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한테연락 가장 많이 해주는 사람이 전 남동생인것 같아요..ㅠㅠ

...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21-05-22 19:59:17

오늘 새벽에 일어났거든요 ... 집안일 하고 3시쯤에 낮잠을 잤죠 ..

한창  깊게 자고 있는데 남동생이 전화가 온거예요.ㅠㅠ

자다가 받아서 엄청 무심하게 받았는데

깨고 나니까 미안한거 있죠..ㅠㅠ

그래도 생각해보면 저한테 가장 많이 연락해주는건 남동생밖에는 없는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연락해주는 사람은요 ..

친구들도 그렇게 종종 자주 연락 안하는편인데 그냥 오늘따라...

남동생이 참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럼 감정이 드네요

낮잠자고 일어나서 기분 이상해진것 같아요..ㅋㅋㅋ





IP : 222.236.xxx.1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8:00 PM (121.165.xxx.164)

    착한 남동생이네요

  • 2. ...
    '21.5.22 8:00 PM (1.240.xxx.228) - 삭제된댓글

    와 그런 남동생도 있군요!

  • 3. ..
    '21.5.22 8:01 PM (58.231.xxx.192)

    남동생이 다정하네요

  • 4. ..
    '21.5.22 8:03 PM (106.102.xxx.208)

    형제애가 확실히 있는듯요

  • 5. ..
    '21.5.22 8:06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엄청 무심하게 받아서 그런지 그냥 저녁까지 찜찜하고 미안한 감정이 드네요 ..ㅋㅋ 내일은 다시 따로 연락해줘야겠어요 .

  • 6. ....
    '21.5.22 8:06 PM (222.236.xxx.104)

    엄청 무심하게 받아서 그런지 그냥 저녁까지 찜찜하고 미안한 감정이 드네요 ..ㅠㅠ내일은 다시 따로 연락해줘야겠어요 .

  • 7. ...
    '21.5.22 8:47 PM (222.112.xxx.69)

    다음부터는 잘때 온 전화는 받지 마세요
    거는 사람이야 이 사람이 자는지 어쩐지 알수 있나요?
    전화 꼭 해주세요 남동생 짠하네요

  • 8. ...
    '21.5.22 8:51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잠은 뭐 평소에는 낮잠을 안자니까요 ....ㅋㅋ 오늘은 너무 새벽에 일어난거구요 .. ..제동생 짠한 캐릭터는 아니예요 ... 저한테 돌직구도 잘날리기도 하고 .. 잘챙기겨주기도 하고 본인이 야무지게 잘살아서 ..짠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 9. ....
    '21.5.22 8:52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잠은 뭐 평소에는 낮잠을 안자니까요 ....ㅋㅋ 오늘은 너무 새벽에 일어난거구요 .. ..제동생 짠한 캐릭터는 아니예요 ... 저한테 돌직구도 잘날리기도 하고 .. 잘챙겨주기도 하고 본인이 야무지게 잘살아서 ..짠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 10. ..
    '21.5.22 8:55 PM (222.236.xxx.104)

    잠은 뭐 평소에는 낮잠을 안자니까요 ....ㅋㅋ 오늘은 너무 새벽에 일어난거구요 .. ..제동생 짠한 캐릭터는 아니예요 ... 저한테 돌직구도 잘날리기도 하고 .. 잘챙겨주기도 하고 본인이 야무지게 잘살아서 ..짠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아요 . 걱정 자체를 안끼치는 스타일이면서 잘살아주는게 고마운 동생이기는 해두요

  • 11. 아마
    '21.5.22 9:18 PM (210.178.xxx.44)

    저는 남동생이 베프예요.
    둘이 쇼핑하는 것도 좋아하고, 친정갈때 둘이만 가는거 너무 좋아해요. 같이 장거리 운전하면서 가다보면 정말 쉬지 않고 대화를 해요.
    원글님 글 덕에 저도 동생 생각 한번 더 하네요.

