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대통령 너무 힘들겠어요

... 조회수 : 4,577
작성일 : 2021-05-22 08:11:17
시차 적응할 겨를도 없이 새벽에 정상회담 마치고, 지금은 한국전 추모의벽 착공식에서 연설하고 계시네요..
전 40대에 맨날 집에서만 있어도 힘든데...하루 밤 새는건 이제 상상도 못할 일인데.. 충분히 쉬셔야 할듯
IP : 58.234.xxx.2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8:13 AM (49.166.xxx.56)

    정말 걱정이에요 목소리잠기시고 힘들어보이시긴합니다.. 조심히 돌아오셔서 좀 쉬시길..

  • 2. ...
    '21.5.22 8:18 AM (183.97.xxx.99)

    주변에서 잘 케어해 드렸음 해요!
    문프 화이팅

  • 3. Ooo
    '21.5.22 8:20 AM (58.235.xxx.192)

    한국시간으로 밤을 세며 일하고 새벽에 연설하신거니 진짜 힘드실듯요. 젊은 사람도 시차적응 최소 일주일은 걸리는데 잘 쉬셔야 할듯해요.

  • 4. 목소리가
    '21.5.22 8:24 AM (121.129.xxx.115)

    피곤해서 잠기셨던데. 초긴장 상태셨을텐데 오시면서 잘 쉬셔야 할것 같아요.

  • 5. 대통령님
    '21.5.22 8:27 AM (124.50.xxx.138)

    건강히 무사히 돌아오세요
    늘 응원지지합니다

  • 6. 조지아까지
    '21.5.22 8:27 AM (73.52.xxx.228)

    또 이동하셔야 할텐데 1시간 반정도 단거리 비행이긴 하지만 조금이나마 쉬시길.

  • 7. 귀국하면
    '21.5.22 8:28 AM (73.242.xxx.155)

    2주 자가격리 하셔야 하나요? 꼭 하시면서 2주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 8. 볼튼이
    '21.5.22 8:30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자서전에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들 입장 생각 안하고, 오직 나라와 국민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대통령이라고 썼죠.

  • 9. 대통령님보면
    '21.5.22 8:31 AM (210.100.xxx.58)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 10. ..
    '21.5.22 8:33 AM (110.35.xxx.204)

    저두요
    문프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22222222

  • 11. 부디
    '21.5.22 8:34 AM (180.68.xxx.100)

    건강 챙기시기를...
    다이아몬드 지지합니다.

  • 12. ..
    '21.5.22 8:35 AM (211.58.xxx.158)

    주변에서 잘 보살펴 주셨으으면 좋겠네요
    힘든 시절 임기 말까지 정말 고생하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13. 동감입니다
    '21.5.22 8:36 AM (211.36.xxx.164)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222222
    그리고 존경합니다. 무사히, 건강히 돌아오시기를.....

  • 14. 저도
    '21.5.22 8:39 AM (131.215.xxx.198)

    저도요..ㅜㅜ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444444
    건강하시길...

  • 15. 문프힘내세요
    '21.5.22 8:46 AM (210.179.xxx.97)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555555555555

    우리나라는 문재인대통령님 이후로 국격이 확 살았어요.
    대통령님이 문재인대통령님이라서 국민으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합니다.
    대통령님,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오세요.

  • 16. 그죠...
    '21.5.22 8:52 AM (123.213.xxx.169)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666666666666666

  • 17. 슈퍼콩돌
    '21.5.22 8:55 AM (49.165.xxx.245)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7777777
    그리고 고맙습니다

  • 18. ..,
    '21.5.22 9:01 AM (110.14.xxx.192) - 삭제된댓글

    오늘 뉴스보는데 얼굴도 붓고 목도 잠겨 있어 죄송하고 좋은 성과 있어 또 너무나도 감사하고..
    끝나면 잊혀지고 싶다는 말에 또 가슴 먹먹해지고요.

  • 19. 맞아요
    '21.5.22 9:03 AM (58.120.xxx.130)

    지금도 포털 댓글 보니
    성과 깎아 내리려 눈이 시뻘건 댓글들
    많네요.
    믿고 응원하는 국민도 많다는 거
    알고 힘내시길

  • 20. ㅇㅇ
    '21.5.22 9:05 AM (125.182.xxx.58)

    볼튼이 자서전에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본인들 입장 생각 안하고, 오직 나라와 국민들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대통령이라고 썼죠.22222

  • 21. 트럼프
    '21.5.22 9:07 AM (125.182.xxx.58)

    트럼프가 그랬죠
    세계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직업이 한국대통령이라고...
    본인은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데 기레기 비롯 사방에서 오히려 공격해대고 얼마나 힘드실까요
    좋은날 올겁니다 대통령님

  • 22. ....
    '21.5.22 9:08 AM (115.136.xxx.200)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88888

  • 23.
    '21.5.22 9:09 AM (211.205.xxx.62)

    생명 그이상을 줄여서 일하고계실듯 ㅠ

  • 24. 많이
    '21.5.22 9:11 AM (221.149.xxx.179)

