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이 어려워 미술시켜달라는 고딩

미대입시 조회수 : 3,617
작성일 : 2021-05-22 03:04:10
수학이 어려워 미술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고등학생이구요
수학이 어렵다고 수학안할생각만 하네요
친구따라 미술하겠다하고있구요

미대입시준비는 어떤가요
많이 어렵고 돈이 많이 드는지..
아이가 수학은 공부할 엄두를 못내고..
전 예체능 근처도 가본적없어서 앞이 깜깜합니다
ㅜㅜ
IP : 125.178.xxx.24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2 3:09 AM (39.7.xxx.98)

    이과생들 성적 애매하면 미대 준비 많이들 해요
    입시준비는 어디를 목표하냐 어떻게 준비하냐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요즘은 인문계 사교육비도 장난 아니라서 더 든다고 말하기도 뭐하네요
    근데 중요한 건 당장 대학 가려고 미대 가는 게 아니라
    미대 나와서 뭐 할건지 소질은 있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아이들이야 근시안적으로 입시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어른도 거기 흽쓸리면 안되고 잘 의논해보세요

  • 2. ..
    '21.5.22 4:38 A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미대 그렇게 해서 못가요.

  • 3. ...
    '21.5.22 4:38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미대야말로 성적으로 가는 겁니다
    공부 못 해서 예체능하는 건 옛날 얘기에요

  • 4. --
    '21.5.22 4:58 AM (108.82.xxx.161)

    인문계보단 쉬워요. 왜 어렵다하세요
    인문계였음 전문대갈 애들을 미술시켜 4년제 보내는경우 많아요
    미술소질있으면 시키는거죠

  • 5. ...
    '21.5.22 5:00 AM (67.160.xxx.53)

    요즘 좋은 미대는 성적으로만 가요. 실기 안 본지 좀 됐어요. 공부에 영 소질이 없으면 실용디자인 쪽으로 보내세요. 하다못해 툴 다루는 스킬은 익혀서 나올테니 밥벌이는 할거에요. 감각(재능 아님) 있고, 자기랑 잘 맞다고 하면 앞으로 잘 될 수도 있고요.

  • 6. 미대
    '21.5.22 5:14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디자인쪽은 제일 가기 힘들어요. 일반 인문대보다요
    취업이 잘 되는 과는 경쟁율이 있다보면 됩니다
    재능 있어야 해요
    전문대수준은 모르겠지만 재능 없는 아이는 학점에서 뒤쳐져요
    회사 입사후도 문제구요

  • 7. 이 글은
    '21.5.22 6:56 AM (124.5.xxx.197)

    수학이 어렵다지 국어 영어 사탐은 괜찮을 수 있잖아요.

  • 8. gㅎㅎ
    '21.5.22 7:50 AM (182.219.xxx.55)

    홍대 미대 나와서 취업안되서 취집하는 애,
    미술로 유학갔는데 한국돌아와서 집에서 노는애,
    집안 기둥 뽑아서 여대 미대 다니다가 유럽가서 취집한애,
    그나마 경제활동으로 연결된 애는 미술 학원 선생.

  • 9. ....
    '21.5.22 8:09 AM (221.157.xxx.127)

    요즘은 미대가 더 어려워요 ...

  • 10. 전세계에서
    '21.5.22 8:45 AM (223.38.xxx.60)

    미대졸업자가 제일 많은 나라가 한국이에요
    수학 어렵다고 미대 간다고 더 좋은 대학 ?
    미대가 얼마나 억척스러워야 가는 곳인지 모르시네요

  • 11. ......
    '21.5.22 8:49 AM (61.83.xxx.141)

    공부가 나아요.미대보낸 엄마에요.ㅜ
    입시미술 너무 힘들고,공부도 잘해야 하고,인서울 지원할 학교도 별로 많지 않아요.미대없는학교 많아요.잘 생각해보세요.돈도 많이 들구요....
    정시시작되면 새벽부터 밤까지...앉아서 그림그리는데...울아이는 너무 끔찍해 해요.서로 고통의 시간이었네요.

  • 12. ...
    '21.5.22 9:04 AM (110.70.xxx.114)

    성적 나쁨 괜찮은 학교 갈수가 없어요 공부 좀 해도 어려우니 공부도 안되고 미술도 안되면 함들어요

  • 13. ㅡㅡ
    '21.5.22 9:4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들어갈수는 있겠으나, 적성과 열정 없이
    졸업후는요?
    단순히 수학이 싫은 이유인지, 공부 자체가 싫은건지.
    수학만 싫은거면 다른 방법을 찾아보시죠.

