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차림 스캔하는 상사

주말 아침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21-05-22 08:51:52
보고하러 갔을 때, 퇴근 인사하러 갈 때, 탕비실에서 우연히 마주쳤을때... 아주 짧은 시간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훓는 제 상사 시선이 너무 불쾌합니다. 상사는 여자이고, 이런 이 사람의 습관은 오래되었는데 어떨 땐 면전에서 한 마디 해주고 싶어요. 직장 생활 그리 오래했으면 옷 차림 스캔이 안 좋은 매너란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이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요? 제 상사이고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인데 그냥 무시가 답일까요?
IP : 118.235.xxx.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겪어보면
    '21.5.22 8:55 AM (223.62.xxx.96)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같이 훓어봐 주세요.

  • 2. 일상
    '21.5.22 9:04 AM (183.98.xxx.95)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던데요
    그걸 눈에 띄게 하는 사람 아닌사람있을 뿐

  • 3. ..
    '21.5.22 9:11 AM (49.168.xxx.187)

    상사인데 그걸로 맞서시면 님이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나중에 회사 그만두실 때 얘기 하세요.

  • 4. ....
    '21.5.22 9:17 AM (118.235.xxx.174)

    상대가 알게 하느냐 안볼때 몰래 하느냐 차이이지
    스캔 안하는 사람 없는듯요.
    그 중 제일은 몰래 스캔하다 걸리는거..

    같이 맞스캔해주는게 제일 좋을듯요

  • 5. 그런 사람들이
    '21.5.22 9:30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한 둘이어야 말이지요
    님 눈에 안 띄게 하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님이 남의 눈길에 신경 안써야합니다

  • 6. 그런
    '21.5.22 9:46 A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시선도 성희롱입니다.
    익명으로 신고하세요.
    고용노동부 홈피에서 신고할 수 있어요

  • 7. 동일인인가...
    '21.5.22 9:50 AM (115.161.xxx.110) - 삭제된댓글

    남 눈에 안 띄게 보는 사람은 오히려 많기도 하고 차라리 낫죠.
    대놓고 만날때마다 위아래 스캔하는 인간이 있는데 제가 쳐다보면 안 본 척 시선을 확 돌리고 제가 딴데 보면 또 눈알을 위아래로 굴리면서 스캔해요.
    그런게 예의에 어긋나는걸 모를까요. 진심 정신병자 같아요.
    그렇게 무식해보이는 행동도 없을 것 같아요..

  • 8. 동일인인가...
    '21.5.22 9:51 A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남 눈에 안 띄게 보는 사람은 오히려 많기도 하고 차라리 낫죠.
    대놓고 만날때마다 위아래 스캔하는 인간이 있는데 제가 쳐다보면 안 본 척 시선을 확 돌리고 제가 딴데 보면 또 눈알을 위아래로 굴리면서 스캔해요.
    그런게 예의에 어긋나는걸 모를까요. 진심 정신병자 같아요.
    그렇게 무식해보이는 행동도 없을 것 같아요..

  • 9. 동일인인가...
    '21.5.22 9:53 AM (223.38.xxx.189)

    남 눈에 안 띄게 보는 사람은 많기도 하고 낫죠.
    만날때마다 대놓고 위아래 스캔하는 인간이 있는데 제가 쳐다보면 안 본 척 시선을 확 돌리고 제가 딴데 보면 또 눈알을 위아래로 굴리면서 스캔해요.
    그런게 예의에 어긋나는걸 모를까요. 진심 정신병자 같아요.
    그렇게 무식해보이는 행동도 없을 것 같아요.

  • 10. 경험자
    '21.5.22 9:56 AM (221.150.xxx.148)

    본인은 상대방이 눈치 못채는 중 알아서 그래요.
    이래저래 남한테 관심많은 사람 진짜 피곤해요.

  • 11. ..
    '21.5.22 9:57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쳐다보는 젊은여자나 아줌마들도 많아요 멀리서부터 남쳐다보며스캔하는 여자들...일상일듯 근데 안하는 사람 드물어요 눈
    머무는 시간이 짧으냐 오래해서 무례하냐 차이지..무례한 느낌 불쾌하죠

  • 12. ㅎㅎㅎ
    '21.5.22 10:10 AM (121.152.xxx.127)

    솔직히 다 스캔해요
    그 사람은 방법이 서툴뿐

  • 13. 저건
    '21.5.22 10:19 AM (202.166.xxx.154)

    당연 무매너죠. 남자들도 여자들 스캔하는데 1초내로 짧게 보는 사람도 있고 고개 돌려 지나갈때까지도 보는 사람있고,특정부위 집중해서 보는 사람도 있고. -> 남자들도 다 보니 괜찮은 건 가요?

