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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뱀띠, 원숭이띠

한여름 조회수 : 6,035
작성일 : 2021-05-22 14:30:47
ㅠㅠ
IP : 223.62.xxx.78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2:32 PM (222.236.xxx.104)

    그렇게 따지면 전국에 뱀띠.원숭이띠 부모랑 호랑이띠에 태어난 자식들은 다들 사이가 안좋을까요 .????

  • 2. 어제
    '21.5.22 2:33 PM (183.98.xxx.160)

    저는 뱀띠와 호랑이띠가 안좋다고 들었는데요?

  • 3. 00
    '21.5.22 2:39 PM (211.196.xxx.185)

    범띠 닭띠 좋아요 아빠가 잘 보살펴주면 좋죠 저도 아빠가 금지옥엽으로 키우셨어요

  • 4. 뱀과
    '21.5.22 2:41 PM (223.38.xxx.136)

    호랑이가 상극.
    뱸과 돼지 상극.
    원숭이는 어지간한띠와 다 상극이라는. . .

  • 5. ...
    '21.5.22 2:42 PM (58.79.xxx.138)

    띠만 가지고 사주 넘겨짚는게
    제일 어리석은 일이라고 들었어요

  • 6. 부적써라
    '21.5.22 2:4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한집에 한명이라도 삼재없는 사람없어요
    의미없다고 봅니다.
    무당이 젤 좋아하는 단골소재가 삼재예요

  • 7.
    '21.5.22 2:43 PM (14.46.xxx.171)

    남편 범.부인 저는 뱀띠.
    아~~~주 잘 살고 있네요
    저는 천생연분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 8. 사주
    '21.5.22 2:45 PM (118.235.xxx.161)

    뱀과 호랑이는 상극 아니에요

  • 9. ....
    '21.5.22 2:45 PM (1.237.xxx.189)

    저 뱀띠 울 아들 호랑이띠 세상 사랑스럽고 이뻐요

  • 10. . . .
    '21.5.22 2:48 PM (222.237.xxx.218) - 삭제된댓글

    호랑이와 원숭이가 상극입니다.

  • 11. ...
    '21.5.22 2:49 PM (112.214.xxx.223)

    그냥 후년에 낳아요

    이런 소리 듣고 낳은 아이
    키우는 내내 찜찜할거잖아요

    혹시라도 뭔일만 나면
    애가 호랑이띠라 그렇다고 할텐데

    그 애는 뭔 죄람?

  • 12. 관음자비
    '21.5.22 2:52 PM (121.177.xxx.136)

    배암(巳,사) 원숭이(申,신) 호랑이(寅,인).... 셋 모이면....

    寅巳申(인사신), 형살.... 형살은 감옥에 갖힌다는 흉살.... 최악의 가족
    띠만 따지면 그렇다는 것구요....

    사주란게 띠만 따지면 안됩니다.
    저렇게 띠만으로 보는 것은 순 엉터리란 말입니다.

  • 13. 호랑이=인
    '21.5.22 2:53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인미 귀문
    인유 원진
    인해합 인오술합
    인사형
    인신충
    인사신 3형살

  • 14. 글쎄요
    '21.5.22 2:56 PM (175.120.xxx.167)

    아빠 원숭이띠
    큰 아들 호랑이띠

    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더 없이 훌륭한
    부자지간이예요.
    23년째^^

  • 15. ....
    '21.5.22 2:56 PM (1.237.xxx.189)

    그리고 자식이 어떤지 어차피 자기 사주팔자에 어느정도 암시되어 있어요
    그냥 낳아도 될거 같네요

  • 16. 관음자비
    '21.5.22 2:58 PM (121.177.xxx.136)

    호랑이 寅(인).... 원숭이 申(신).... 寅申(인신)충.... 상충인데요?

    그런데 좋다잖아요? 그래서 사주 다 봐야 좋은지 안 좋은지 알수가 있죠.

  • 17. 저희
    '21.5.22 3:03 PM (175.223.xxx.91)

    남편 원숭이 저 호랑이 다른 사람들이 상충살이 들었다는데
    뭔뜻인지?