  • 14. 초심
    '21.5.22 10:48 AM (1.247.xxx.111)

    정시기준 수학빼고 전부 1등급이어야 홍대미대 갈수있어요. 학교내 미술관련 활동도 필요하고요.
    내신기준일때도 1등급이어야 가능한걸로 알아요.
    다른학교도 준비해야하니 그림도 당연히 잘 그려야하고요.
    재수,삼수도 많고 사수도 있어요. 신의 손이라 불리는 아이들이 많아요. 성적이 좋아야 상위권 대학 갈수 있어요.

    미술관련 컨설팅 한번 받아보시고 결정하면 좋겠어요.

  • 15. 지금
    '21.5.22 11:17 AM (210.100.xxx.239)

    시작하려면
    공부를 잘해야해요
    돈은 당연히 많이들구요
    지인이 망하길 바라면 예체능을 추천하라는 말이 있죠

  • 16. ..
    '21.5.22 11:20 AM (39.115.xxx.148) - 삭제된댓글

    합격을 해도 감이 없으면 과제가 힘들어서 입시학원에서 기본기는 닦아야 합니다 돈은 일반학원비가 영수가 더 싸요

  • 17. lol
    '21.5.22 4:01 PM (180.66.xxx.132)

    주변 분 아이가 미술로 재수해서 서울대 가더라구요 근데 성적이 절대적이라는 ...

  • 18. 현실파악좀
    '21.5.23 12:26 AM (14.52.xxx.3) - 삭제된댓글

    공부안되서 미술한다는거 말도안되구요, 그리고 미대입시 윗분들말대로 실기없어진지 오래예요. 게다가 미대는 대학 이후, 또 그다음, 또 취업 이후 (심지어 이것도 잘안되고 되더라도 박봉) 까지 서포트 해줄수있는집에서나 시켜야 그나마 밥벌이라도 할수있어요. 요즘 미대붐인지 다들 너무쉽게생각하는듯... 취업도 되게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1701 애 낳으라는 시어머니.. 16 ㅎㅎ 2021/05/23 6,525
1201700 중학생 축농증수술 7 중학생축농증.. 2021/05/23 1,611
1201699 좋아하지도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자랑 잤어요 9 30대 2021/05/23 7,474
1201698 40대 중반 후반 분들 몸무게 ???? 키 ??? 골격근량???.. 22 아직도과체중.. 2021/05/23 7,195
1201697 강남싸모들 조국은 까도 문대통령은 감히 암말못하더라구요. 30 도도 2021/05/23 2,930
1201696 불편한 지인들 유형 13 22 2021/05/23 4,796
1201695 세무사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하고 있어요 3 ㅇㅇㅇ 2021/05/23 2,260
1201694 신랑이 너무 미워 보여요. 23 안녕.. 2021/05/23 7,754
1201693 갱년기 호르몬제 먹기시작했는데 계속 먹는게 아닌가봐요? 5 처방 2021/05/23 3,787
1201692 원피스 1 ..... 2021/05/23 1,473
1201691 페이코 계좌등록한거 취소 가능한가요? 1 폐이코 2021/05/23 762
1201690 장보기 ㅡ 며칠마다 보세요? 5 궁그미 2021/05/23 2,997
1201689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달걀이나 우유는 없나요? 9 ㅇㅇ 2021/05/23 2,211
1201688 대학 졸업 후 취업에 성공한 문과 학생들은 21 2021/05/23 6,642
1201687 위축된 '피자데이'..폴 크루그먼 "비트코인은 다단계 .. 뉴스 2021/05/23 1,335
1201686 남자애들 사춘기 피크가 몇살쯤인가요? 4 2021/05/23 2,473
1201685 해리왕자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 같아요 64 영국 2021/05/23 32,134
1201684 하이힐 신고 문통에 뛰어온 펠로시 의장, 왜? 8 ... 2021/05/23 2,965
1201683 문통과 악수후 손 닦아내는 미흑인여성 부통령 63 예의없네요 2021/05/23 20,390
1201682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여서 우울하고 감사함이 함께했던 하루 7 육아휴직 2021/05/23 2,307
1201681 11살 6살 남자애들 선물 추천해주세요 4 ... 2021/05/23 1,675
1201680 윤석열, "한·미 정상회담이 걱정이다" 40 ... 2021/05/23 4,415
1201679 엄마 육아기 7 ... 2021/05/23 1,467
1201678 이 새벽 뭐하세요? 16 푸르른물결 2021/05/23 3,253
1201677 30대중반 회사원이 1억연봉 가능한가요 25 불신지옥 2021/05/23 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