    호기심에 보더라도 표안나게 보는게 매너죠. 아주 기본 매너

  • 14. 근데요
    '21.5.22 10:35 AM (118.235.xxx.174)

    외국 영화보면
    외국인들은
    상대가 멋지게 차려입고 오면
    팔 벌려서 전신 스캔 쫙 한 후
    감탄사 연발하고 뷰티풀~~ 고져스~~ 하잖아요.
    찐따같이 입고 있으면 친한 친구 사이끼리는
    스캔 쫙 하고 엄지 다운하구요.

    면전에서 스캔하는게 오히려 솔직하고 좋은건데
    면전에서 스캔해도 도둑질하든 몰래 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스캔하다 걸리는게 젤 민망하고요

  • 15. ...
    '21.5.22 12:48 PM (1.241.xxx.220)

    다들 볼걸요. 특히 님이 꾸미는 스타일이라면요.
    전 그냥 그려려니해요.
    늘 저한테 어머 옷샀어? 이건 어디서샀어?
    근데 정말 호의적으로 물어본거라... 옷 잘 입는다고 해주거든요.
    그래서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은다보다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368 정경심 5차 사모펀드 미리보기, 어이없는 1심 사모펀드 유죄 항.. 1 예고라디오 2021/05/22 790
1201367 한미정상회담 마스크를 안쓰네요 17 ... 2021/05/22 4,652
1201366 양재산동칼국수 갈만한가요? 9 ㅡㅡ 2021/05/22 2,126
1201365 고속도로에 심정지 차량 발견한 운젼자들 11 ... 2021/05/22 4,957
1201364 공무원이면 남자 공무원 남자 만나는 게 최적인가요? 4 mFF 2021/05/22 3,316
1201363 참존 레티놀 기초 좋네요 9 ㅇㅇ 2021/05/22 4,239
1201362 어깨와 목에 담이 쎄게 왔어요 5 아이고 2021/05/22 2,554
1201361 괴롭네요... 5 ㅇㅇ 2021/05/22 2,599
1201360 비구니 선방 윤필암 공양간 사찰음식의 두 스님 6 허스토리KB.. 2021/05/22 2,628
1201359 디즈니 저작권 너그러운 곳 2 ... 2021/05/22 1,956
1201358 수학이 어려워 미술시켜달라는 고딩 13 미대입시 2021/05/22 3,618
1201357 벌써부터 분양상가 걱정 4 .. 2021/05/22 1,935
1201356 치킨 먹었는데 속이 편하네요 3 ... 2021/05/22 2,701
1201355 초6 교우관계 상담부탁이요.. 1 고민상담 2021/05/22 1,863
1201354 백악관 시작됐습니다 2 지금 2021/05/22 1,279
1201353 이사를 왔는데 곰팡이 문제...잠이 안 오네요 18 잠못드는밤 2021/05/22 7,343
1201352 문통이 미국가서 푸대접 받았다네요. 67 기레기왈 2021/05/22 21,418
1201351 남편, 연인한테 자주 업혀보신 분 계세요? 15 ... 2021/05/22 4,516
1201350 유치원생 아이두고 치킨집에서 술마시는 주부 .. 20 .... 2021/05/22 5,398
1201349 文대통령, 해리스 美부통령과 북핵·백신·亞혐오범죄 논의 1 ㅇㅇㅇ 2021/05/22 1,309
1201348 [르포] 마스크 해제 후 국가 대혼란... 미국은 지금 6 코로나 2021/05/22 2,934
1201347 말많은 사람과 마주보고 앉게 되었네요. 8 업무 2021/05/22 2,778
1201346 왜 나이 먹을수록 분노와 원망이 커질까요 18 피해의식 2021/05/22 5,593
1201345 한미정상회담 3 ^^ 2021/05/22 1,114
1201344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오는 시어머니 글 후기예요 82 ㅇㅇ 2021/05/22 2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