  • 12. ..
    '21.5.22 9:23 PM (222.236.xxx.104)

    저희는 서로 결혼전에도 쇼핑은 같이 해본적은 없었던것 같고 . 그냥 서로 의논 상대로는 많이 이야기 주고 받고 했던것 같아요 ....올케 임신했을때도 ....남자이니까 어떤거 챙겨줘야될지 모르겠다 이럴때도 그런것들도 같이 챙겨줬던것 같고 ... ㅋㅋ 세상에 나랑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다는게 감사한거죠 ..ㅋㅋ

  • 13. wii
    '21.5.22 10:58 PM (220.127.xxx.72)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남동생과 통화 문자 1등이네요. 여동생을 제낌.
    아주 잘 맞는 편 아니고 아직도 가끔 싸우고 뚝밤도 때리고 하는데 아버지 편찮으시니 다들 말 잘 듣고 매일 오고 하니까 형제밖에 없네 싶네요.

  • 14. ...
    '21.7.29 3:09 AM (223.39.xxx.251)

    동생분이 착하네요.
    전 나이차는 동생이라 평생 예뻐하며 컸는데.
    나이들고 나니 평생 저 혼자 잘해 준 기억 밖에 없네요..
    같은 부모아래 태어나 자랐지만 너무도 다른 마음 그릇을 가긴 걸 나이 오십줄에 깨닫게 디서 서글픕니다.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810 다음뉴스에 대통령 방미 소식과 성과가 하나도 없네요. 12 물의맑음 2021/05/23 1,597
1201809 급식바우처 빠꾸 당하고 왔네요 14 ... 2021/05/23 3,201
1201808 한강cctv보는 가족 다시보니 17 .... 2021/05/23 3,850
1201807 (오늘 자정 마감) 검사와 수사관의 증거조작 감찰 진정서 !!!.. 4 덕수궁 2021/05/23 507
1201806 요리하시는 분들 밀가루 질문좀여~~ 1 카덱시스 2021/05/23 572
1201805 문통이 페북.. 남기셨네요^^ 44 phua 2021/05/23 3,347
1201804 한국에서 천대받다가 미국에서 존중과 환대받은 한국 대통령 30 ㄱㄹㄱ 본국.. 2021/05/23 3,760
1201803 어디다 쓸까 싶은 장점 같은거 말해봅시다. 12 ... 2021/05/23 1,959
1201802 비트코인은 절대 화폐가 될수없다 9 ㆍㆍ 2021/05/23 2,215
1201801 문재인 대통령 방미일정별 사진모음 16 ... 2021/05/23 1,516
1201800 듣던안듣던 계속말하는사람... 4 my 2021/05/23 1,673
1201799 남을 심하게 의식하는 성격 6 2021/05/23 2,840
1201798 "박근혜 탄핵은 잘못된 사실 인정한 오판" 55 ... 2021/05/23 4,820
1201797 지난번 어버이날 케이크 글 보고 ㅋㅋ 15 ........ 2021/05/23 3,728
1201796 한국사, 세계사 추천해주실만한 팟캐스트 있을까요? 3 추천 2021/05/23 1,260
1201795 말 예쁘게 하는 남편. 4 남편 2021/05/23 2,874
1201794 우리기레기는 미국대통령들이 질문하라면 13 ㄱㄴ 2021/05/23 1,527
1201793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 궁금한게 있어서요.. 17 아이폰 2021/05/23 2,290
1201792 애 낳으라는 시어머니.. 16 ㅎㅎ 2021/05/23 6,497
1201791 중학생 축농증수술 7 중학생축농증.. 2021/05/23 1,578
1201790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잤어요 9 30대 2021/05/23 7,470
1201789 40대 중반 후반 분들 몸무게 ???? 키 ??? 골격근량???.. 22 아직도과체중.. 2021/05/23 7,160
1201788 강남싸모들 조국은 까도 문대통령은 감히 암말못하더라구요. 30 도도 2021/05/23 2,917
1201787 불편한 지인들 유형 13 22 2021/05/23 4,794
1201786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하고 있어요 3 ㅇㅇㅇ 2021/05/23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