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 조회수 : 2,658
작성일 : 2021-05-22 08:53:39
이말은 진짜 진리인듯요
아무것도 하지 않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와 같이요
보통 일 안 풀리고 남 원망하는 사람들 보면 뭘 새롭게 도전할려고 하지 않잖아요
아니 도전까지도 아니고 남들 다 하는 일들도 하기 싫어하고 귀찮아하죠
늘 남탓만 하고 자긴 피해자 코스프레 하다가 인생 종 치는듯요
어찌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이죠
힘든 환경에서도 뭐라도 할려고 도전하고 작은것이나마 성취감을 맛 보는 사람들은
작은 변화라도 분명 생기는듯요
IP : 203.175.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5.22 8:57 AM (49.179.xxx.90)

    얘기하시는 듯...ㅜ ㅜ

  • 2. 맞아요
    '21.5.22 9:39 AM (175.117.xxx.71)

    여기 징징거리는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자기 생각대로 살지 못 하고
    주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살고
    그래서 억울하다고 징징거리죠
    자기 생각대로 살면 욕은 좀 들을지라도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내가 생각한 삶을 살수 있는거죠

    남들에게 휘둘리며 살면
    남들이 원하는대로 살게됩니다

  • 3. Mmm
    '21.5.22 9:44 AM (175.210.xxx.248)

    공감해요
    에휴...저도 도전해야하는데

  • 4. 우리엄마요
    '21.5.22 9:56 AM (106.246.xxx.10)

    평생 저렇게 사셨죠.

    게다가 알콜중독에 엄청 게으르고.
    씻지도 않았고
    머리도 안감고
    발도 안씻고.
    그저 술먹고 헤롱거리고.

    지금 병원에 누워 사지를 못쓰고
    죽는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여기 4인실에
    저빼고 나머진 다 간병사들이 환자 간호하는데
    간병사들이 다 엄마또래.

    간병사들 어찌나 열심히 살고
    부지런한지.
    병원에 있으면서도 세수도 꼬박꼬박하고.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자식들한테 손 안벌릴려고
    힘들게 일하시더라고요.

    우리엄마 평생 돈한번 안벌고
    제가 번 돈으로 살았어요.
    조금만 맘에 안들면
    제 얼굴에 침뱉고 꼬집고 욕하고.

    엄마가 지긋지긋해서
    성인되고 독립했다가
    엄마 발병하고 맘 약해져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철이 없었죠.
    맘이 약해져서 집으로 다시 들어왔다는게..
    그로부터 14년.
    아픈지 14년 됐어요.
    저 14년동안
    간병하고 일만 했어요.

    엄마 또래들은 간병사하면서
    저렇게 건강하게
    일하고 깔끔하게 씻고 하는데
    본인은 곧 죽을 처지니
    얼마나 본인 인생이 후회될까요.
    어떻게 보면 꼴 좋다 싶네요.

  • 5. ..
    '21.5.22 10:01 AM (203.175.xxx.169)

    106님 맘 고생 많이 하셨군요 ㅜㅜ 뭐라 위로도 못하겠네요

  • 6. ..
    '21.5.22 10:02 AM (203.175.xxx.169)

    이제 남은 인생을 님을 위해서 사세요 엄마는 어쩔수 없죠 본인이 선택한 거니깐요 님이라도 자유롭게 사실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048 아웃랜더 남주여주 케미 장난아니네요. 둘이 진짜 사귀는거 아니예.. 9 아웃랜더 2021/05/31 3,888
1201047 접종 3일차 2 @@ 2021/05/31 1,372
1201046 룰루레몬 Y 존 부각 안되는 거 없을까요? 3 레깅스 2021/05/31 3,823
1201045 잠원동 피부과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1/05/31 959
1201044 무딘 사람이고 싶어요 6 그렇게 2021/05/31 1,856
1201043 계단운동 오르기 하고부터 체질이 변한거같아요 28 , 2021/05/31 10,437
1201042 의류 명품브랜드 좀 알려주세요. 9 ... 2021/05/31 1,863
1201041 영어기초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3 .... 2021/05/31 1,854
1201040 카카오뱅크 계좌 만들기 쉬어요? 2 카카오 2021/05/31 1,816
1201039 블루투스가 잘 안돼요ㅠ 5 2021/05/31 665
1201038 건조기 소모전력 1400과 2400 차이 큰가요 1 건조기 2021/05/31 836
1201037 너무 편한 직장인데도 회사가기가 너무 싫어요 ㅠㅠ 28 .... 2021/05/31 9,950
1201036 은행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은 제한 없는 거죠? 2 계약 2021/05/31 1,271
1201035 한강의대생 친구는 이제 완전히 배제된거네요. 23 add 2021/05/31 5,178
1201034 온라인 줌수업 인터넷 잘안되면? 1 ㅇㅋ 2021/05/31 783
1201033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ㅇㅇ 2021/05/31 958
1201032 신입직원 표현- 애기 13 로스트 2021/05/31 3,056
1201031 A군 아버지가 아니래도 가족이 처음 이야기한 27 .. 2021/05/31 4,159
1201030 아파트단지내 차량사고... 3 답답해서요 2021/05/31 1,646
1201029 무통장입금이라는 거요 9 dd 2021/05/31 1,723
1201028 요즘 옷가게 잘 될까요? 17 sdd 2021/05/31 3,776
1201027 칼 우드브럭세척 어떻게하나요 1 나무 2021/05/31 820
1201026 애호박 양배추 당근 부추 로 만들수 있는 반찬 뭘까요? 9 요리 2021/05/31 1,440
1201025 골든이 노래라는데~~ 16 아줌마 2021/05/31 2,481
1201024 유퀴즈 정유정 작가 4 ........ 2021/05/31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