  • 18. ...
    '21.5.22 3:03 PM (59.13.xxx.202) - 삭제된댓글

    난생 처음 사주까페 라는 곳에 갔었는데..대학생 아들(호랑띠) 사주 얘기하다 엄마가 음력 7월생 만 아니면 된다고(상극이라고) 하길래 제가(원숭이띠.음력 7월생임) 그렇다고 하니..자취를 하든.기숙사 생활을 하든..가끔 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다행이 고등때부터 기숙사 생활. 지금 자취중인데...제가 성격 쎈 편이라서 그런 말 한듯 싶어요

  • 19.
    '21.5.22 3:05 PM (121.165.xxx.96)

    50평생 이런생각 한번도 없이 결혼하고 애둘 낳았는데 이런생각도 하는군요

  • 20. 밝은이
    '21.5.22 3:06 PM (121.141.xxx.251) - 삭제된댓글

    아버지 원숭이, 저는 호랑이 딸 인데요 진짜 돌아가실 떄 까지 얼마나 큰 사랑과 신뢰를 주셨는데요

    엄마인 저 호랑이, 딸은 원숭이 절친 중의 절친입니다.

    그런 것을 믿기 시작하면 뭐든 위 ... 님 말씀처럼 그 이유를 대겠지요

    그럴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을 거라면 낳지 않으시는 것이 맏습니다.

  • 21. 뜬금없이
    '21.5.22 3:13 PM (112.214.xxx.223)


    '21.5.22 2:43 PM (14.46.xxx.171)
    남편 범.부인 저는 뱀띠.
    아~~~주 잘 살고 있네요
    저는 천생연분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원숭이띠 호랑이띠 토끼띠가 상극이라고 얘기하는데


    거기대고
    아무런 상관도 없는
    호랑이따 뱀띠 들이대서는 천생연분입네..

    그렇게 부부애를 자랑하고 싶었어요?ㅋ

  • 22. 우리집
    '21.5.22 3:14 PM (14.47.xxx.125)

    막둥이가 저의 산소역활을 해주는데
    호랑이 띠예요 전 뱀띠고..
    의미 두지않는것이 좋지 않은까요?

  • 23. ..
    '21.5.22 3:14 PM (223.39.xxx.45)

    이런분들때메 그옛날 여아들이 낙태당했겠네요
    여아들 무슨띠 팔자세다고...
    뱀띠 호랑이띠 저희집에있는데 잘살고있습니다
    친정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님세대는 쫌 안그래야하지않나요?

  • 24. 우리
    '21.5.22 3:41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뱀띠,호랑이띠,원숭이띠 서로 사이만 좋습니다.

  • 25. ㅇㅇ
    '21.5.22 3:42 PM (114.219.xxx.131)

    이것보면
    정말 부모 특히 엄마의 역할, 사고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어요
    출산생각하는 나이면 아무리 늦게 결혼했어도 80년대 이후 출생일텐데
    사주니 상극이니…
    이제는 좀 깨우치고 벗어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님의 그런 태도와 사고방식이 2020년대 이후출생인 님의 자녀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보면 어때요?
    님부터 변화해야될것 같지 않아요?

  • 26. ..
    '21.5.22 3:54 P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호랑이 토끼 부부
    원숭이띠 아들..
    그아이 뱃속에 드는 순간부터 차분하니 걸음도 좋게 걸어야 겠어 하는 마음이 스스로 들 정도로
    그렇게 편안 할수가 없었어요.
    낳고 기르는 내내 ..삼십년 키웠는데 아플때 말고는 속썪힌 적이 없어요.
    애기때부터 그아이 옆에만 있어도 마음이 진정되고 위안이 될정도의 기운을 주던..
    아직까지는 좋아요.
    그아이가 우리부부 합을 더 싴니다 라고도 하더라고요.
    전 이애없음 못살고 아빠도 몹시 이뻐라 해요.

  • 27. 우리집
    '21.5.22 4:04 PM (223.62.xxx.87)

    원숭이 부부에 호랑이 딸인데 아주아주 잘 지내요. 걱정마세요.

  • 28. @@
    '21.5.22 4:21 PM (180.83.xxx.70)

    아무리 자식 일에는 더 정성을 들이고 예민하게 따진다지만,
    이건 뭐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 29. ...
    '21.5.22 8:14 PM (121.140.xxx.35) - 삭제된댓글

    남편 돼지띠...
    난 뱀띠 잘살고 있습니다...

  • 30. 저희도
    '21.5.22 11:32 PM (116.46.xxx.159)

    뱀띠 원숭이띠 부모구요
    아이는 백호랑이띠네요...5학년
    아직 사춘기는 아닌건지..
    잘지내고있습니다...
    띠보다는 사춘기가 두렵네요...ㅠ

  • 31. 원글님
    '21.5.23 10:17 AM (59.27.xxx.177) - 삭제된댓글

    원숭이 음 5월 1일이세요?
    저랑 생일 똑같으신 분 처음보네요 ㅎㅎㅎ
    생시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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