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상의않고 남편이 덜컥 계약했는데....
자리도 별로이고..
글쎄.. 힐스케이트 오피스텔과 판교역 연결통로에 있는데..
그 생각만 하면 걱정과 화가 나서..
잠자다가도 깨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
앞으로 닥칠 미래가 두려워요..
홧병이 우울증됩니다
그 문제는 그 문제대로 생각을 가둬놓고, 일상생활에 지장없게 지내세요
팔수있어요.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윗분참 고마운분..생각을 가둬두고 일상에 지장없게..너무 고마운 조언입니다.
별개로. 그런 상가가 효자 될 수 있어요. 현금묶어두지않고 뭐라도 투자하신 특히 캐시카우 만들어놓아서 나중에 남편한테 고마워할수 있어요.
평당 얼마에 사셨어요?
판교면 괜찮을 것 같은데...
남편 탓은 하지마세요.
이미 저질러진 일이면 잘 수습되도록하는게 이익입니다.
그러니까요. 그리고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저희 친구는 돈도 있고 성격도 여유로운데
주식이든 뭐든 물려도 걱정 않더라고요.
시간 지나면 나중에는 어쨌든 플러스가 되어 있는 기적