    늙으셔서 맴찢ㅠㅠ 배려 깊으신 분이라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도 크셨을 겁니다. 기레기들 하루에도
    열두번 게거품 물어대지만 의연하게 하실 일 해내시는
    분이라 놀라워요. 보통사람이면 친구도 검찰에 희생
    되었고 그거 곁에서 보아와 뻔히 알며 대권 소수기득권층
    의 대변이이 아닌 서민대통령 자리 그거 쉬운거 아니죠.
    정말 존경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퇴임 후에도 어떤 프레임
    날조되어 씌운다해도 믿지말고 국민들 항상
    안테나 세우고 항상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25. ㅠㅠ
    '21.5.22 9:13 AM (112.173.xxx.236)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9999999

  • 26. ㅇㄱ
    '21.5.22 9:25 AM (211.42.xxx.144)

    그렇게 힘들면 대통령 어떻게하는지

  • 27. 박살들
    '21.5.22 9:27 AM (223.33.xxx.161)

    댓글이 가관이네요ㅋㅋㅋ
    4년만에 옥토를 가시밭길로 만든게 누군데 여기선 예수님급으로 문재인 칭송받네요

  • 28. ㅅㅈ
    '21.5.22 9:27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대통령님보면 나 좋자고 가시밭길 등떠민것 같아서
    항상 미안합니다 101010
    그래서 매일 기도합니다 신의 가호를

  • 29. ㅎㅎㅎㅎ
    '21.5.22 9:27 AM (203.254.xxx.226)

    일년 내내 더 힘들게 일하는 사람 쌨고만. 뭐래는 거야.

    다 수발 들어주는데 딸랑 하루 그것도 못 하나?

  • 30. ㅋㅋㅋㅋ
    '21.5.22 9:34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아이구야 ㅋㅋㅋㅋㅋ

  • 31. 그럼에도
    '21.5.22 10:17 AM (106.102.xxx.5) - 삭제된댓글

    못까서 지랄하는 조중동 기레기, 토왜, 일베, 알바 새퀴들
    천벌 받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ㅎ

    '21.5.22 9:27 AM (203.254.xxx.226)

    일년 내내 더 힘들게 일하는 사람 쌨고만. 뭐래는 거야.

    다 수발 들어주는데 딸랑 하루 그것도 못 하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런 나라 망하라는 새퀴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4145 국어 잘하시는 분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0 eofjs8.. 2021/06/14 1,805
1214144 정교수 재판, 드디어 재판장이 쟁점 파악 | 서기호 7 ..... 2021/06/14 1,833
1214143 린넨자켓 좀 봐주세요 6 2021/06/14 2,374
1214142 생활의 달인 요리 9 ㅇㅇ 2021/06/14 3,184
1214141 양평이나 남양주 맛집 14 ㅁㅁ 2021/06/14 3,197
1214140 근데 남친연락을 안 기다리는게 가능한건가요? 8 ㅇㅇ 2021/06/14 3,042
1214139 욕실 선반 설치 여부 문의드려요. 1 ... 2021/06/14 436
1214138 아놔 이래도 기레기짓 아닙니꽈!! 15 기레기아웃 2021/06/14 1,880
1214137 김치냉장고 내일 올까요? 2 기린이 2021/06/14 736
1214136 학원강사 시급 11000원이라는데, 세후인가요? 17 .. 2021/06/14 7,165
1214135 김정숙 여사, 고종이 오스트리아에 보냈던 '왕자 갑옷' 관람 5 129년 전.. 2021/06/14 3,686
1214134 거실 도배를 새로 하려는데 펄실크벽지 어떤가요? 5 새벽비 2021/06/14 1,492
1214133 동양대 ‘PC1호’ 위법수집증거 여부 고민 내비친 재판부 2 ... 2021/06/14 1,029
1214132 시부모 듣기 싫은 소리 16 듣기 싫은 .. 2021/06/14 4,795
1214131 불임 환자들 많이 하는 난자 채취의 위험성 12 ... 2021/06/14 5,298
1214130 국내 에어비앤비는 믿고 결재해도 될까요? 3 조언 2021/06/14 1,082
1214129 BTS 이거 사실인가요? 76 ??? 2021/06/14 30,029
1214128 인생은 외로운것 같아요 14 여름 2021/06/14 5,953
1214127 엄마를 너무 사랑하는데 가끔씩은 너무 화가 나요 ㅠㅠ 32 ㅇㅇ 2021/06/14 5,381
1214126 남편과 별거중인데 다른 부부들의 모습이 부러워요 18 부럽 2021/06/14 12,126
1214125 얼굴 긴 분들 좀 들어와봐유 17 .. 2021/06/14 4,211
1214124 23세딸 피검사 2 검사 2021/06/14 1,669
1214123 쌍방울 주식사도 될까요 10 이스타 2021/06/14 3,501
1214122 이래서 딸이 있어야해? 친정엄마가 의지하는 딸. 6 dma.. 2021/06/14 4,176
1214121 국힘당이 부동산정책 내고 찬성의결했나요? 11 .. 2021/06/14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