고 왜 묻은지는 기억안나고
    휴대폰이 바뀌고
    자기폰은 사라지고
    바뀐폰을 우연히도 다시 한강에 온 시각에도 들여다보고
    우연히도 사촌형이 a가 목격자가 깨워줬다고
    말도 안한때에 누가 깨워준걸 알고 있고
    실종상태였는데 친구를 잃었다는 표현을 쓰고
    우연히도 정민인스타 사진 다삭제되고 바이민으로 바뀌고
    그 새벽 택시도 잘 안다니는곳에 우연히도
    나가자마자 택시가 오고
    택시타니 우연히도 블박이없고
    블랙아웃인데 현금결제를 잘하고
    친구가 집에 간줄알고 집에 갔는데
    우연히도 a부모님들은 이상을 감지하고
    다큰 성인을 그 긴시간동안 찾아다니고
    우연히도 신발을 버리고
    우연히도 아빠를 만났을때 들고 있던 정민폰을
    안 돌려줬고
    우연히도 4월24일 휴대폰 사용기록에 대한 질문이
    네이버지식인에 올라오고 우연히 비공개
    우연히 최면이 잘 안걸리고
    우연히 친구가 죽은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변호사선임
    우연히 목격자7명은 모두 술취해 수영하는거같은데도
    신고를 안함333

  • 95. 사이다!!
    '21.5.24 3:04 PM (116.41.xxx.18)

    영상이구요

    “자자 이만큼 했으니 됐어 그만해”
    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포인트네요!!

    어떤 사회든 억울한 사람은 생기면 안되죠
    그래서 이렇게 시끄러운 거구요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 모두의 문제가 되는거죠
    동감합니다!!
    그 대상이 의대생이든, 극우적인 정치색의 아버지든
    상관없이 말이죠
    변호사 학벌까지 꼬투리삼는 댓글들은
    이사건을 이성적으로 바로본다는
    사람들의 심리인가요??
    경찰발표가 다 비리라는 사람들
    보다 더 비이성적인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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